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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앙도서관 건립 박차
[1호] 2020년 05월 14일 (목) 17:06:07 김경배 기자 fire4222@nate.com
   
 
  ▲ 13일 열린 중앙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 중앙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서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앙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맹정호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자문단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사인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임호균)에서 입지 여건과 인구수, 장서 규모를 토대로 6,000㎡, 지상4층 규모의 미래형 도서관 건립에 대한 계획을 보고했다.

중앙도서관 건립 대상지는 후보지 4곳을 분석한 결과 예천동 1255-1번지(중앙호수공원 아래)가 입지적 중심성과 시설간 연계성 등 10개 항목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련법에 대한 질문과 효율성 있는 공간 구성, 주차 시설 확보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제안된 내용은 면밀히 검토 후 6월초 최종 용역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중앙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 2021년 하반기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립도서관은 1995년에 개관해 지역의 대표 도서관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시설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증가하는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책과 문화를 접하는 것은 물론 시민 소통 거점 센터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건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서관의 주인은 시민인 만큼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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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의 변신은 무죄... 감태 트러플 페스토(소스) 출시

- 미식가들 입맛 공략으로 고급 식재료 반열에 올라 -

- 유명 TV프로그램을 통해 전복감태김밥도 편의점 출시 -

 

은은한 바다향이 일품인 서산감태가 새로운 변신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서산감태를 원료로 만든 신상품 감태 트러플 페스토(소스)와 유명 TV프로그램 펀스토랑을 통해 전복감태김밥이 편의점에 출시되며 감태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신상품 출시 등 이러한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업체가 바로 서산시 소재 바다숲 송원식품(대표 송주현)이다.

이 업체는 호주의 유명 셰프 피터 길모어와 감태 수출을 상담하면서 ‘감태에서 화이트 트러플 향이 난다.’는 언급에 영감을 얻어 트러플(서양 송로버섯)과 감태를 넣어 감태 트러플 페스토를 개발했다.

이 업체는 페스토를 출시하면서 크라우딩펀딩인 와디즈 플랫폼에 펀딩해 5. 11일 까지 목표대비 2,887%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100g 용량의 유리병 제품인 페스토는 2병당 33,800원에 판매되며, 빵에 발라먹거나 각종 면요리와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육류, 해산물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페스토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6월초 송원식품에 유선(041-667-5884)으로 주문하거나 자체 쇼핑몰 바다숲에서 주문하면 택배로 받아 볼 수 있다.

페스토 뿐만 아니라 서산감태와 완도전복을 활용해 만들어진 전복감태김밥(260g, 1인분)도 국내 최대 점포(13,342점)를 확보하고 있는 CU에 출시되어 8,900원에 판매 중이다.

이러한 신상품 출시는 감태를 김과 같은 일반적인 식재료에서 탈피해 고급 식재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6년째 고군분투하고 있는 바다숲 송원식품 송주현대표의 열정이 큰 몫을 했다.

송대표는 서산시의 감태명인으로 지정된 송철수 명인의 자녀로 오랜 대기업 근무의 서울 생활을 과감히 접고 30년 동안 아버지가 일구어 온 감태사업에 뛰어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여기에 감태 명품화를 위한 서산시의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

시는 TV홈쇼핑 등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면서 온라인쇼핑몰 입점, 수출지원 등 서산감태를 명품으로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감태는 이미 서산 대표 특산물로 명성을 얻었고, 소비자들로부터 고급 식재료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산감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 세계의 식재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정갯벌에서만 자라는 감태는 양식이 불가능해 12월부터 4월초까지 손으로만 채취가 가능하며 100g당 칼슘은 우유의 6배, 식이섬유는 고구마의 7배가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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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창작예술촌 황석봉 서예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예기획전 출품작가에 선정

- 개관 50년 만에 첫 서예기획전, 5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

 

서산창작예술촌 관장이자 현대서예가인 황석봉 작가가 1969년 국립현대미술관이 개관된 이래 50년 만에 첫 서예기획전의 출품작가로 선정됐다.

2020년 5월부터 7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미술관에 書 : 한국근대서예전’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손재형 작가 외 작고 서예가 12명과 이응로 화백을 비롯한 작고 화가 18명, 황석봉 작가 등 서예 생존 작가 5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이후 최초로 현대서예작가 전시회가 열리는 것으로 근대 현대서예의 뿌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서예가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황석봉 작가는 전시회에 ‘선상에서’, ‘군마’, ‘ki-art’ 3개의 현대 서예작품을 선보인다.

황석봉 작가는 서산 성연 출신으로 초등학교 3학년에 서예에 입문, 1972년 최연소로 국전에 입상하는 등 인생의 전부를 서예와 함께했으며 인생의 끝자락을 고향을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고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에 있는 서산창작예술촌 관장직을 맡아 작품 활동과 후학을 기르는 일을 병행하고 있다.

현대서예 최고 반열의 작가임을 인정받은 황석봉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첫 서예기획전 초대 전시작가로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잠시 숨이 멎는 듯한 벅찬 감격으로 먹먹하고 기뻤다”며 “필묵을 늘 곁에 두고 서예를 깨우치고 정립하는 것을 평생의 업으로 여기며 살아왔는데 나의 작품세계가 현대미술로 인정받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앞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더 정진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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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원한“그늘막”조기 운영

 

서산시가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내권 주요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시내권 주요 횡단보도 등에 43개의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운영해 왔으며, 올해 2,000만원을 투입해 그늘막 10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9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횡단보도 등 교통신호 대기 시 강한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은 실제로 내부 온도가 외부 온도보다 3~4℃가량 낮아서 보행 신호 대기 시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성기영 교통과장은 “올해도 이상기온 등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무더위 그늘막 조기 운영 및 추가 설치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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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마음돌봄”심리안정 물품 키트 제공

 

서산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자가격리자들의 심리안정을 위해 “마음돌봄” 심리안정 키트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음돌봄” 심리안정 키트는 자가격리로 심적 불안감, 불면증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가격리자들의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숙면을 위한 온열안대, 허브티, 지압기, 만다라워크북(색칠하기), 색연필 등 5종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다라 워크북은 색칠하기를 통해 심적 스트레스 해소를 도모하고, 자가 격리 종료 후 정신건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개인 심리상담 및 심리분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가격리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고 원활한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전화상담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송기력 보건소장은“이번 심리안정 물품키트가 자가격리자들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태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더욱 철저히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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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13일 시청 공무원 33명과 서산국화축제장을 방문해 화단국 및 화분국 삽목, 분갈이 등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국화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 감태 트러플 페스토  
 
   
 
  ▲ 서산창작예술촌 황석봉 관장 작품  
 
   
 
  ▲ 서산시가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내권 주요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마음돌봄” 심리안정 키트 구성  
 
   
 
  ▲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13일 시청 공무원 33명과 서산국화축제장을 방문해 화단국 및 화분국 삽목, 분갈이 등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국화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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