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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니 서자바주와 지역경제외교협력
[1호] 2020년 07월 27일 (월) 10:56:09 서화랑 기자 fire4222@nate.com
   
 
  ▲ 지역경제외교협력 내포 스마트시티 회합  
 

 

- 도, 반둥공대 연수 경찰관 20여명 초청 내포 스마트시티 사례 전수 -

 

충남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 등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공대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내포 스마트시티 회합’을 가졌다.

이날 회합에는 서자바주 반동공대 사이버학과 석사과정을 이수 중인 인도네시아 현직 경찰관 20여명과 경찰대학,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경찰관들은 코로나19 확산 전인 지난 1월 국내에 입국, 아산에 위치한 경찰대에서 연수 중이다.

도와 서자바주는 신도시 개발을 공통분모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합에서 도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드론관제센터를 활용한 도시안전망 구축 사례를 인도네시아 측에 전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다.

현재 도가 구축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등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에 설치된 CCTV를 하나로 연결·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드론관제센터는 재난 상황 신속 전파·대응을 위한 시스템으로,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도와 서자바주는 지난 2019년부터 상호 방문을 진행, 관계가 급진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자바주가 보령머드축제 메인 행사인 ‘집콕머드라이브’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국제 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도 했다.

홍만표 도 아주팀장은 “도와 서자바주는 신도시 개발이라는 공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양 지역 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내포신도시 개발에 활력을 더하고, 도내 기업들이 서자바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10월 서자바주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우호교류 협정 체결을 협의 중이다.

또 다양한 형태의 교류와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양 지역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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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청년 위기 대응방향 모색

- 도, 25일 도청서 ‘2020 충남 청년 미래포럼 개최’…발표·토론 등 -

 

충남도가 포스트코로나19 시대에 대비, 청년층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25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전문가, 청년활동가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충남 청년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한요셉 한국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과 김문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각각 ‘포스트코로나, 청년고용위기 대응대책’과 ‘코로나로 촉발된 기본소득, 청년 소득 보장의 방향성’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한 부연구위원은 이 자리에서 국내 보건위기가 종식되면 적극적이면서 공세적인 노동시장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감염 재확산 가능성에 대해 사회적 소비 제한이 재개될 경우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고용을 유지하고, 취약계층 보호 정책 등 방어적 정책 전환 태세도 함께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연구위원은 청년층의 빈곤 현황을 경제력, 주거 등 다양한 영역으로 나눠 설명하며, 정책 방향 설정 시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참석자들은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 등을 통해 다양한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한 주요 사항을 청년정책 실행계획에 반영해 제도화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는 청년층의 고용 기회 축소뿐만 아니라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지연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중장기적으로 지속할 것”이라며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이 주거, 생계, 활동 등 모든 부분과 연결돼 현재 청년들의 삶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청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응 전략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청년 위기 극복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포럼 진행에 앞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참석자 전원에 대한 발열 여부 확인, 손소독제·마스크 사용 등 개인위생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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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개발사업 9년 만에 ‘본궤도’

- 국토부 357만㎡ 도시개발구역 지정 심의 통과…2만 7572명 수용 -

 

충남도는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05년 1764만㎡ 규모의 아산탕정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됐던 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은 2011년 6월 513만㎡로 대폭 축소, 난개발이 우려됐던 지역이다.

이번 도시개발은 KTX 천안아산역 중심의 배방택지개발지구와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산업단지 사이에 입지해 357만㎡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2조 2120억 원이며, 인구 2만 7572명을 수용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신규투자 발표,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사업 등 국가계획과 연계해 공공주도로 신도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LH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 토지 보상 절차에 돌입하며, 2021년까지 개발 계획을 수립,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2년 착공,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민선 7기 공약인 아산신도시 재추진이 현실화됐다”며 “지난 9년간 묻혀있던 아산신도시의 꿈을 펼쳐나가 아산신도시가 충남의 성장을 이끌 보금자리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심의가 통과돼 아산신도시라는 큰 그림이 형태를 갖추게 됐다”며 “신도시권내에 센트럴시티, 탕정지구 등 민간주도 도시개발 사업이 조만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고 아산신도시권내 강소특구 및 산업단지도 5개소 추진 중에 있어 명실공히 중부권 최대의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월 7개 부서가 참여한 ‘아산신도시 건설 실무지원단’을 꾸리고 국토부, 아산시, LH와 협업체계를 구축했으며, 계획 완료 때까지 지원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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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과잉구조 해소…밭 식량작물 경쟁력 높인다

- 도, 밭 식량작물 중장기 발전대책 연구 용역 추진…실효성 대책 마련 최선 -

 

충남도가 밭 식량작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발전 마련에 나섰다.

도는 ‘밭 식량작물 중장기 발전대책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밭 식량작물의 구조 변화와 특징, 생산 및 유통 계열화 실태를 분석, 밭 식량 산업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에 따르면 ‘WTO 출범 및 한국-칠레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이후 밭 식량작물 자급률이 지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실제 두류의 경우 1995년 9.9%의 자급률에서 2018년 6.3%로 3.6%p 떨어졌다.

이어 같은 기간 △서류 98.4%→ 95.4%(3.0%p ↓) △보리 67.0%→ 31.4%(35.6%↓) 떨어졌다.

문제는 겉보리, 메밀, 팥 등과 같은 일부 밭작물의 경우 연구기관에서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명맥만 유지,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는 점이다.

※1만ha 미만 재배(전국/충남):겉보리(9985/21),밀(6600/182),메밀(2928/11),팥(4775/286),녹두(1694/173)

이는 지난 20여 년간 쌀과 시설채소, 과수, 축산분야에 농정 목표를 설정, 경쟁력이 약한 밭작물을 상대적으로 소홀히 한 탓이다.

이와 관련,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쌀 과잉구조를 해소, 건강·기능식품으로 수요가 있는 밭 식량작물의 체계적인 육성방안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연구의 주요내용은 △밭 식량산업에 대한 국내외 여건 분석 △ 중앙정부 발전대책과 연계방안 △시군 식량산업 발전계획 연계한 특화단지 육성방안 △도 단위(광역) 기관의 역할(기능) 및 분야별 컨트롤 타워 방안 등이다.

도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품목 및 분야별 핵심 전략과제 도출하고 충남 밭 식량산업 중장기 발전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지홍 도 식량원예과장은 “그동안 밭 식량작물은 낮은 수익성과 생산기반시설 부족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밭 식량산업 발전대책을 마련하고, 시군별 지형에 적합한 식량작물 특화단지를 조성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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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혁신제품 판로개척 챌린지’ 참여자 모집

-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 활동 어려움 겪는 도내 기업 대상…비대면 판로개척 -

 

충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도가 주관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해외 판로개척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 비대면 마케팅 방식을 도입했다.

모집 대상은 도내 가공식품, 뷰티, 리빙, 유아용품 등 생활소비재 기업 40개사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충남 혁신제품 판로개척 첼린지’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행사는 기업당 홍보부스 1개를 설치하고 국내대기업‧해외바이어를 동시 초청해 혁신제품 전시회, 화상수출상담회, 제품경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trade@ccei.kr)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무역지원실(041-635-7815)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필 경제실장은 “비대면 시대의 도내 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정책을 아낌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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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전국 119재난상황관리평가 ‘A등급’

- 상반기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평가 결과…상황관리 최우수 평가 -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소방청 주관 2020년 상반기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119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 재난 에 대한 상황관리 대응과정을 평가하는 제도로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된다.

평가는 △최초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 △대응단계별 상황파악 및 보고의 신속성 △재난영상 및 무전 전파의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 소방본부는 정확한 상황판단과 대응능력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서울, 대전 등 5개 시도와 함께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상반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한 재난대응과 도민안전 확보를 위해 119재난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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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뒤 농작물 병해충 철저 방제 당부

- 도 농업기술원 “예년보다 흐리고 비 많이 와…세균성 병 주의”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달 날씨가 예년보다 흐린 날이 많고, 장맛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며 농작물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7월 날씨는 평균 온도가 지난해보다 2.2℃ 높고, 강수량은 153㎜ 많으며 일조시간은 40시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습도가 높은 날씨는 곰팡이나 세균성 병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며 농작물을 연약하게 만든다.

특히 이러한 날씨에는 벼의 경우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이 발생할 수 있고, 벼멸구 피해가 생길 수 있으니 사전 방제 및 신속 대응이 중요하다.

또 고추 등 밭작물은 탄저병, 역병, 시들음병을 주의해야 하며 담배나방도 방제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김양섭 재해대응팀장은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병이 발생하기 전 예방 차원의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병이 발생했을 때는 곧바로 치료를 위한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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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에 눈 뜬다…수면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 수면산업 실증기반 지원센터 구축…국비 등 251억 원 투입 -

 

충남도가 수면산업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51억 원의 예산을 투입, 수면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도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수면산업 실증기반 구축 및 기술고도화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수면 산업은 수면장애 치료 및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국내 수면 산업 규모가 2011년 4,800억 원에서 약 6배 증가하여 2019년에는 3조 원으로 추산되는 등 성장세가 최근 가파르다.

대표적 산업 범위는 전통적인 섬유·침구·가구는 물론,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이 접목된 숙면기능 식품, 수면보조 의료기기 등으로 다양하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수면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 활용 산업기술 기반(장비·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 사업을 ‘충남의 신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지원센터 구축 △제품의 안전성·유효성·사용성 장비 구축 △수면관련 빅데이터 확보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평가·인증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이다.

도는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251억 원을 투입, 34종의 시험·평가·인증 장비를 구비한 수면산업 실증기반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기업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시제품제작지원 52건, 빅데이터 확보 2000건, 시험평가법 개발 36건, 시험평가 지원 36건, 기술지도 40건,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64건, 기술·사업화 60건, 전문인력 양성 40명 등을 추진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원기업 매출 25% 증가, 신규고용 100명 창출, 생산유발효과 500억 원, 부가가치유발 170억 원, 고용유발 658명 등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육성의 일환으로 수면산업을 선정했다”며 “사업추진을 통해 수면산업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육성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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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투기업 3개사, 1억 1360만달러 유치

- 미국, 네덜란드 등 3개사 아산지역에 투자···120여명 신규 고용창출 -

 

충남도가 미국과 네덜란드 등 글로벌 우량 외국인투자기업 3개사를 대상으로 1억 1360만 달러 투자를 이끄는 데 성공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불황속에서 지난 9일과 20일에 이어 한 달 사이 세 번째 외투기업 투자를 이끈 것이다.

양승조 지사는 27일 도청 상황실에서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3개사 대표이사, 오세현 아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자유치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외투기업 3개사는 미국의 에어프로덕츠와 와이케이, 네덜란드의 빔보큐에스알 등이다.

이들 기업은 아산 탕정디스플레이시티 및 인주외투지역, 영인농공단지에 향후 5년간 1억 1360만 달러를 투자, 공장을 신·증축한다.

먼저 세계적 산업용가스 생산업체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아산 탕정에 1억 달러를 투입,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생산에 필수적인 산업용가스 생산 설비 및 공장을 추가 증축한다.

이미 천안, 아산 탕정과 배방 등 3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에어프로덕츠는 지난해 4월에도 천안에 3000만 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빔보큐에스알코리아는 세계적인 베이커리 생산기업으로 아산 영인농공단지에 660만 달러를 추가투자, 햄버거용 빵 생산 설비 등을 증설한다.

와이케이코리아는 자동차 내장재용 부직포 및 친환경 압출시트생산기업으로, 인주외투지역에 700만 달러를 투자해 기존 부직포 생산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및 산업용, 보건용 에어필터 및 마스크 생산 공장 및 설비를 증축한다.

도는 이번 3개사의 추가투자로 향후 120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외투기업들의 충남 추가 투자결정에 감사하다”며 “아산시와 긴밀히 협조관계를 구축해 외투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고 국내 경제 상황도 어려움에 처했다”면서 “민선7기 후반기에는 더 많은 세계적 기업들이 도내에 투자해 포스트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동안 온라인(화상) 방식 등 비대면으로 외자유치에 힘써 올해 목표인 12개사 유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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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로드킬 음성 신고 시범 운영

- 도, 27일 티-맵 연계 서비스 실시…신고 편의성·안전성 향상 -

 

충남도가 도민 안전을 위해 보다 쉽고 안전한 로드킬 신고 시스템을 선보인다.

도는 27일부터 전국 최초로 도내 15개 시·군 대상 ‘로드킬 바로신고 서비스’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드킬 바로신고는 에스케이(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앱(App) 티-맵(T-map)과 연계한 음성 신고 서비스이다.

에스케이텔레콤, 국토교통부, 환경부, 국민권익위원회 등과 협업·추진하는 이번 서비스는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 공모에 제안·선정된 사업으로 도는 시스템을 구축코자 관계기관 등과 회의·간담회·토론회 등을 지속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그동안에는 운전 중에 로드킬을 발견하면 정차한 뒤 전화나 앱을 사용해서 신고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는 주행 중에도 음성 신고가 가능해 기존 방법보다 안전하고 간편하다.

운전자가 차량 내장형 티-맵 내비게이션이나 휴대폰에 설치한 티-맵 앱을 통해 음성으로 로드킬 바로신고를 하면 도가 개발한 로드킬 플랫폼이 신고 위치와 방향 등 내용을 분석해 처리를 담당하는 해당 도로기관으로 전달한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휴대폰 앱을 통해 티-맵 사용 중 로드킬을 발견한 경우 음성 인식 서비스 명령어 “아리야”를 말한 뒤 “로드킬 신고해줘” 또는 “로드킬 제보”라고 말하면 된다.

도가 개발한 로드킬 플랫폼은 해당 지역 신고를 필터링해서 중복 신고를 방지하고, 신고 위치를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출동을 돕는다.

도와 협력기관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로드킬 신고 지역에 대한 통계 분석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내년부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하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이 우수사례로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범 사업 결과를 면밀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발굴·추진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방도를 대상으로 로드킬 현황조사 및 도로 안전성 향상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로드킬 다발구간을 선정하고, 예방 시설물 설치 등 안전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또 도는 예방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 15개 시·군 도로보수원을 대상으로 환경부가 개발·운영하고 있는 ‘굿로드’ 앱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처리 결과를 국립생태원으로 전송하는 등 로드킬 저감 대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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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개선, LED 등 교체로 ‘6,276MWh’ 절감 효과

- 중소기업 에너지효율 시설개선 및 복지시설ㆍ저소득가구 조명 교체 -

 

충남도가 지난 한해 실시한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이 중소기업과 취약계층 및 공공부문에 에너지절약 효과를 보이고 있다.

도는 지난해 중소기업 에너지효율 시설개선 사업과 복지시설ㆍ저소득가구ㆍ공공기관 LED조명 교체 사업을 통해 매년6,276MWh의 전력사용량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28개소의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에너지 효율진단·시설개선 사업에서 3714MWh, 저소득층 1717가구와 복지시설 250개소에 대한 노후 형광등 LED 교체사업에서 1753MWh와 공공기관 LED 교체사업에서 809MWh로 집계되었다.

이는 국내 한 가구 평균 전력 사용량이 연간 5MWh임을 고려할 때 120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최근 준공한 당진 에코태양광 발전소(9.8MW, 설치비 330억원)의 년간 전력생산량(1만 3000MWh)의 절반수준에 이른다.

같은 양의 전력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할 경우 투자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160억 원에 해당한다.

이러한 에너지절약은 이른바 제5의 에너지로 불리고 있으며, 에너지효율개선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생산시설 건설을 대체하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에도 중소기업 에너지 효율진단 및 시설개선,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LED교체 사업을 실시,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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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발전전략’ 실행력 높인다

- 충남경제발전전략 100대 과제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

 

충남도는 27일 도청에서 ‘충남경제발전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련 실·국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발전전략 추진상황 총괄, 100대과제 실·국별 이행현황 점검, 부진과제 대응방안 및 신규 추진과제 의견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도는 지난해 9월 ‘더 행복한 대한민국 경제중심, 충남’ 비전아래 충남경제발전전략을 세우고, △혁신과 균형성장 △참여와 창출 △순환과 자립 △포용과 상생 △개방과 협력 등 5대 목표를 확정했다.

현재 이와 관련 100대 과제를 실·국에서 추진 중이며, 지난 6월 신규과제 8건을 발굴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전략 및 핵심과제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청년 창작·창업 지원시스템 구축 △ 충남형 공유도시 조성 △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도출된 과제를 점검·보완, 9월에 임기가 끝나는 경제발전전략위원회를 통합하는 등 인력풀을 구성할 계획이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전략과제들은 도전적이고 미래지향적 트랜드에 입각해 선정된 과제들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적극성을 갖고 실천해 달라”며 “우리지역의 경제 현실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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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 수산가공식품 도내 판로 확대

- 도, 천안서 하나로마트 판촉 행사 지원…현장 판매 2000만 원 -

 

충남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수산물 업계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하나로마트 판촉 행사를 진행, 총 2000만 원의 현장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하나로마트 천안 청당점에서 ‘충청남도 특화 수산물 장터’ 판매전 행사를 열고, 지역의 우수 수산물을 소개했다.

하나로마트는 식품 판매가 주력인 중형 유통업체로 특히 천안 청당점은 주변 대형마트가 없어 지역 소비자의 선호가 높은 매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조미김 △건어물 △젓갈 △벵어포 △바다장어 등 도내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행사 기간 고품질의 수산물을 시장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번 판촉전 결과, 5개 업체의 현장 판매 규모는 2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임민호 도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자들에게 도내에서 생산·제조한 우수 수산가공식품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메가쇼 2020 시즌2 등 소비자 판매 행사에 도내 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5일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미래포럼 토론회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 위치도 아산신도시  
 
   
 
  ▲ 충청남도 밭 식량작물 주요 산지  
 
   
 
  ▲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 로드킬 바로신고 서비스(웹용)  
 
   
 
  ▲ 충남 특화 수산물 장터 판매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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