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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IoT 기술 활용해 대기질 개선
[1호] 2020년 08월 03일 (월) 11:22:55 황백연 기자 fire4222@nate.com
   
 
  ▲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협약식  
 

 

-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지원, 시민 환경성질환 예방’ 업무협약 -

 

당진시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민선7기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시는 30일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조극래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지원 및 시민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인체 건강영향 예방을 위한 공공기반 기술확보 △융합기술을 활용한 환경유해인자의 공간 빅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모델 개발 △생활 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의 추진, 정보 공유 및 결과 활용 △환경보건 관련 직무역량 강화, 정책정보 제공 등이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노출에 따른 환경보건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이번 협약 체결로 IoT, 빅데이터 플랫폼을 적용해 지역의 환경위해인자 노출 수준을 평가·계획·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된 시민들의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정책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올해 초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 시 목표한 ‘시민 실생활 공간 중심의 지역 및 계층별 맞춤형 저감 사업’ 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IoT 정보 기술과 융합된 당진시의 새로운 대기관리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없는 당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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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 생계형 체납자 분납유도 등 맞춤형 징수 활동에 총력 -

 

당진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해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건호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이월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19개 부서장이 참석해 세외수입 징수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체납액에 대한 그간의 징수 활동과 문제점, 향후 징수 대책 등을 논의했다.

올해 징수목표액은 지난해 이월 체납액 179억9100만 원의 20%인 35억9800만 원이며, 6월 30일 기준 징수액은 11억 원으로 30.6%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징수율이 다소 미흡한 편이라고 분석했다.

앞으로 당진시는 연말까지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일괄 발송,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 유도, 차량관련 과태료에 대한 번호판 수시 영치, 금융 재산 압류·추심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건호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자체 수입의 중요한 재원이므로 해마다 새로운 체납액이 이월됨에 따라 재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체납액 누증은 관리에도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므로 부과된 세외수입은 올해 징수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에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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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소년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 공개

- 7. 31. ~ 8. 14. 당진시 홈페이지에 공개 및 주민의견 수렴 -

 

당진시가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당진시 청소년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당진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3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134일간의 기간에 걸쳐 당진시 청소년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용역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될 내용으로는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주민복리에 미치는 효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조직 및 인력 수요 등이다.

법률적으로 설립은 타당하고, B/C분석(비용편익분석) 및 NPV(순현재가치)도 타당하다고 나왔다.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도 0.13%로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당진시에 있는 3개(당진장학회, 문화재단, 복지재단)재단과 비교했을 시 각각 고유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중복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됐다.

조직 및 인력 면에서는 1처 1팀 3관 1센터(당진·합덕·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총 37명이 예상되며, 기존 청소년시설 직원들은 고용승계하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평생학습과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이와 별도로 8월 13일에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설명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개에 따른 각계각층의 주민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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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마기 이후 고추포장 관리 현장컨설팅 추진

- 탄저병, 바이러스 등 적극 방제 및 적기수확 중요 -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에서는 장마기 및 폭우대비 고추포장 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기상상황을 보면 고추 정식기인 5월초부터 현재까지 평균기온은 20.5℃로 평년대비 0.8℃ 낮았으며, 강수량은 471㎜로 평년대비 139㎜ 많아 습해피해 및 병해 다발생 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폭우가 예상될 경우 배수로 정비, 지주대 고정, 사전 병해충 방제 등을 실시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물 빼기, 뿌리 피해예방을 위한 북주기, 적기수확 등을 하여 피해예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0.2%(20L에 40g)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온도가 29℃이상으로 높고, 다습한 환경에서는 탄저병의 발병 및 확산이 우려되기에 주의해야 하며, 강우 전후로 적용 약제로 방제를 실시하고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한다. 예방위주로 과실에 약액이 잘 묻도록 밑에서 위로 약제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홍고추 수확은 대개 꽃핀 후 45일 정도 지나면 붉은고추 수확이 가능하고 7~10일 간격으로 수확하면 된다. 수확 적기는 붉은고추 열매 색깔이 진홍색으로 변하고 과실 표면에 주름이 생겼을 때가 매운맛인 캡사이신 성분이 가장 많다. 수확이 늦으면 탄저병균의 침투로 품질이 저하되므로 적기수확이 중요하다. 완전히 착색되지 않은 과실은 건조하면 희나리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2~3일 정도 후숙해 착색시킨 다음 건조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현재 계속되는 강우로 인해 고추 포장 습해 및 병해충 다발생이 우려된다”며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적극적인 예찰로 병든 과실은 즉시 제거하고 배수로 및 고추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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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미면, 소외계층 주거 환경 개선 지원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재능기동대 나눔 사업’ 추진 -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낙범)는 지역 특화사업의 하나로 안락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재능기동대 나눔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지난 7월 2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미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위기가구 대상자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올해 첫 나눔사업으로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 장애인 가구로, 마을 주민들의 관심과 지역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원이 이루어졌다.

방문 당시 집안에 온갖 잡다한 쓰레기를 비롯해 깨진 창문유리 조각, 녹난 고철 조각 등이 곳곳에 버려져 있었고, 특히 먹다 남은 음식물은 오랫동안 상온에 방치돼 심한 악취와 함께 곰팡이가 피는 등 위생이 불량해 여름철 건강이 걱정되는 상태였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남녀새마을지도협의회로 구성된 40여명의 복지재능기동대 나눔 봉사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생활폐기물 배출과 내부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1톤 화물차 3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동시에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및 부서진 창문유리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대상자는 “평소에도 마을과 면사무소에서 도움을 받아 늘 감사했는데,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오셔서 깨끗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주시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너무 기쁘다”고 거듭 감사를 전했다.
김낙범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이웃을 위해 도움은 물론 대상가구도 꾸준히 방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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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주)당진, 취약 계층에 안전하고 밝은 빛 선물

市(시) 출연 복지재단과 ‘새 빛 Dream’ 주제로 사회공헌 펼쳐

 

당진을 대표하는 발전 설(정비) 전문공기업인 한전KPS(주)당진사업처(처장 김백기, 이하‘한전KPS')가 30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안전하고 밝은 빛을 비추는데 사용해 달라며 시(市) 출연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 이하 ’복지재단‘)에 후원금 6,737,920원을 기탁했다.

한전KPS의 사회공헌은‘새 빛 Dream'을 주제로 펼치는 전기분야 전문봉사로 11개 팀 30여명의 직원들이 5개조로 나뉘어 취약가정 24곳의 노후화된 전기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수(교체)하는 활동으로 내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전KPS는 시(市) 출연기관인 복지재단과 함께 공공성・지역성에 초점을 두고 회사(직원)들이 보유한 전문 정비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방방곡곡을 누비며 체계적인 전문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전달식에 참석한 김백기 처장은“복지재단을 통해 추천 받은 24곳의 취약계층 가정에 우리 직원들이 여름내 흘린 구슬땀이 밝은 빛으로 다가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이 되길 바래본다.”고 말했다.


   
 
  ▲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보고회  
 
   
 
  ▲ 고추포장  
 
   
 
  ▲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사진  
 
   
 
  ▲ 복지재단(한전KPS, 새빛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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