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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코로나19로 지친 심신 달래러 보령으로 농촌체험 떠나보자!
[1호] 2020년 05월 13일 (수) 10:15:57 황기영 기자 fire4222@nate.com
   
 
  ▲ 농촌체험여행 장면(머드포도원)  
 

보령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보령으로 농촌체험을 떠나볼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로 다소 완화됨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보령농어촌체험연구회(회장 김정옥)와 함께 지난해 추천한 16개 체험 코스에 이어 5개를 늘린 모두 21개 체험 코스를 운영한다.

먼저 청라면에는 ▲배따기체험과 배깍두기 담그기를 체험할 녹수청산 농원 ▲전통주빚기 및 과일식초 만들기 등 천연 발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배정숙우리술 ▲치즈, 피자 등 유가공품과 천연비누를 만들어볼 장현목장 ▲딸기잼 및 귤청 만들기를 체험할 천만년영농조합법인 ▲손두부 및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할 평강뜰애 ▲유기농산물 체험의 해랑농원 등 6개소가 있다.

또한 남포면에는 ▲포도수확 및 젤리만들기의 머드포도원 ▲오디 발효액을 체험할 용우외가농장 ▲포도음료 및 포도씨차를 체험할 포도나라 ▲자작나무 한지 만들기 및 전통책 제본 체험의 미친서각마을 등 4개소가 있다.

아울러 ▲웅천읍에는 다도체험 및 전통음식 만들기를 체험할 마실, 다육화분 및 다육아트를 체험할 웅천꽃들 ▲천북면에는 효소담그기 및 굴가공 등 머드농수산체험휴양마을, 벼농사 및 농업진로체험의 쌈지돈농촌체험마을 ▲주교면에는 자연 소재를활용해 색을 입히는 보령천연염색, 숲길체험을 할 수 있는 상양관광농원이 있다.

이밖에도 ▲주산면에는 향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라르고 팜 ▲내항동에는 딸기 및 고구마 체험의 보령팜 ▲성주면에는 농장물 놀이 및 약초체험의 성주산골 ▲청소면에는 떡제조 및 체험의 오서산그린영농조합법인 ▲미산면에는 스테비아 및 레몬밤 모종심기를 체험할 미산농촌체험마을이 있다.

시는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농장과 체험내용, 연락처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041-930-7676) 및 농어촌체험연구회(김정옥 회장 ☎010-6319-8151) 또는 개별 농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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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정책 효과 높인다…제1기 청년네트워크 발대

 

보령시는 13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의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실효성 높은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청년정책 사업의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

위원들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됐으며, 조남현 청년희망갱단 대표, 최재열 보령시 4H연합회 회장, 임명 보령시 청년정책위원장, 김유갑 한국음악협회 보령지부장 등 지역 내 청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25명이 위촉됐다.

참여자들은 일자리와 주거, 복지, 교육, 문화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매월 1회 분과별 토론을 통해 청년이슈 발굴 및 실천적 청년정책과제를 도출하게 되고 ▲청년정책 발굴 및 의제화 ▲아이디어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워크숍 등 청년정책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희망드림 취업캠프 및 지역착근형 청년프로그램 운영 등 단기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및 청년근로자 정착을 위한 연봉지원 등 중장기 사업 ▲청년‧신혼부부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장기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청년네트워크 역할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김동일 시장은 “청년의 창업과 일자리, 그리고 다양한 복지를 통해 정주여건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다시 청년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이 최고의 청년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위촉된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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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조기검진 지원

- 16개 병의원과 협약하고 12종 검진 무료 지원

 

보령시는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결과 인구 10만 명당 심장질환은 62.4명, 뇌혈관질환은 44.7명, 당뇨병은 17.1명으로 나타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과 연관된 합병증을 조기 검진을 통해 사전 예방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로 검사는 총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등 내과 검사 6종과 두경부 경동맥혈관 초음파, 안압 등 안과 5종으로 모두 12종이다.

검진은 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아 시와 협약을 체결한 ▲신제일병원 ▲속편한 최기원 내과의원 ▲원진호 내과의원 ▲고석만 내과의원 ▲중앙유병원 ▲대천안과의원 등 16개 병 ‧ 의원을 방문해 받으면 된다. 지원 및 이용 병의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보건소 건강증진과(☎930-5973)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고 특히 심혈관질환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질환”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과 조기검진 지원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보령시에 등록된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환자는 모두 2만7167명이며, 시는 경로당 및 지역사회 방문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예방교실 운영,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실 운영, 의료취약지역으로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치의제, 내혈압 내혈당 바로알기 캠페인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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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농업인 4-H회원, 고구마 과제포 조성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시4-H연합회(회장 최재열) 주관으로 죽정동에 있는 영농과제포에서 고구마 재배 핵심기술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동과제포 활동은 청년4-H회원들이 후계농업인으로서 핵심 영농정보를 교환하고 영농 및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4-H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90㎡ 면적에 고구마 순을 심었다.

4-H연합회는 향후 수확한 고구마를 회원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함께 선물꾸러미로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할 계획이다.

한편, 보령시4-H연합회는 매년 공동과제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청년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꾸러미 전달 및 영농 기부활동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시청사  
 
   
 
  ▲ 고구마 과제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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