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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개최
[1호] 2020년 07월 20일 (월) 14:56:21 서화랑 기자 fire4222@nate.com
   
 
  ▲ 포스트코로나 자문위  
 

포스트 코로나 시대…변화 선도 ‘박차’

 

 

지난 5월 첫발을 뗀 충남도의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열띤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자문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는 무역 및 노동 관련 기관장, 의학·공학·관광 관련 교수, 중소기업 및 시민·사회 단체장 등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정책 방향을 제언할 수 있는 각계 전문가 35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 경제산업대책본부와 생활방역대책본부가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또 김현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기술정책센터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연구개발(R&D) 혁신과 산업 대응 방향’을 주제로, 장봉석 복지국가소사어티 커뮤니티 케어위원장이 ‘코로나19 이후 노인돌봄 및 지역사회 대응방안’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현철 센터장은 비대면 경제 활성화, 공급망 재편, 산업 재편 등을 설명하며 “환경 변화에 대응 속도가 빠른 기업이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앞에서 맘껏 뛰고, 정부는 뒤에서 적극 밀어주는 민·관 협력의 ‘빅 푸시(Big PUSH)’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봉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집단 돌봄의 문제점과 극복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유일한 대안은 스마트도시와 사회보장·사회복지의 구체적 결합”이라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경제·산업·교육·문화 등 우리 사회 다방면에 걸쳐 새로운 질서가 요구되고 있고,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경제와 산업 부문에서 변화의 폭이 더욱 크고 거대할 것”이라며 “새로운 흐름이 될 ‘언택트 경제’, ‘온라인 경제’, ‘플랫폼 경제’ 등 광범위한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자문위에 △경제·산업 분야에서 도가 보유한 자원 및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방안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맞춰 우리 도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방문 판매, 소규모 집단 감염, 해외 유입 등 다양한 전파 경로와 향후 예상되는 2차 대유행에 대비한 컨트롤 타워 마련 등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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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실용교육’ 청년농업인 정착 돕는다

- 도 농업기술원, 20∼31일 영농 정착 현장 활용 기능 교육 실시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에서 도내 청년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현장 활용 기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초기 영농 정착에 필요한 생활 실용기술 교육으로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6회에 걸쳐 실습 위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전기반과 용접반으로 나눠 실시한다.

전기반은 실생활에 필요한 전기 안전 사용 및 전기 기초지식을, 용접반은 농작업에 필요한 피복 아크 용접 기술을 교육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간단한 장비 수리와 누전기 교체 등의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교육생의 안전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하고, 재해보험 가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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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변화 선도 ‘박차’

- 20일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개최 -

 

지난 5월 첫발을 뗀 충남도의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열띤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자문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는 무역 및 노동 관련 기관장, 의학·공학·관광 관련 교수, 중소기업 및 시민·사회 단체장 등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정책 방향을 제언할 수 있는 각계 전문가 35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 경제산업대책본부와 생활방역대책본부가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또 김현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산업기술정책센터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연구개발(R&D) 혁신과 산업 대응 방향’을 주제로, 장봉석 복지국가소사어티 커뮤니티 케어위원장이 ‘코로나19 이후 노인돌봄 및 지역사회 대응방안’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현철 센터장은 비대면 경제 활성화, 공급망 재편, 산업 재편 등을 설명하며 “환경 변화에 대응 속도가 빠른 기업이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앞에서 맘껏 뛰고, 정부는 뒤에서 적극 밀어주는 민·관 협력의 ‘빅 푸시(Big PUSH)’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봉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집단 돌봄의 문제점과 극복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유일한 대안은 스마트도시와 사회보장·사회복지의 구체적 결합”이라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경제·산업·교육·문화 등 우리 사회 다방면에 걸쳐 새로운 질서가 요구되고 있고,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경제와 산업 부문에서 변화의 폭이 더욱 크고 거대할 것”이라며 “새로운 흐름이 될 ‘언택트 경제’, ‘온라인 경제’, ‘플랫폼 경제’ 등 광범위한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자문위에 △경제·산업 분야에서 도가 보유한 자원 및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방안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맞춰 우리 도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방문 판매, 소규모 집단 감염, 해외 유입 등 다양한 전파 경로와 향후 예상되는 2차 대유행에 대비한 컨트롤 타워 마련 등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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