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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친환경 생태 랜드마크 ‘역재방죽공원’ 조성
[1호] 2020년 10월 13일 (화) 16:04:51 조정호 기자 fire4222@nate.com
   
 

홍성군, 도시숲 조성으로 도심 속 숨통 틔운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도시숲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그린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2017년부터 총5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홍성읍 고암리 역재저수지 주변에 친환경 생태거점공간‘역재방죽공원’을 조성한다.

군은 우선 지난 2월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억 원으로 올해 말까지 역재저수지 일원의 습지생태복원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저수지 주변 경작, 쓰레기 등 환경훼손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던 이 곳에 기존 논 습지의 생태환경을 고려한 생물서식 습지, 양서류서식처, 야생초화원 등을 조성해 도심 내 수 생태계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어 역재방죽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기존 수변공간과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완충생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역재방죽공원 조성사업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 면적 6만 6,437㎡ 일대에 건강증진시설, 힐링트레일로드를 설치해 친환경 생태 랜드마크로 육성코자 한다.

군은 가시연꽃 자생지인 역재방죽만의 아름다운 전경을 활용해 수변산책로, 무궁화정원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기초체력증진을 위한 다목적운동시설과 모임, 행사, 공연 등 문화생활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지형놀이터, 생태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도섭지, 거울못 등 수(水)공간 연출을 통해 자연을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김윤태 산림녹지과장은 “역재방죽공원이 군민들의 삶에 스며들 수 있는 그린인프라 구축의 첫 단추로 내년도부터 착공을 시작하여 2022년에 준공을 목표로 우리 군의 친환경 생태공원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 밖에 다양한 도시숲 조성으로 도시의 숨통을 틔워 녹색도시로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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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물든 홍성 오서산, 가을정취 폴폴(fall fall)

가을 오서산 은빛 억새물결 절정...광천토굴새우젓으로 김장준비까지...

 

홍성 오서산에 은빛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활동 제한이 이어지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을 챙기기 위해 주말마다 오서산을 찾는 가족단위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다.

오서산은 해발 791m로 내포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꼽히며 예로부터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의 등대역할을 해 ‘서해의 등대’로 불려왔다.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 홍성군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서쪽으로는 천수만 일대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특히 가을이면 오서산은 은빛물결이 출렁이는 억새바다로 더욱 빛난다. 오서산 9부 능선부터 정상까지 약 2~3km가량 이어진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가을의 정취를 더욱 깊게 해준다.

또한 오서산 상담마을 영농조합 법인에서는 오서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위해 억새풀식당을 운영하고 마을주민이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건강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다. 도시락 주문은 수령일 기준 1일 전 정오까지로 최소 주문수량은 15개다. 메뉴는 △표고버섯 톳 주먹밥 (개당 5천원) △건강 영양밥(개당 6천원) △간식 꾸러미(개당 3천원) 등이다. 억새풀식당 예약 및 도시락 주문은 오서산상담마을영농조합법인(041-642-070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산 후에는 오서산 인근 옹암리 토굴새우젓 거리와 광천전통시장에서 가을김장 준비를 하는 것도 좋다. 홍성의 대표지역특산물인 광천토굴새우젓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토굴 속에서 자연발효돼 살이 단단하고 쫄깃하며 단맛이 나고 젓국물이 희고 맑은 것이 특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홍성의 명산인 오서산에 오셔서 가을을 만끽하시고 가을김장을 위한 광천토굴새우젓도 준비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을 산행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단체 산행은 자제하고 동행인원은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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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군민들의 심신안정과 건강관리를 위해

‘군민백신 건강키트’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건강키트는 ▲신체건강관리(운동 소도구 및 매뉴얼, 구강위생용품 등)부터 ▲마음건강관리 (컬러링북, 색연필, 자가진단도구(우울증‧스트레스‧자살척도검사 등)) ▲방역 및 환경관리(마스크, 손 소독제, 코로나19 행동수칙 및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서 등)까지 활동이 제한된 자가격리자의 건강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군은 자가격리자가 2주 격리기간 동안 건강키트를 통해 실내공간에서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우울증, 스트레스, 자살척도검사 등 자가진단도구 검사와 고위험군 대상자에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건강키트를 통해 비대면 체력증진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정서적 불안, 코로나블루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통한 군민 여러분의 노력이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큰 백신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늘어난 실내 활동으로 제한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도시 홍성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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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충민원 해결위해 ‘이동신문고’ 운영

현장에 답이 있다! 11월 26일 현장중심 고충민원 상담 서비스 운영

 

홍성군이 지역주민들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권익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동 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동신문고는 오는 1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주요 상담분야는 행정, 부패신고·상담, 행정심판, 민·형사 등 생활법률,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 지적(地籍)관련 분쟁, 소비자 피해·분쟁, 노동문제 등이다.

군에 따르면 당일 현장상담도 가능하지만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을 위해 이동신문고 사전예약신청을 받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10월 30일까지 군청 관련 부서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이동신문고 운영으로 법령의 미비나 불합리한 규제 등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고충민원을 전문가와 상담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이동신문고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신문고는 위원회 소속 전문조사관과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을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며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를 통해 합의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상담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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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음악극

<반짝반짝 별이 된 모차르트> 개최

 

홍성군이 어린이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극 <반짝반짝 별이 된 모차르트> 공연을 선보인다.

<반짝반짝 별이 된 모차르트>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12일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가격은 전 좌석 1만원으로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반짝반짝 별이 된 모차르트>는 어린이가 클래식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모차르트의 음악을 연극과 영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 모차르트와 함께 음악을 듣고 이야기하며 모차르트의 일생과 음악을 보고 듣고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홍주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이 활기를 되찾고 문화감성을 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공연관람을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 전자출입명부 사용, 발열체크, 공연 전ㆍ후 공연장 방역 및 소독 등 철저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0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우수공연프로그램 공모선정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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