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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9개 학교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의 무대 펼쳐
[1호] 2020년 10월 13일 (화) 14:20:03 이태백 기자 fire4222@nate.com
   
 

예산군, 제24회 충남청소년연극제 성료

 

 

예산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제24회 충남청소년연극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극제에서는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충청남도와 (사)한국연극협회 충남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 심사로 진행됐으며, 여러모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충남지역 9개의 학교에서 참가해 청소년들이 끼를 발산했다.

이번 연극제는 전국청소년연극제 충남 예선대회로 진행됐으며, 예화여자고등학교의 ‘가까이 그리고 멀리에 있는’이 대상을 수상했다.

예화여고는 오는 11월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충남 대표로 경연에 출전해 전국 각 도 대표 학교들과 경연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단체부문 △금상 천안여자고등학교의 ‘아름다운 사인’, 예산여자고등학교의 ‘대한이 살았다’ △은상 천안월봉고등학교의 ‘옥상, 빛’, 천안두정고등학교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충남외국어고등학교의 ‘몽환유람’ △동상 태안고등학교의 ‘사춘기 메들리’, 배방고등학교의 ‘유나를 구하라’, 천남중학교의 ‘12인의 성난 사람들’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부문에서는 △최우수연기상 이세현(예화여고), 지성욱(두정고) △우수연기상은 이희원(예산여고), 정예원(천안여고) △장려상은 박은비(천남중), 구광모(태안고), 손문수(월봉고), 신혜주(두정고), 손상혁(배방고), 김인희(예산여고), 이세영(천안여고) , 신혁수(충남외고), 곽진아(예화여고) △무대기술상은 김승아(예화여고), 복소이(예산여고)가 각각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은 예산여고의 박종관 교사와 천안두정고의 김영훈 교사가, 공로상은 고현지(연극협회 예산지부), △주선홍미래연극상은 송미진(예화여고)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연극협회 충남지회 이승원 지회장은 “이번 연극제가 힘든 시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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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4개 기업과 1028억원 규모 투자 협약 체결

- 코로나19로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 1028억원 투자와 320명 고용 이끌어 내 -

 

예산군은 지난 1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와 6개 시·군, 13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4개 기업과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명배메탈, 이엔지스틸㈜, ㈜동아에프이, 성광금속㈜ 등 4개 기업이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와 예당일반산업단지 등 11만6724㎡(약3만6300평) 부지에 102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 및 이전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투자 완료 시 320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지게 된다.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에 신설하는 ㈜명배메탈은 보호 필름 제조와 준불연 단열시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경기도 화성시에서 이전 신설하며, 이엔지스틸㈜는 철강제조 및 판매에 국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으로 모회사인 태인E&G는 5개의 계열사로 건설 및 엔지니어링, 건축 디자인, 강구조물 제작, 철강재 가공제조, 마케팅 판매 솔루션 등 철강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이다.

㈜동아에프이는 기계설계 및 제작, 덴탈 마스크 제조, 음식물 중간 처리업 등 3개 계열사이며, 예당일산산업단지에 신설하는 성광금속㈜는 스테인리스 배관용강관 제조업으로 기존사업장이 경기도 김포에 소재하고 있으나 예산군으로 이전할 계획으로 투자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에 신설 이전하는 4개 기업의 투자금액과 고용인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속에서도 군 경제발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황선봉 군수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4개사가 우리 군으로 투자를 결정한 만큼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예산군에 투자하는 기업이 성공적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정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우량 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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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시설 '재개장'

-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등 관내 관광지 대부분 이용 가능 -

 

예산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13 부터 관내 시설을 재개장한다.

그동안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관내 시설 및 관광지에 대한 휴장 및 휴관 조치를 시행해왔다.

특히 지난 9월 말부터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관광객과 방문객이 예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지 폐쇄와 함께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해왔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13일부터 관내 시설 및 관광지를 재개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재개장한 관내 시설은 지난 9월 25일부터 재개장한 내포보부상촌을 비롯해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음악분수 △예산 윤봉길의사유적(사당, 도중도, 저한당) △윤봉길의사기념관 △추사고택 △추사기념관(체험관) △봉수산수목원 내 수석전시실 △예산시네마 △예산황새공원 △군청 추사홀 △예산군립도서관 △삽교공공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고덕, 광시, 덕산) △예산군청소년수련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관내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단, 봉수산자연휴양림(숙박) 및 예당관광지캠핑장(숙박)은 10월 26일부터 예약을 받아 11월 2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음에 따라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관광지에 대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 여러분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아름답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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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호명·이영순 부부 제55회 새농민상 본상 산업포장 수상

- 1년 3기작 '수박 박사'로 뛰어난 재배기술 인정받아 -

 

예산군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제55회 새농민상 본상' 산업포장 수상자로 대술면 주호명·이영순 부부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주호명·이영순 부부는 비닐하우스 30동에서 5, 7, 10월 등 1년 3기작으로 수박을 수확할 만큼 재배기술이 뛰어나며, 직접 대목을 키워 접목묘를 만드는 등 3기작 재배법을 터득하고 이웃농가에 기술을 전수할 만큼 주위에서는 '수박박사'로 통하고 있다.

부부는 그동안 같은 땅에서 2∼3기작을 하며 매번 한 동에서 500개 안팎의 수박을 키워낼 수 있던 동력은 ‘건강한 흙’이라고 설명하면서 매년 농사가 끝나면 유용미생물(EM)과 1년 동안 발효시킨 쌀겨, 깻묵, 생 볏짚 등을 함께 넣고 겨우내 4번 정도 로터리를 쳐주면 연작장해 없이 고품질 수박을 생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주호명 씨는 군의 수박 농가를 조직화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마전리 수박작목반장을 시작으로 신양농협 수박공선출하회장, 예산군수박연구회 이사를 지내는 등 지역 내 재배농가의 기술 향상과 유통 효율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주호명·이영순 부부는 “40여 년 동안 수박농사만 지은 저희들이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예산군과 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 신양농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재배기술을 널리 보급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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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女)자(子)가(家) 안전한 행복한 예산을 위한 남성참여 캠페인 전개

- 관심 온(ON), 폭력 오프(OFF), 작은 관심으로 만드는 안전한 예산 -

 

예산군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여성폭력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남성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관심 온(ON), 폭력 오프(OFF), 작은 관심으로 만드는 안전한 예산' 이라는 슬로건으로 남성들이 여성폭력 추방에 앞장서는 실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군 산하 남성 공무원이 참여하며, 12일 예산군청과 예산읍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보건소, 공공시설사업소까지 전개될 예정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우리사회 여성의 인권과 지위가 과거에 비해 크게 신장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여성은 사회적 약자로서 각종 폭력에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라며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예방, 지원, 대응 및 재범방지 등 정책수단들이 촘촘하게 맞물려 추진되는데 군민의 관심과 일상생활 속 실천이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특히 여성폭력 예방에 남성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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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자체 지도점검 실시

- 부동산 거래신고 개정사항 홍보도 병행 -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공동주택 분양 및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등에 따라 부동산 관심지역으로 부상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과 중개업의 건전한 지도육성을 위해 관내 일부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자체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충남도 자율점검 미 회신 중개업소를 중심으로 현지 방문을 실시해 △부동산중개업 등록게시 준수사항 및 옥외광고물 표시여부 △중개보조원 신고여부 △허위매물 여부 △중개수수료 과다 징수 등 중개업소 준수사항을 중점 지도 점검 중이다.

이와 함께 군은 △부동산 거래신고 기한 단축(60일→30일 이내) △거래계약 해제 신고 의무화 △거래계약 체결 또는 해제 등이 되지 않음에도 실거래 신고를 하는 행위 금지 등 부동산 거래신고 개정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개정사항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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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층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

- 벽 보수와 도배, 장판 교체 등 -

 

예산군 신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희)는 13일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면서 불편함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벽 보수와 도배, 장판 등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상희 신양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랑의 집수리 행사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신양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신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영 신양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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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따른 공공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재개

- 사회복지시설, 문화·관광시설, 체육시설 등 방역수칙 준수 속 운영 -

 

예산군은 지난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주요 공공시설 운영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군에서 운영하는 주요 실·내외 공공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문화·관광시설, 체육시설 등의 이용인원을 50%로 제한해 운영하고 실내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명부작성, 발열체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13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단, 경로당과 복지관의 경우 식당은 운영하지 않고 요양시설의 경우 감염취약시설로 외부인 통제를 유지한다.

군청사 또한 외부인 통제를 유지하되 추가 개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윤봉길 체육관의 경우 지난 1단계와 같이 특별 운영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폐쇄를 유지한다.

또한 군은 공공시설 이외에도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과 모임, 행사가 허용되고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운영이 재개된다.

다만, 일부 대규모 행사와 고위험시설 이용 시 시설면적당 인원을 제한(1명/4㎡)하고, 고위험시설 중 방문판매 및 홍보관은 집합금지가 유지된다.

또한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관리, 거리두기 등 핵심방역수칙은 계속 시행되고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정밀 방역이 강화되며, 종교시설 또한 대면예배가 가능하나 식사, 소모임은 금지된다.

황선봉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실내외 공공시설 재개에 따라 감염을 예방하고 일상으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각 시설별 방역을 철저히 하고 개인방역 또한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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