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3 금 15:54
> 뉴스 > 서산 | 자치행정/정치
     
[서산시] 인지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총 60억 투입해 내달 착공
[1호] 2020년 06월 23일 (화) 10:37:58 김경배 기자 fire4222@nate.com
   
 
  ▲ 지난 22일 인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인지면 기관·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  
 

맹정호 서산시장, 인지면 정주 여건 개선으로 활력이 넘치는 지역 만들 것!

 

- 어울림건강센터 조성,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중심가로 환경정비 추진 -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22일 인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인지면 기관·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인지면 정주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맹정호 시장은 “인지면은 서산 시내와 가까워 시내로 출퇴근 후 인지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이 많고, 최근에는 귀농·귀촌인도 빠른 추세로 늘어나고 있는 지역이지만, 대부분의 생활 서비스를 시내 지역에서 이용해 막상 인지면 중심지의 역할과 기능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문화·복지·경제·의료 등 시설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시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해 주민주도 방식으로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달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인지면 중심지에 체육·문화·복지 시설을 건립하고 배후 마을까지 각종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어울림건강센터 조성과 보행로 신설, 안심통학로 조성, 공용주차장 정비 등 중심가로 환경 정비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어울림건강센터는 기존의 주민자치센터 인근 둔당리 260-1번지 일원에 연면적 999㎡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실내체육관과 탁구장, 다목적 광장 등으로 조성되며, 주민여가활동 및 동아리 활동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센터 연계를 통해 인지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유휴 자원을 활용한 시설 구축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보유한 주민공동체 형성과 인지면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바리스타, 민화 그리기, 꽃차소믈리에 교육 등 14개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내년 말까지 추진 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 인지초등학교, 서산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추진했으나 아쉽게 미 선정 된 바 있는 ‘인지초등학교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계획’을 보완해 내년도 생활 SOC 복합화사업 공모계획이 있을 경우 다시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인지초등학교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에는 수영장 등 국민체육센터, 아동놀이 체험시설, 동아리방 등 생활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생활문화센터, 면 소재지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주거지 주차장 등이 포함되어 있어 선정·추진 될 경우 인지 지역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맹정호 시장은 “인지면이 서산시에서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주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인지의 미래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며 “인지면의 정주여건을 적극 개선해 활력이 넘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학생가정 6만원 상당 농산물꾸러미 배송 시작!

- 관내 초 ‧ 중 ‧ 고 ‧ 특수 56개교 19,437명 가정에 22일부터 순차 배송 -

- 재난예비비 3만원 더해 6만원 상당 꾸러미로 구성.. 총 예산 11억7천여만원 투입 -

 

서산시가 22일부터 학생가정에 6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 배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2일부터 관내 초 ‧ 중 ‧ 고 ‧ 특수 56개교 19,437명 가정에 6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 배송이 시작되어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시는 인지면 산동리에 위치한 포장업체에서 22일부터 12품목의 농산물꾸러미 포장작업에 착수했다.

농산물꾸러미 공급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중단된 학교급식비 예산을 실효성 있게 활용해 학부모의 가정급식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소비확대를 통해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서산시는 충남도내 타 시ㆍ군이 3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하는 것과 달리 추가로 재난예비비 5억8천여만원을 확보하고 총 예산 11억7천여만원을 투입해 6만원(소분·포장·택배비 포함) 상당의 농산물꾸러미를 공급한다.

꾸러미에는 쌀, 찹쌀, 양파, 감자, 마늘, 대파, 표고버섯, 고추(피망), 방울토마토, 김, 천일염, 뜸부기쌀국수 등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과 일반농산물, 가공품 등이 고르게 포함됐다.

하루 포장 작업량은 약 1,000상자 내외로 주소 등 학생가정 개인정보동의서가 취합되는 학교부터 매일 매일 택배로 순차 발송할 예정이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택배회사 휴무일인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새벽 택배업체에 인계되어 당일 19시까지 학생가정에 배송되며,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고려해 당진 ‧ 태안 등 인근지역까지 배송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타 지역에서 발생했던 꾸러미 공급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장과정에서 부터 철저히 검수하고, 품질불만 등 민원이 있을 경우 상담 및 교환 등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배송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서산태안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포함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해 꾸러미 품목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22일 포장작업에 함께한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타 시ㆍ군보다 3만원을 더해 6만원 상당으로 꾸러미를 알차게 구성했다”며,“농산물 꾸러미 공급 사업을 통해 학부모들의 가정급식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판로가 어려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학생가정이나, 관내 생산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산시 - 현대오일뱅크 2조8,900억원 투자 협약 체결!

- 산단 1,499,504㎡ 조성, 에틸렌‧프로필렌 등 2.7조 설비 투자 -

 

서산시는 지난 22일 대산읍 대죽리 현대오일뱅크 회의실에서 충남도·현대오일뱅크㈜와 석유화학 공장 신설과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총 2조 8,9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맹정호 서산시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 지원을 통한 책임준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투자유치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성공적 사업완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투자 협약에 따라 현대오일뱅크는 자회사인 현대케미칼을 통해 현대대죽1산업단지 67만 2528㎡(약 20만평) 부지에 2조 7000억 원을 투입해 정유 부산물 기반 석유 화학공장을 신설하고, 현대대죽2산업단지 82만 6976㎡(약 25만평)에 1900억 원을 들여 공유수면 추가 매립해 신규산업단지 부지를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투자 협약 체결은 원유정제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이용해 에틸렌‧프로필렌 유도체, 수소 생산 등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사업 확장에 따른 것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폴리에틸렌 75만톤, 폴리프로필렌 40만톤을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산업단지에 대해서는 향후 에틸렌·프로필렌 유도체, 고부가 윤활기유, 수소 생산 등 미래 에너지산업 선도를 위한 부지 활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말 부지조성 준공 예정인 현대대죽 일반산업단지는 현재 공장 신설이 한창 진행 중이고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는 금년 중 산업단지 지정승인 예정으로 2022년도 착공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될 경우 1천여명의 고용증가와 매년 1조5000억원 규모의 생산 효과와 24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예상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충남도·현대오일뱅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민대학(생태·환경분야), 허석 순천시장 초청 특별강좌 운영

- 순천의 어제와 오늘에서 서산의 미래를 그리다 -

 

서산시는 오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허석 순천시장을 초청해『3분기 서산시민대학(생태·환경 분야)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순천, 서산에 묻다’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8월21일까지 운영되는 3분기 서산시민대학(생태·환경 분야) 총 7강 중 첫 번째 강의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과 공무원 100명이 함께 수강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대학은 일반시민 50명을 공개모집해 평생학습센터 배움실에서 운영했으나, 이번 특별강좌는 대한민국 생태도시 순천만의 기적을 통해 지역생태자원(천수만, 가로림만 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도시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혜와 정보를 나누며『시민의 서산』에 걸 맞는 공동체성 발현과 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생태·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는 공무원 50명을 추가로 공개모집해 총 100명으로 운영한다.

이날 허석 순청시장의 첫 번째 강의에 이어 오는 8월 21일 까지 이어지는 특별강좌는 2강‘순천이 생태수도가 되기까지 공무원들의 분투기’, 3강‘우리는 어떻게 국정원의 아이콘이 된 인제언덕과 봉화언덕의 작가를 순천에 불렀는가’, 4강‘도시 재생, 우리의 이야기와 삶’, 5강‘책, 도시의 미래를 지피다’, 6강‘쓰레기 시멘트 어떻게 할 것인가’, 7강‘생태와 환경은 콘텐츠다’라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순천시 전·현직 공무원, 생태환경운동가, 지역 활동가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서산시민대학 특별강좌는 ‘순천의 어제와 오늘에서 서산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강좌인 만큼 우리 시와 닮은꼴인 순천시의 사례를 바탕으로 서산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산시민대학 특별강좌는 서산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생활 속 거리두기’수칙에 따라 참석 인원을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 한다.

수강은 오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041-660-3049)로 문의하면 된다.

 

============================================================================================

 

서산시 2020. 상반기 수시평가 우수과제(부서) 선정

- 최우수상에 보건위생과의 ‘함께 이기는 코로나19’, 동문1동 ‘책 냉장고’ 선정 -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22일 김현경(서산시 부시장) 위원장 주재로 서산시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 상반기 수시평가 우수과제(부서) 1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창의적 과제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수시평가를 실시해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 5월 31일까지 구체적 성과를 창출한 49개 과제에 대해 독창성, 효과성, 활용성, 노력도의 4개 평가기준으로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120여명의 내부직원평가(40%)와 10인의 업무평가위원 평가(30%) 그리고 국장급 이상 행정전문가 7인의 평가(30%)를 실시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1차 평가 자료를 도출했으며, 22일 업무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시평가 우수과제 14개를 확정했다.

회의 결과 최우수상은 보건위생과의 “‘같이’의 가치, 함께 이기는 코로나19”와 동문1동 “‘주인은 동문 여러분입니다’ 동문1동「책 냉장고」탄생”이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기획예산담당관(새로운 도약, 정부연구기관 유치로 서산브랜드가치up!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 유치 성공) ▲일자리경제과(-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등 생활안전자금(약636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회복, 역량결집, 총력대응!) ▲안전총괄과(「민관현업」과 「골든타임」을 잡아라!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안전서산 구현) ▲대산읍(“위기탈출 NO.1”대산!)이 선정됐다.

아울러 장려상은 ▲공보담당관 ▲여성가족과 ▲도시과 ▲시민공동체과 ▲농식품유통과 ▲보건행정과  ▲성연면 ▲음암면에서 받았다.

시는 선정된「2020년 상반기 수시평가 우수과제(부서)」14개에 대해 7월중 직원 월례회의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참신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서산시,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 신청하세요!

- 한시법인 진상규명 특별법 종료 임박... 주민 홍보 나서

- 2020년 9월 13일까지 친족·목격자 등 관계자 진정 신청 가능 -

 

서산시가 한시법인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시행 종료를 앞두고 군 복무 중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 및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와 협업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은 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중 의문이 제기된 사건에 대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관련자의 명예회복 및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과 인권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8년 3월에 특별법으로 제정됐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되었으며, 3년의 활동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회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군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하여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서산시는 한시법인 이 특별법이 오는 9월 13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관내 유가족분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내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위원회 설립 취지, 진정접수 방법 등이 알기 쉽게 나와 있는 위원회 홍보 리플릿과 포스터를 본청 민원안내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대민 접점장소에 1차로 비치했으며, 홍보물 이미지·동영상 등을 관내 전광판, 기관 홈페이지·SNS 등에 게재하는 등 주민 밀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통장 대상으로 읍·면·동  정기회의 개최 시 관련 내용을 전파해, 주변에 군 사망사고를 당한 유가족 등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주요 장소에 현수막을 게첩하는 것은 물론, 소식지 또는 반상회보 자료에도 실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이 많이 모이는 주민 간담회, 행사·교육 등 개최 시에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떠한 이유로든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 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분들이 우리 지역에도 상당수 계실 것으로 안다”며,“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로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공직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 통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22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희롱 및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직장 내 4대 폭력예방을 위한 교육으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 및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집합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을 준수하며 방역에 중점을 두고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좌석 띄어 앉기를 실시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을 대상으로는 별도의 사이버 교육을 운영해 대체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용산경찰서 박연주 경장을 초빙해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과 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사례위주의 교육으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최근 n번방, 성폭력, 아동학대 등 성 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성문화에 대한 비뚤어진 가치관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건강한 직장 및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및 양성평등 인식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농산물 꾸러미 포장격려 및 참여에 나선 모습  
 
   
 
  ▲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MOU체결식 모습  
 
   
 
  ▲ 안내 리플릿  
 
   
 
  ▲ 지난 22일 개최된 서산시 업무평가 위원회 모습  
 
   
 
  ▲ 안내 포스터  
 
   
 
  ▲ 교육진행 모습  
 
김경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해안뉴스(http://www.s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서산시 중앙로 98-1 번지 문의전화 041-668-1116 팩스 041-668-1150 | 등록번호 : 충남아00041
등록일자 : 2008년 6월 25일 | 발행·편집인: 서영태 | 실무책임: 서화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화랑
Copyright 2009 충남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