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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4개 시·군 찾아 환경 정비·방역 점검
[1호] 2020년 10월 05일 (월) 11:45:10 서화랑 기자 fire4222@nate.com
   
 

추석 연휴 앞두고 방역 현장 점검 ‘박차’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9일 이른 아침부터 예산·아산·서산·홍성 일원의 민생 현장을 고루 돌아보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고,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살폈다.

먼저 양 지사는 예산군 예산읍 역전시장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쓰레기 수거 등 거리 청소를 함께했다.

또 수해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을 찾아 주택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명절을 앞두고 수해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피해 도민들을 위로했다.

이어 양 지사는 아산 온양온천역에서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방역을 강조하고, 근무자들과 승객들에게 건강한 명절 보내기를 당부했다.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시장 상인들과 만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나눴다.

오후에는 서산 해미읍성에서 서산지역 주요 관광지 방역 대책 현황을 듣고, 해미읍성부터 역사캠핑장까지 걸어 이동하며 봉사단과 함께 인도 방역을 실시했다.

끝으로 양 지사는 홍성으로 이동해 광천거점소독시설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진입 차량 내·외부 소독 활동에 참여했으며, 홍성군 홍동면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삽교천 주변 환경 정비 등 추석맞이 대청소를 함께했다.

한편 양 지사는 30일 추석 연휴 첫날에는 당진·천안지역을 찾아 방역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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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바지락 500만 패 첫 방류

- 도 수산자원연구소, 29일 홍성 남당리 인근 갯벌 자원 조성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남학현)은 29일 홍성 남당리 인근 갯벌에서 처음으로 인공 생산한 어린 바지락 500만 패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서해안 특화 패류품종인 바지락에 대한 종자 생산 기술 확보와 갯벌 자원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이번에 방류한 바지락은 우리도의 바지락 어미를 통해 인공 생산·육성한 것으로, 0.5∼1㎝ 내외 크기의 어린 바지락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방류를 통해 인공 생산 바지락이 자연 바지락의 유전자적 집단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바지락은 서해안 갯벌 대표 패류로 최근 10년간 도 생산량이 7000∼1만 톤에 이르며, 국내 생산량 3∼4만 톤의 약 30%에 달한다.

국내 양식용 어린 바지락의 경우 도와 새만금 갯벌에서 주로 생산돼 왔으나 대규모 간척 사업과 갯벌 환경 변화 등으로 바지락 자연 서식지가 점차 감소해 최근에는 대부분 도에서 공급하고 있고, 2008년부터는 부족한 바지락 종패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16년 도내 자연 환경에 적합한 패류를 대상으로 인공 생산 연구개발을 시작한 바 있으며 2018년부터는 친환경양식특화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생산 기술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도는 전국 유일의 어린 바지락 주요 생산지”라며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증강하고, 유전적 집단 구조나 다양성 등 자연 생태계 구조를 훼손하지 않도록 꾸준히 관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바지락이 성장할 수 있도록 방류 수역에서의 어구 제한 및 포획 금지 등 보호 조치에 어촌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바지락 자원의 유지 관리를 위해 패류 양식장 자원량 및 환경 변화를 조사하고 있으며,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우리도 고유의 바지락 품종을 찾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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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누리’ 도내 공공자원 5548건 개방

- 도와 15개 시·군, 공공누리 포털서 회의장·공구 등 개방·공유 -

 

충남도가 ‘공유누리’를 통해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자원을 확대했다.

도는 29일 공유누리 포털을 통해 개방·공유 중인 공공자원을 이달 초 5433개에서 5548건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시설 및 물품을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공유하는 통합 포털로, 전국의 개방 자원을 실시간으로 조회·예약할 수 있다.

도와 15개 시·군이 개방하는 도내 공공자원은 체육시설, 회의장, 주차장 등 시설·장소 외에도 각종 공구, 독서문화 프로그램, 바리스타 교육 등 물품부터 문화·교육 분야까지 다양하다.

구체적으로는 △회의실 및 시설 330개 △강의실 169개 △체육시설 153개 △주차장 427개 △물품 162개 △실험장비 4226개 △교육강좌 41개 등 총 5548건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정부에서는 다양한 공유경제 모형을 적극 도입 중”이라며 “이와 발맞춰 도에서도 도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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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브릿지센터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운영기관 의견수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창작자들의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요즘, 충남 도민의 다양한 창작활동 확산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은 충남 도민의 창작활동 확산과 창의인력 육성을 위해 충남콘텐츠코리아랩 브릿지센터 운영기관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공유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 브릿지센터는 2018년 3개 지역(아산, 당진, 공주)를 시작으로 2019년 4개 지역(아산, 공주, 서산, 보령), 올해에는 5개 지역(아산, 계룡, 공주, 서천, 보령)으로 확대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D프린터 운용기능사, 드론 축구, 코딩 교육, 로컬 콘텐츠 발굴, 팝아트 교육 등이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부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맹창호 진흥원장은 “창작 영감을 현실화할 수 있는 구심점이 바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콘텐츠코리아랩”이라며, “많은 도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충남에서 유망한 크리에이터가 발굴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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