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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동식 검체부스 및 냉방장치 컨테이너 부스 설치
[1호] 2020년 06월 23일 (화) 10:11:54 김의중 기자 fire4222@nate.com
   
 
  ▲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설치한 이동식 검체부스에서 검사를 실시하는 장면  
 

당진시, 폭염대비 선별진료소 환경 개선 완료

 

 

당진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보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료진과 검체 채취 시민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선별진료소에 이동식 검체부스 1대, 냉방장치가 설치된 접수실, 역학조사실, 대기실, 방사선실 등 총 4대의 컨테이너와 몽골텐트 4동의 설치를 완료했다.

이동식 검체부스는 진단검사를 받는 사람이 투명한 아크릴 벽 밖에 있으면 의료진이 비닐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손을 뻗어 검체를 채취하는 시설로 의료진 공간은 검사자와 동선이 완벽히 분리돼 레벨D 방호복을 입지 않고도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또한, 냉방기가 달린 컨테이너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휴식공간과 시민들의 대기공간으로 활용된다.

한편, 하절기 의료진의 피로도 증가 예방과 체력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호복을 여름철에 맞게 전신가운으로 전환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감염병 대응인력을 재편성해 하절기 교대인력을 확보한다.

폭염시 공중보건의사, 역학조사반, 선별진료소 운영반에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며 하루 중 기온이 최고조인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운영시간 축소를 검토하는 등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당진시보건소 이인숙 소장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117명의 의료진은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서 폭염과 제2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면서 “의료진과 시민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천막에서 검체를 채취하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선별진료소 운영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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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기업 활동 촉진 위해 지원 본격화

- 여성기업지원위원회 구성 및 개최 -

 

당진시가 23일 시청에서 2020년 여성기업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진시 여성기업지원위원회는 2017년에 제정된 ‘당진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올해 처음 구성한 것으로 여성기업 지원 활동에 대한 각종 시책을 심의·자문함으로써 여성경제인의 지위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

조례에 따라 이건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이해선 경제환경국장과 위촉직 위원 7명으로 구성한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주요 심의 사항으로는 △여성기업 활동촉진을 위한 각종 시책의 추진방향 △여성기업에 대한 자금·구매활동·판로개척 등 지원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여성기업 및 여성경제인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 날 열린 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당진시 여성기업의 현황, 앞으로의 위원회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여성기업 뿐 아니라 당진시 모든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시책 발굴로 이어져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위원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당진시 여성기업은 약 100여개로 시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여성의 창업 증가와 여성기업의 활동 촉진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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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2020년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업체 모집

- 최대 3천만원 지원... 22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

 

당진시가 중소 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당진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 기획과 설계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조과정을 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생산성 및 에너지효율 강화, 제품 불량률 감소 등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공장이다.

시는 제품설계와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5G, 빅데이터, AR·VR, AI,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구매 비용 일부를 기업 부담금의 40% 한도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이로써 관내에 소재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되면 구축비용의 최대 70%(국비50%, 지방비 20%)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 소재 중소 제조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선정된 기업으로, 충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재정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공장의 조기 보급으로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경우 기존 대비 생산성이 30% 향상된 반면 불량률은 43% 감소하고, 원가는 15%가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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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계층 지원체계 구축 위해 민·관이 손잡아

- 시, 경찰서, 복지재단, 당진화력 취약계층 범죄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 -

- 제2기 당진형 사례관리 위한 복사꽃 네트워크 참여기관 간담회 개최 -

 

당진시(김홍장 시장)와 당진경찰서(김영일 서장), 당진시복지재단(왕현정 이사장), 당진화력본부(이창열 본부장)는 23일 오전 10시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범죄피해자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취약계층이 범죄 피해를 당했을 경우, 협약기관이 신속하게 상담 및 지원하고 모니터링 해 위기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당진형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이다.

시와 경찰서는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례회의, 대상자 상담과 사업비 신청 및 지원 등을 협업하며, 당진시복지재단과 당진화력본부에서는 각각 오백만원씩 피해자 지원 긴급 생계비와 긴급 의료비를 마련했다.

또한 당진화력본부에서는 사업비 후원과 더불어 필요 시 범죄 피해자를 위한 환경정비, 전기 등 안전검검 및 수리 등의 자원봉사도 담당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사업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참여 기관이 별도의 의견이 없을 경우 자동 갱신되는 것으로, 범죄 피해로 슬픔에 빠진 취약계층에게 기업과 경찰서 등이 함께 신속하게 대응해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3시에는 당진시복지타운 대강당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복사꽃 네트워크’ 간담회가 개최됐다.

시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사회복지관(3개소), 노인복지관(2개소), 장애인복지관 등 33개 기관이 모인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활동했던 민·관 통합 전문교육, 워크숍, 사례회의 등을 안내하고, 올해 참여하는 기관 소개와 ‘당진형 민·관 협력 사례회의’ 설명, 사례관리 협업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복지, 사례관리로 꽃 피우다!’라는 머리글자를 딴 ‘복사꽃네트워크’는 2019년 5월 보건복지부(사회보장정보원) 공모 선정으로 시작됐으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자 2020년에도 제2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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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만성질환 예방하세요!

- 당진시, 내 손안에 건강매니저!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운영 -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당진시의 사망원인 2위는 심장질환, 3위는 뇌혈관 질환, 6위는 당뇨로 만성질환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만성질환의 예방 필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당진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시범사업에 응모해 휴대전화를 활용한 스마트한 건강관리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를 추진한다.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모바일 헬스케어’는 휴대전화와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편리한 만성질환 예방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주소지가 당진이거나 직장 소재지가 당진인 비질환자이면서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인 만 19세 이상 55세 미만의 성인이다. 건강위험요인은 ① 혈압 ② 공복혈당 ③ 허리둘레 ④ 중성지방 ⑤ HDL 콜레스테롤 총 5가지로 사업 참여 신청 후 예약한 날에 보건소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총 6개월(24주)동안 매주 건강정보와 주차별 영양사, 간호사, 운동사 등 전문가의 모바일 상담 및 신체활동, 영양 관련 다양한 이벤트 운영 등 체계적인 건강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희망자에게는 24주 추가 서비스 등의 추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검진을 위한 보건소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전화 문의하거나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좀 더 편리하고 적극적인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우리 시에서 처음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제공되는 건강정보와 전문가 모바일 상담 및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 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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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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