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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섬 독도
[태안]대기·근흥중, 듣기도 하고 체험도 하며 독도에 관심을
[1호] 2020년 08월 03일 (월) 13:00:50 이송희 기자 jmhshr@hanmail.net
   
 
  ▲ 대기초, 아름다운 우리나라 섬 독도 체험  
 

태안 대기초등학교(교장 권중기)는 7월 29일부터 양일간 독도에 대해 더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전교생이 독도와 관련 행사를 열었다.

6학년이 3가지 부스를 운영하고 다른 학년들은 모둠을 짜 돌면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첫 번째 부스에서는 클레이로 독도 모형 만들기, 독도에 대해 생각해보며 독도 쿠키 시식하기를 운영했고, 두 번째 부스에서는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율동하기, 독도 강치 우드 아트 만들기, 세 번째 부스는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에 대해 알아보기, 강치 및 독도 새우 종이 접기 등으로 구성됐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독도가 확실한 우리나라 땅이라는 이유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 배움을 통해 학생들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일본의 역사 왜곡을 막고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나라 섬 독도를 지켜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권중기 교장은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배움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대기초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에 대한 주권의식을 확실하게 정립하고 반일(反日)을 넘어 극일(克日)로 나아갈 수 있는 강한 정신적 토대를 쌓는 시간이 되었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또 지난 7월 29일(수) 근흥중학교 전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나라사랑 독도체험 과정 6기」가 진행돼 독도는 우리 땅 임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충무교육원(원장 김학태)이 도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무교육 짬짬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날 근흥중을 방문한 것이다.

먼저 ‘어서와 ! 독도!’를 주제로 하여 독도의 역사, 생태, 자원에 대한 강연을 듣고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시간에는 독도 VR 기기를 활용하여 동도와 서도 그리고 해저에 이르기까지 실제 독도에 와 있는 것처럼 현장감 있는 3차원 영상을 감상했다.

전시물은 충무교육원 독도체험관에 전시된 자료를 병풍식으로 재 제작함으로서 독도박물관을 옮겨온 듯한 방대한 자료를 관람했다.

또, 독도경비대원들에게 보내는 위문 엽서 쓰기, QR 코드를 활용한 독도 관련 기관 방문 등으로 독도 전반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중간에는 ‘독도는 우리 땅 따라부르기’ ,‘GoGo 독도 플래시몹’ 등 신명 나고 활기찬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에 독도를 저장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이 될 수 있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나라사랑 독도사랑 도전! 골든벨’을 통해 독도에 대한 지식을 정리하고 독도 역사를 돌아봄은 물론 푸짐한 상품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근흥중학교 송경애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에 더욱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근흥중, 『찾아가는 나라사랑 독도체험 과정』 참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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