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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사입지 선정위원회 위원회 출범
[1호] 2020년 05월 25일 (월) 17:46:53 김경배 기자 fire4222@nate.com
   
 
  ▲ 1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 및 위촉자 기념사진  
 

서산시민의 힘으로 더 성숙하고 더 민주적인 결정 내릴 것!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청사입지 선정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시민여론수렴을 위해 ‘서산시 청사입지 선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맹 시장은 청사입지 선정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했다.

위촉 인원은 총 30명으로 김기찬 한서대 교수를 위원장을 하여 당연직 3명, 시의회 2명, 건축, 도시계획, 문화재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언론인, 시 기관·단체장 등 24명으로 구성했다.

청사입지 선정위원회는 2018년 진행한 서산시 청사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신청사 입지 예비 후보지 등을 종합 검토하여 선정하게 된다.

후보지 선정을 위해 예비후보지에 대한 입지분석을 실시해 후보지를 선별하고 이후 후보지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외부전문가 평가 결과, 시민참여단 운영·투표 결과, 열린 토론회 시민 의견수렴, 위원회 투표 결과 등을 통하여 최종입지를 결정하게 된다.

청사입지 선정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갖고 위원회 운영에 관련된 사항과 예비후보지 선정방법, 홍보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입지선정 과정에 어떠한 개입도 없이 위원회가 투명하게 선정하여 시민들이 적극 신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만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힘으로 더 성숙하고 더 민주적인 결정을 내려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찬 위원장은 “청사 입지선정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해 결과에 대해서 시민들께 믿음을 드리도록 하겠다”며 “이번 서산시 청사입지 선정과정이 연내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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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촉식 개최

- 아동의 꿈과 희망 지원 위한 한걸음 -

 

서산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제4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 인원은 총 10명으로 김현경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3명과 복지, 건강, 보육영역의 전문가 7명을 위촉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빈곤의 대물림 차단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힘찬 도약할 수 있는 시작점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산시는 2009년 수석동·석남동을 시작으로 11년간 현재 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했으며 앞으로 기초학력·심리 검사를 통해 마음 건강과 부모교육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2019년 285가구 443명 서비스 지원성과와 2020년 사업계획을 의논하고 사업활성화 방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현경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힘 하나하나 모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가자”라며 “우리의 미래인 아동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기관협력 과 적극적인 관심을 쏟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드림스타트는 6년 연속 전국 드림스타트 229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우리 지역 아동복지의 핵심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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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6쪽마늘축제·팔봉산 감자축제 전면 취소

- 대도시 직거래 및 홈쇼핑 등 온라인 판매 등 농산물 판로 확대 집중 -

 

서산시가 6~7월 개최를 앞두고 있던‘팔봉산감자 축제’와‘서산6쪽마늘 축제’를 전면 취소키로 했다.

연초 시작된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최근 이태원 클럽發 집단 감염이 일어 지역사회 감염확산에 대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시는 잇따른 축제 취소에 따라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이 없도록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연구·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우선, 농협경제지주 서산시연합사업단과 수도권의 5대 물류 거점인 양재, 대전, 수원, 고양 등의 대도시 농협유통센터와 연계해 농산물 특판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산5사를 비롯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 유관기관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사회적거리두기에 대비, 홈쇼핑과 온라인 마켓과 시 농산물을 연계해 대도시 직거래 행사에 병행·판매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이번 행사취소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한 결정이었다.”면서 “축제 취소에 따라 농산물 판매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농산물을 대표하는 양 축제는 행사기간에 매년 8만여 명 이상의 방문과 7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명실상부한 서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포슬포슬한 맛이 일품인 팔봉산감자는 6월 중순부터 팔봉농협(☎041)664-6811~3)과 우체국(☎041)662-5800)에 주문하면 택배로 받아볼 수 있고 6쪽마늘은 7월 초 서산6쪽마늘조합(☎041)668-6450~2)과 우체국쇼핑 홈페이지(mail.epost.go.kr) 또는 서산뜨레 홈페이지(www.seosanttre.co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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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선도농가(강소농) 모델화 기본교육 실시

- 농업환경 변화 이해 및 농가 경영개선 의지 고취 -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중소규모 농업인 경영개선 및 육성을 위해 25명을 대상으로 선도농가(강소농) 모델화 기본교육을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도농가(강소농) 교육은 4월 추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연기되어 20일 실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손 소독제 사용, 교육생 및 관계자 마스크 착용, 교육생 간 좌석 안전거리 확보 및 체온 측정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헙지원센터 조갑순 대표의 강의로 강소농 개념이해 및 농업의 환경변화와 농업경영 개선 등을 강소농 맞춤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료 후에는 심화교육과 농가별 경영혁신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해 농업인 자율경영체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태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산시 농가들의 경영 개선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농업의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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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산물 안전성 확보 분석기반 구축

농산물 안정성 분석실 2021년 설치, 서산시 농산물 안정성 높여 -

 

서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 룸에서 2020 서산시 발전 10대 핵심과제로 선정된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설치 관련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송금례 기술보급과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와 농가 소득 보전, 농산물 안전성 신뢰도 향상을 위해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분석실은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분석 및 중금속, 유해물질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곳으로 과학영농기반 사전 컨설팅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생산단계의 안전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은 신뢰 있고 품질 좋은 시 농산물을 소비하고 생산자들은 안정적으로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농산물안정성 분석실은 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까지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528㎡ 넓이의 공간을 마련, 320항목 잔류농약 분석 장비를 설치하여 2021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분석실이 설치되면 지역 내 농업인 누구나 무료로 안정성 검사 신청이 가능하며, 현재 유료 분석기관 의뢰 시 지출되는 32만 원의 검사비를 농가는 절약하게 된다.

시는 입증된 농산물 출하로 시 생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인증해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를 최고수준으로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송금례 기술보급과장은 “2019년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시행 후 농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졌다”며“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설치를 통해 과학영농 기반 구축, 농가 사전 컨설팅 강화로 시 농가 소득안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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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계획 수립

폭염 저감 시설 설치 및 냉방비 지원 -

 

서산시는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빈도 및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폭염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다.

분야별 폭염 대책 추진을 위해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폭염대응T/F팀을 구성하고 폭염 대책기간(5월20일 ~ 9월30일) 중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인명, 재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폭염대응T/F팀은 평상시 부서에 상황유지하고 폭염 특보 발효 시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 발령과 분야별 신속ㆍ 대응할 계획이다.

그 외 대책으로는 취약계층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무더위쉼터에 냉방비를 지원하여 이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에 설치된 무더위쉼터는 총 410개소로 그 중 이미 운영비가 지원되는 곳을 제외한 383개소에 냉방비 지원과 홍보를 통해 무더위쉼터 이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그 밖에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도 실시한다.

서산지역 취약계층 1,744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간호사와 작업치료사를 전담 배치하여 방문과 안부전화로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시는 폭염저감시설 그늘막을 문화회관,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3개소에 14개를 추가 설치하고 중앙호수공원에 물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시스템)를 가동할 계획이다.

다만, 무더위쉼터와 물안개분사장치 지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에 의거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하고 간호사 및 작업치료사가 취약계층에 방문 시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관리키로 했다.

이 밖에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축수산 분야 피해예방 대책,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노숙인보호대책 등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석봉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도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대비 종합계획 수립으로 폭염을 미리 예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인명,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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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0 마을만들기 소액사업‘호응’

우리 마을 내가 만든다, 주민 자치 첫걸음 -

 

서산시가 건강한 마을공동체 형성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2020 마을 만들기 소액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소규모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격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앞서 주민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경험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시는 신규마을 발굴과 공모를 통해 부석면 간월도리와 지곡면 산성1리 등 8개 마을에 5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들 마을은 지난 4월부터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 여건에 맞는 모델을 발굴해 계획을 작성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음암면 성암리와 지곡면 산성1리는 훈훈하고 사람 사는 냄새 나는 마을을 만들자는 취지로 각 가구에 우편함과 문패를 제작해 배부했다.

성연면 예덕2리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 분리 수거함을 제작 집집마다 나눠줬다.

김종길 시민공동체과장은 “사업비는 크지 않지만, 이번 사업이 마을을 변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마을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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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 ‘찾아가는 이동세탁 서비스’로 호응 얻어

- 빨래를 대신 해드려요 -

 

해미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식)가 소외계층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인‘찾아가는 이동세탁 서비스’를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세탁 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신청 시 직접 댁에 찾아가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댁에 배달하는 서비스다.

현재 30여 명의 어르신과 중증장애인가구가 서비스를 신청했다.

해미면에서는 5월 1일부터 맞춤형복지팀 직원 2명과 자원봉사자 10명 등 12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신청자들에게 주1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연세가 있는 어르신이 세탁이 어려운 부피 큰 이불, 의류 등을 수거하고 세탁 후 직접 배달해 서비스를 받는 분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본인 또는 이웃이 해미면행정복지센터(☎660-3547) 또는 자원봉사센터 해미거점센터(☎688-2008)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식 해미면장은 “코로나19의 여파와 거동이 불편해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 발굴을 통해 소외계층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21일 16시 시청 상황실에서 제4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촉 및 회의 장면  
 
   
 
  ▲ 팔봉산 감자  
 
   
 
  ▲ 20일 농업기술센터 1강의실에 강소농 기본교육 실시장면  
 
   
 
  ▲ 20일 11시 시청 브리피핑룸에서 기술보급과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서산중앙호수공원, 나들교에 설치한 물안개분사장치  
 
   
 
  ▲ 지곡면 산성1리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마을만들기 소액사업으로 추진한 우편함과 문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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