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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식품 대신 우리 쌀로 건강한 간식 만들어줄래요“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에 ‘호응’
[1호] 2020년 10월 15일 (목) 12:00:16 이태무 기자 jmhshr@hanmail.net
   
 

지난 8월10일부터 10월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산시농업기술센터가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시행해왔다.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은 우리 쌀의 소비 촉진 및 확대를 목적으로 우리 쌀 소비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학교급식 관계자와 농업인, 일반소비자 90명(15명/회)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시작 전 발열 측정, 마스크착용, 수시 손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에서 ‘빠리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 김보라 대표가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가치교육과 쌀 카스테라 만들기 실습으로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교육했다.

100% 쌀가루를 활용하여 흑임자, 딸기 등 우리 지역농산물을 쌀빵에 접목하여 교육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오븐 없이도 누구나 가정에서 쉽게 사용하는 찜기를 활용해 실생활에 쉽게 적용 가능 한 레시피로 지역 쌀 소비 촉진 및 쌀을 활용한 체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이렇게 간단하게 집에서 빵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신기했다”면서 “몸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식품 대신 몸에 좋은 우리 쌀을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간식을 만들어 먹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실천을 다짐했다.

또 다른 주부는 "천연재료로 곱게 색깔도 입혀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카스테라를 만들어보면서 시간 내내 즐거웠다"면서 "이번에 배운 것을 적극 활용하여 우리가족 건강도 지키고 농민들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성태 농업지원과장은“우리 쌀 소비촉진이 중요한 시기에 이러한 교육이 쌀에 대한 인식 변화와 쌀 소비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서산 특산자원인 쌀, 생강, 베리류를 접목하여 쌀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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