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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1호] 2020년 06월 19일 (금) 16:03:49 명재두 기자 fire4222@nate.com
   
 
  ▲ 시청사  
 

 

- 해수욕장 474명, 유원지 89명 등 모두 563명

 

보령시는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56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대천해수욕장 근무자 316명, 무창포해수욕장 근무자 158명, 자연발생 유원지 근무자 89명 등 모두 563명으로 발열체크 및 손목밴드 배부, 기타 방역활동 등을 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대천해수욕장과 자연발생유원지는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이고,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다.

해수욕장의 경우 주 30시간(일 6시간) 282명과 주 40시간(일 8시간) 192명이고, 자연발생유원지 방역사업은 전원 주 40시간으로 배정된다.

참여대상은 공고일인 18일 현재 기준 18세이상 보령시민으로 해당 사업분야 근무 가능한 사람이며,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자,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자는 우대한다.

해수욕장 야외근무의 경우 근무여건상 신체 건강하며 야외활동이 가능한 청장년층인 20~50대를 우대 채용하며, 방학기간 중에는 대학생도 참여가 가능하다.

근로조건은 1일 8시간 기준 6만8720원(시급 8590원)이며, 부대비도 1일 5000원을 지급한다. 주5일 근무이며 주차 및 월차수당도 지급한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희망일자리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작성해 주민등록증 등 신청자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시는 희망일자리사업을 활용해 대천 및 무창포해수욕장과 자연발생 유원지 8개소에 코로나19 방역 예방 인력을 배치하여 청정보령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며, “모집 기간이 촉박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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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의 가치 높이고 산업분야 활성화 도모한다.

- 보령시, 머드산업 연합회 협약 및 간담회 개최

 

보령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머드산업 관련 기업체 및 공예문화예술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머드산업 연합회 협약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보령머드의 가치를 높이면서, 침체되어 있는 지역 연관 산업인 보령 머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테리어 타일 등 머드활용 친환경 건축자재 생산 기업인 ㈜가이아(대표 김옥경)를 비롯해 ▲보령머드침대(대표 김동철) ▲보령세라믹(대표 강석칠) ▲향남요업(대표 박밀양) ▲백야도예(대표 채권병) ▲보령공예문화예술연구소(대표 남은자) 등 5개 기업과 1개 공예문화 예술단체는 분기별 정기 간담회에 참여하여 머드산업 확장 및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머드 관련 지식 및 정보의 적극 공유 ▲관광·문화·예술·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번영 ▲보령머드산업 발전과 확장을 위한 간담회 참여 ▲박람회와 머드산업연합체 연계 공동 홍보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머드산업 발전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박밀양 향남요업 대표는 “시에서 머드관련 업체들이 만드는 제품들을 잘 파악하여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으며, 김옥경 ㈜가이아 대표는"머드 화장품은 유명하지만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은 아직 생소한 부분이기 때문에 관광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며 홍보 협조를 구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축제가 도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냈다면,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대한민국의 해양관광산업과 해양신산업을 선도할 역사적인 모멘텀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를 위해 머드를 이용한 화장품과 도자기,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생산품 개발로 보령머드 산업이 보다 확장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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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회 정례회 개최

- 머드축제 온라인 개최 홍보 및 해수욕장 개장 운영 등 협조 당부

 

보령시는 18일 머드린호텔에서 김동일 시장과 각급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회 정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보령회는 지역 145개 기관 ㆍ 단체 회원으로 구성돼 시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활발한 협조와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모임으로, 이날 회의는 각 기관 및 단체의 협조사항과 홍보 사항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먼저 ▲제23회 보령머드축제 온라인 개최 ▲2020년도 해수욕장 개장 운영 ▲코로나19 생활방역 대책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 안내 ▲사회단체별 숨은인구 찾기 협조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확대 시행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등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보령경찰서는 상시 음주운전 단속 및 피서지 성범죄 단속 강화 ▲보령해양경찰서는 해상 밀입국 효율적 대응 방안 및 대천방조제 안전관리 협업사례 공유 ▲보령소방서는 임산부 특별 119 구급서비스 확대 및 화재취약대상 특별점검 ▲보령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유 ㆍ 초 ㆍ 중 전체학교 청렴도 1급 달성 및 초중학생 학습교구재 지원 학습효과 향상 현황 등 유관기관 및 단체별 협조사항도 논의했다.

김동일 시장은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여파로 보령머드축제가 온라인으로 대체되고, 해수욕장에도 검역소가 설치되어 발열체크를 이행해야 하는 등 여름철 관광지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는 항상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만들어온 시민들의 저력이 있는 만큼 유관기관 및 단체가 힘을 모아 관광객들에게 코로나블루를 치유하는 기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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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생활개선회, 농촌사회 자살예방 후원 결연

 

보령시는 18일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회장 신용숙, 이하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농촌지역의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농촌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지역 내 소외이웃 30가구와 후원을 맺고 2인 1조로 가정 방문을 하여 오색 떡설기, 열무김치 등 먹거리 나눔 및 말벗 봉사를 했다.

생활개선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원예치료 활동,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품·생필품 지원 등 모두 9회의 나눔 봉사를 진행하여 농촌 소외이웃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농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봉사단을 구성하여 농촌 이웃과 함께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살기 좋은 농촌터전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 환경 개선, 여성농업인 소득원 개발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학습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으며 현재 시 연합회를 중심으로 6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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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대비 만전

- 7월 1일 실효 앞두고 실시계획 인가 및 실효고시 준비

 

보령시는 오는 7월 1일 처음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계획 인가 및 실효고시 준비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란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고시한 후 20년이 지날때까지 해당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효력을 잃는 제도이다.

시에 따르면 2018년말 기준 미집행시설은 205개소이며, 7월 1일부터 실효되는 장기미집행시설은 127개소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 관리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용역에 착수하여 도시계획도로 사전해제 3개소와 13개 노선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도로 등 68개소 0.27㎢는 존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실시계획인가 절차에 돌입하여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여 효력 상실을 방지할 계획이다.

다만 도로 36개소 0.04㎢ , 공원 11개소 0.37㎢, 녹지 12개소 0.02㎢ 등 59개소 0.43㎢는 현실적으로 집행이 어려운 시설이거나 불합리한 시설로 확인돼 7월 1일 자동으로 효력이 상실된다.

앞서 시는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단계별 집행계획과 재정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해 왔고 지난 2016년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여 우선 해제 등 장기미집행시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문홍배 도시재생과장은 “실효에 대비해 사전정비 및 실효고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정확히 제공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 및 합리적인 도시관리 계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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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토론회 개최

- 주요 현안 및 자연발생 유원지 등 관광지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

 

보령시는 19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읍면동장, 대천4동 통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시정 운영이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및 충청남도, 시의 주요 시책과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자연발생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 소관으로 ▲지속되는 인구 감소에 따른 숨은 인구 발굴 ▲읍면동의 장점과 특색을 살린 지역별 홍보영상 참여, 자치행정국 소관으로 ▲코로나19 대응 생활 방역 대책 적극 협조 ▲영유아 교통 안전용품 카시트 지원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안내 등이 논의됐다.

경제도시국 소관으로는 ▲전통시장 앱 활용 및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에 따른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확대 시행 안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협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재정지원, 해양수산관광국 소관으로 ▲75세 이상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 및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사업 ▲제23회 온라인 보령머드축제 개최 홍보 ▲해수욕장 개장 운영 등이 보고됐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확대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벼 병해충 항공 및 공동 방제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제 시범사업 신청 안내 등이 보고됐고, 읍면동 주요 현안으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추진, 여름철 자연발생 유원지 운영 및 코로나19 방역 대책 등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우선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과 주요 관광지 운영을 위해 고생하게 될 시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 임직원 여러분께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며, “하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만큼 철저한 방역과 의심환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관광객들에게는 코로나블루를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하는 의무도 있기 때문에 청정보령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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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주변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주교면 다목적체육관 개관’

 

발전소주변지역으로 상대적 생활불편은 물론, 문화 ㆍ 체육시설 부재로 소외되었던 주교면에 체육시설과 주민자치 시설을 갖춘 다목적체육관이 개관했다.

보령시는 19일 주교면 다목적체육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주교면 다목적체육관은 관창리 402-20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443㎡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는 49억7000만 원으로, 충청남도가 8억6000만 원, 발전소특별지원금이 24억 원, 보령시가 17억1000만원을 부담했다.

지하1층에는 기계실과 프로그램실, 지상1층에는 배구, 족구, 배드민턴, 탁구장 등 체육관과 프로그램실 5개실 및 관리사무실, 지상2층에는 체육회 및 주민자치회 회의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교실을 갖췄다.

앞서 주교면은 지난 2016년 주교면 신보령화력특별지원사업비 추진위원회를 통해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을 지원 대상사업으로 확정하고, 2017년 공유재산관리계획과 지방재정 투융자심사를 거쳐 2018년 토지 및 정심원 수영장 건물을 매입했으며, 2019년 10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한 것이다.

김동일 시장은 “그동안 문화 ㆍ 체육시설이 부족해 많은 불편을 겪었던 주교면에 체육활동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확대 ㆍ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목적체육관 개관을 계기로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은 물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따뜻한 어울림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머드산업 연합회 간담회 장면  
 
   
 
  ▲ 보령회 정례회  
 
   
 
  ▲ 생활개선회 농촌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 봉사 장면  
 
   
 
  ▲ 읍면동장 토론회 장면  
 
   
 
  ▲ 주교면 다목적체육관 현황 및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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