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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종합]경제·산업 전문가 한 자리에…합동워크숍 개최
도와 시군, 전문가 등 충남경제발전전략 실행력 제고 위해 머리 맞대
[1호] 2020년 06월 10일 (수) 10:35:51 이태무 기자 fire4222@nate.com
   
 
  ▲ 충남경제발전전략 합동워크숍  
 

충남도는 10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경제분야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행복한 충남경제발전전략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합동워크숍은 충남경제발전전략 실행계획 추진상황 보고, 코로나19 이후 산업과 경제 변화 발표, 5개 분야별 분임토의 및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산업연구원 이준 소재산업실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이후 산업과 경제 변화’를 주제로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우리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2030 한국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자료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충남경제발전전략 100대 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5개 분야별 과제를 선정, 분임 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인 분야별 토의 주제는 △주력산업·신성장 산업 동력 창출 과제 △기술혁신 R&D 강화 및 4차산업 대응 △공동체 경제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선순환 경제 생태계 조성 및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경제적 약자 지원 및 경제 양극화 해소를 통한 상생충남 조성 등이다.

김석필 경제실장은 “이번 합동워크숍은 도·시군 경제·산업 관련 공무원과 각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경제발전전략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나아가 코로나19에 대한 경제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과제를 수정·발굴하는 자리이다”라고 말했다.

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보완·발굴된 과제 등에 대해 자문 등을 거쳐 하반기 경제발전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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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원부’ 일제정비…농지 소유·임대차 정보 현행화

- 1000㎡ 이상 농지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 경작·재배 농업인 대상 -

 

충남도는 농지 소유·이용 관계 등이 기록된 ‘농지원부’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현황과 농지의 소유·이용에 대한 자료를 담고 있어 농지 정책 방향 설정의 근본이 되는 핵심 자료이다.

농업인에는 대출과 세금감면 등을 위한 확인 자료로 활용되는 등 쓰임새가 다양하다.

특히, 농지의 소유·임대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농업직불금 부정 수급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정비 대상은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및 농업법인이다.

도는 정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지원부를 오는 11말까지 우선 정비하고, 2021년 말까지는 농지원부 전체에 대해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는 농지원부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토지대장 등 다른 자료와 비교·분석해 정보가 다를 경우 사실 확인 및 시군과 읍·면·동의 소명을 거친다.

소명이 미흡하면 농지이용실태조사(9∼11월) 대상에 포함해 실제 경작을 확인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정비 추진으로 공적장부의 기록을 현행화하는 한편, 농지이용실태와 연계하여 농지 소유‧임대차 질서 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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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사회적경제 리더 28명 배출…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10일 대학 해오름관 개최, 스윗레인 등 3개팀 수료, 미수확물 식품 개발 등 10월 중 창업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청양군 사회적경제 리더양성 과정’을 모두 마치고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0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허재영 총장과 김돈군 청양군수, 리더양성 과정 수료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양군 사회적경제 리더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양군 사회적경제 리더양성 과정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됐으며, 지난 4일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리더양성 과정에는 총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6개팀 28명이 모든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중 3개 팀은 오는 10월 중 실제 창업에 들어간다.

창업준비 팀은 ▲스윗레인 ▲청양칠갑 ▲소나무 등이며, 스윗레인은 농촌에 버려진 미수확물을 가공식품으로 활용해 상품가치를 발굴하고 청양 칠갑은 지역 특산품인 구기자 제품을 개발한다. 소나무팀은 청양 운곡면에서 체험관광 농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허재영 총장은 “청양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들어서는 지역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립대로써 충남도립대학교는 사회적경제 리더를 꾸준히 육성하여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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