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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일자리진흥원, ‘ 충남 청년 취·창업 공모전’ 시상식
[1호] 2020년 09월 14일 (월) 11:03:32 서화랑 기자 fire4222@nate.com
   
 
  ▲ 공모전 시상식  
 

 

-취업부문은 나사렛대 충무로팀, 창업부문은 공주대 Obliviate팀 충청남도지사상 수상 -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에서는 9월 9일 수요일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0년 충남 청년 취·창업 공모전”(이하 “취·창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COVID-19로 인해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대상 수상자인 취업부문 ‘충무로’ 팀과 창업부문 ‘Obliviate’ 팀만 참석하였다.

“취·창업 공모전”은 도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창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사전 직무수행능력을 확보하여 취·창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대회로서

취업부문, 창업부문 등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지난 8월 1차 평가를 진행,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최종 PT 심사를 거쳐 취업부문 5개 팀, 창업부문 5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최종 선발되었다.

대상은 취·창업 각 1개 팀으로 취업부문은 나사렛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정하준, 정세택, 홍성진 학생으로 구성된 ‘충무로’ 팀, 창업부문은 공주대학교 지리학과의 박선은, 김기범, 배진현 학생의 ‘Obliviate’ 팀으로 충청남도지사 표창과 시상금 각 150만원씩 수여하였다.

우수상은 취·창업 각 2개 팀으로 취업부문은 ‘현소예’(공주대), ‘박지혜’(공주대) 팀, 창업부문은 ‘꼬르륵’(나사렛대), ‘피베리’(나사렛대) 팀으로 상장과 시상금 각 100만원씩 전달하였고, 장려상은 취·창업 각 2개 팀으로 취업부문은 ‘꿈을 따자’(충남도립대), ‘바이켐’(호서대) 팀, 창업부문은 ‘Ting Car(팅카)’(나사렛대), ‘장정연’(한기대) 팀으로 상장과 시상금 각 50만원씩 전달하였다.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이시우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와 우수성을 경험하고, 창업에 대한 관심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를 통해 우수한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도와 지역균형발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담당자 :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일자리지원팀 민지영 과장(☎041-330-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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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취약계층 돌아보고 방역 현장 점검

- 양승조 지사, 10일 보령 방문…주민 간담회·임시생활시설 점검 실시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0일 보령 지역 코로나19 일선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소외지역 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 및 간담회에는 양 지사와 보령시장, 해당 지역구 의원, 마을주민 및 단체 대표 등이 참여했다.

먼저 양 지사는 이날 보령시 대천1동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와 대천3동 보훈회관을 방문, 각 단체의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노인의 사회 참여 활동 지원 방안과 국가유공자 참전수당 지원 등 예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듣고, 코로나19 예방 등 건강과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양 지사는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로 활용 중인 성주산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해 해외 입국자 및 국내 접촉자 격리 현황과 방역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2월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주간 11명, 야간 4명의 근무자가 24시간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입소자는 총 30명이다.

시설은 14일간 격리 후 입소자 퇴실 시 즉시 방역하고, 객실 외 시설 내부 및 주변은 주 3회 보건소가 방역을 담당하고 있다.

끝으로 양 지사는 미산면 옥현2리 내동마을에서 이장 등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리적으로 부여군과 서천군의 경계지역에 있는 내동마을은 인구가 22가구 29명 수준인 작은 마을로, 평소 도정 참여에 소외된 지역을 찾아 도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자 방문했다.

양 지사는 주민 간담회를 통해 마을 시설 개선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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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불화·읍성 등 8건 도지정문화재 지정

- 도, 10일자로 유형문화재 6건·기념물 1건·문화재자료 1건 고시 -

 

충남도는 10일 유효걸 초상과 교서 일괄 등 문화재 8건을 도 유형문화재 및 기념물,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한 문화재는 지정이 가능한 문화재를 각 시·군과 함께 문헌조사, 전문가 의견을 참고해 발굴하고, 연구용역비를 지원해 선정한 문화재들로, 신청에 의해 문화재를 지정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도내 주요 문화재를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지정한 도 유형문화재는 △제253호 유효걸 초상과 교서 일괄 △제254호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와 초본 △제255호 공주 학림사 호법론 △제256호 아산 삼도수군해방총도 △제257호 아산 현종정미온행망천도병풍 △제258호 당진 성당사 제석천도 등 6건이다.

유효걸 초상과 교서 일괄은 1624년 이괄의 난을 진압한 공으로 진무공신에 책록된 무관 유효걸의 초상과 유효걸 진무공신 교서, 유효걸 시호교지, 유효걸처 추증교지 등이며 17세기 공신화상의 전형적 도상과 화법의 특징을 볼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와 초본은 19세기 중엽 마곡사에서 활동한 봉은(奉恩)과 화승들의 화적을 보여주는 불화로, 초본에서 불화 완성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귀중한 자료이다.

공주 학림사 호법론은 고려 말과 조선시대의 불교·유교 간 관계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 자료로, 인쇄 상태를 고려했을 때 14세기 말 충주 청룡사에서 목판본으로 간행한 책을 조선 후기에 인쇄한 후쇄본으로 여겨진다.

아산 삼도수군해방총도는 19세기 초 조선왕조의 해방(海防) 체제를 보여주는 지도와 전력 통계를 대형 병풍에 담은 현존 유일의 시각자료로, 임진왜란 이후 강화된 삼남지역 해방의 거점이었던 통제영을 중심으로 충청·전라·경상 지역에 포진된 수영(水營)과 해진(海鎭), 도서(圖書) 등 행정·군사·지리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는 8폭 병풍이다.

아산 현종정미온행망천도병풍은 17세기 관료들 사이에 수요가 증가한 병풍 가운데, 현존 최고(最古)의 망천도이며 구체적인 제작 경위와 관련 인사의 면면, 그림의 주제 등을 담고 있어 학술·문화적 가치가 크다.

당진 성당사 제석천도는 1775년 당진 초락도 혜운암에서 제작된 불화로, 18세기 후반 도내 불화의 다양한 화풍의 공존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와 함께 도는 도 기념물 제195호에 태안읍성을, 도 문화재자료 제425호에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을 각각 지정했다.

태안읍성은 1417년(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된 장타원형의 평지성으로 전체 길이는 약 728미터에 달하며 동벽 잔존 길이는 약 63미터(최대 높이 4미터)이다.

태안읍성은 조선 초기 읍성 축조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동벽 잔존 상태가 양호하며 읍성 내부 시설로는 도 유형문화재 제123호, 제138호인 경이정, 목애당 등이 있다.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은 남아있는 기록이 없지만 세부 표현을 통해 고려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이며 고려시대 지역 불상 조성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문화재로 가치가 있다.

도 관계자는 “각 시·군과 함께 도 지정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술·예술적으로 가치 있는 문화재를 적극 발굴해 도내 문화유산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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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전국 ‘최우수’

- 2019년 사망자 308명으로 전년보다 13% 감소 등 인정받아 -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2019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포상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교통안전법에 따라 전년도 교통안전시행계획 대비 실적에 대해 실적 부문(6개 항목)과 효과부문(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도는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등 실적부문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노력, 교통문화지수 향상 효과 등 효과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부 속도 하향 정책추진을 위한 지자체 단체장의 집행의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도는 도로 기반 및 안전시설 확충에 581억원을 투입, 위험도로 및 교통사고 잦은 곳 등 교통안전환경을 개선해왔다.

특히 안전한 보행환경개선 및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 등과 함께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 등 도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도민 교통안전교육, 교통안전캠페인, 운수종사자 교육 확대를 통해 교통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사업용 차량 안전을 위해서도 차로 이탈 경고장치, 비상 자동 제동장치 설치 지원 등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이 같은 사업의 결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2018년 354명에서 2019년 308명으로 46명(13%) 감소했다.

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성과는 도와 관계 기관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도민의 안전의식이 높아진 데 따른 결과이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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