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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조례안 등 19건 안건 심사, 인터넷 생중계로만 시청
[1호] 2020년 04월 28일 (화) 13:32:14 김의중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제71회 임시회  
 

 

김기재 의장,“긴급 재정 지원 정책 적기 실행, 농민 지원책 마련, 불산공장 입주 반대 의사표명 및 취소할 것”집행부에 당부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가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당진시의 주요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해 심의 ‧ 의결할 계획이다.

세부안건으로는 총무위원회 소관의 ▲당진시 정책실명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외 12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의 ▲당진시 생활임금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5건 등 총 19건이다.

김기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료진 및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긴급 재정 지원 정책을 적기에 실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장은“학교의 개학 연기로 인해 급식으로 납품되던 농산물의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마지막으로“당진시의회는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불산공장 입주 반대 의사를 강력히 표명한 바 있으며, 입주 계획이 취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진행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될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의 위원장으로 임종억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최연숙 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시의회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차단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방청 신청을 받지 않고 인터넷 생중계를 통한 참관을 부탁했으며, 본회의 진행상황은 당진시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http://27.101.65.53/)와 당진시의회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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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김명회 의원,“시 운영 프로그램 강사 지원 대책 마련”촉구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 아닌 강사와 시민을 위한 온라인 강의 지원 제안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 김명회 의원은 28일 제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코로나19로 인한 시 운영 프로그램 강사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명회 의원은 5분 발언에서“지난 제70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저소득층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98억 원을 포함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관련 조례를 처리했다.”면서“반면에 지원범위에서 벗어나 생활이 막막한 시간 강사와 시민을 위한 지원 방안으로 온라인 강의 지원을 제안한다.”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 의원은“당진시는 평생학습과, 여성가족과, 문화관광과, 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여러 부서에서 경로당 지원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연간 약 2,500여개의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여기에 약 400명의 강사가 활동하면서 참여시민 50,000여명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책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24일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운영이 무기한 중단되고, 평생학습관은 개강조차 하지 못한 상태이며, 언제 개강을 할 수 있을지 기약도 없다.”면서“생계가 막막해진 강사들은 여타 다른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적 범주에도 포함되지 않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계수단을 잃은 강사들도, 여가생활을 잃은 시민들도 모두 코로나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성토하면서“본 의원이 제안한 시민을 위한 온라인 강의는 당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하여 대면수업이 가능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강의영상이나 자료를 카카오톡(KakaoTalk), 밴드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s)에서 회원들과 공유하고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온라인 강의는 기존 예산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가적인 예산 부담이 없다.”면서“강사들의 생활 안정과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통한 교육·문화·예술 향유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새로운 운영방안을 도입하여 주시기를 제안 한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 김명회 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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