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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윤태연 서장, 현장중심 치안행보 이어가
파출소 일일근무 등 소통하고 격려
[1호] 2020년 10월 15일 (목) 11:48:56 이태무 기자 jmhshr@hanmail.net
   
 
  ▲ ▲야간 해상순찰에 나선 윤태연 태안해양경찰서장. (출처=태안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윤태연(51세) 서장이 14일 하루 파출소 일일근무에 직접 나서는 등 최근 바다와 육상을 오가며 ‘국민 곁 현장중심’의 치안소통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해양경찰 창설 67년만인 올해 해양경찰청법 첫 시행 이후 해경 내부출신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이 기치로 내건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을 위해 ‘국민 곁 현장중심’의 치안행보를 적극 이어가고 있는 것.

윤 서장은 올 6월 취임 직후인 지난 7~9월 긴 폭우와 3차에 걸친 태풍이 이어진 시기에도 취약 항포구 등 연안해역 치안현장을 쉴 새 없이 찾아 안전관리를 적극 독려해 예년 대비 큰 피해없이 재난위기를 넘겼다.

이어 중국 금어기가 풀린 9월에 접어들며 3박 4일간 경비함정에 올라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치안현황을 직접 둘러보며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해상경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10월 들어 바다낚시 및 해루질 등 본격적인 행락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이번에 파출소 일일근무를 직접 서며 국민곁 치안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윤 서장은 지난 8일 신진파출소 주간근무로 도서지역인 가의도를 찾고, 마을이장과 어촌계장 등 도서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해 연안사고 예방 안내표지판 설치를 약속하였고, 이어 안흥항 낚시어선 입항 현장을 찾아 구명조끼 및 마스크 의무적 착용, 음주운항 금지 등 안전준수 사항들을 계도 점검했다.

14일에는 안면파출소에서 야간근무로 퇴직 경찰관(경우회) 및 민간 수산자원관리감시원 등 지역민과 함께 갯바위 낚시나 갯벌 해루질 등 인명사고 위험이 높은 연안활동 위험장소를 돌며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연안안전 홍보활동을 적극 펼쳤다.

이어 늦은 밤에는 연안구조정에 탑승해 야간 취약시간대 연안해역 치안현장을 살피는 한편, 낚시어선이 집중 출항하는 새벽시간에도 영목출장소를 방문해 어선 임장임검을 나섰다.

태안해경 윤 서장은 안전한 바다를 위해 24시 불철주야 수고하는 최일선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어렵더라도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로 한걸음씩 나아가자.”고 말했다. 


   
 
  ▲ ▲태안해경 윤태연 서장이 새벽시간 낚시어선 임장임검에 나서고 있다. (출처=태안해양경찰서)  
 
   
 
  ▲ ▲태안해경 윤태연 서장이 야간 항포구 육상순찰에 나서며 현장중심 치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출처=태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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