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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1호] 2020년 10월 19일 (월) 15:12:32 명재두 기자 fire4222@nate.com
   
 
  ▲ 시청사  
 

 

원산도 시점으로 인근 도서 연결신 해양시대 보령의 랜드마크 기대

 

보령시는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내년 국도 77호 해저터널 개통과 관련해 서해안의 색다른 섬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낙후된 도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여건을 개선하고, 원산도 대명리조트 투자 유치 및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이며, 원산도를 시점으로 인근 도서를 잇는 것으로 사업연장은 약 3.5km에서 4.5km, 건축면적은 원산도 승강장 1800㎡와 종점 승강장 900㎡ 등 모두 2700㎡이며, 도착하는 섬에서 즐길 수 있는 부속사업(모빌리티 등)을 포함한다.

공개모집 신청 자격은 해당 사업을 수행할 자격과 능력이 있는 개별 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컨소시엄) 이어야 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민간사업자 공모 지침에 따른다.

시는 공개모집 기간이 끝나면 평가위원을 선정하여 제안서 평가를 거쳐 연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하고, 내년 2월 협상 체결 후 내년 3월부터는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서류 및 민간사업자 모집공고 지침은 보령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사업과(☎930-6731)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원산도 해양케이블카 설치사업은 남해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서해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원산도와 인접한 도서 등 섬마다 가진 매력을 하늘길을 통해 볼 수 있어 신 해양시대 보령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자격 있고 능력있는 법인 및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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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가동

 

보령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19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 등산객들이 급증하고 있고, 보령의 경우 가을에는 오서산과 성주산, 옥마산 등에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러 온 관광객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실화로 인한 산불 위험 발생 또한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예방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8개소, 산불진화차량 12대 등 산불장비가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기간 중 본청 및 16개 읍면동에서 상시 상황실을 가동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초등진화를 위한 전문 진화대원 65명을 집중 배치하여 철저한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벌이고, 가을철 산불 주원인이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임을 감안해 주요 산림 취약지역에 대한 입산통제구역(1만1587ha) 지정과 등산로(23개 노선, 95.4km)를 폐쇄한다.

이밖에도 산불 취약지인 독립 가옥 주변의 산불요인 제거사업도 추진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등산로 입구와 취약지역에 홍보현수막과 깃발 설치, 차량을 이용한 가두방송, 시 홈페이지와 SNS 등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도 적극 실시한다.

양희주 산림공원과장은 “최근 5년간 가을철 산불로 매년 1건 이상이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가고 있다”며, “시민 및 등산객들은 소각산불 금지와 입산통제 구역 준수 등을 준수하여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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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만세보령 금요대학 운영

 

보령시는 지난 16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하반기 만세보령 금요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세보령 금요대학은 시의 대표 시민자치대학인‘만세보령 아카데미’의 보편성을 탈피해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한 집중 강좌로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최대 인원을 50명으로 계획했다.

하반기 금요대학은 인문학 4강과 경제 4강, 문화예술 2강 등 모두 10강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지난 16일에는 최종엽 카이로스 경영연구소장을 초청해‘논어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으며 ▲23일에는 채성남 작가의‘군자의 리더십’▲30일과 내달 6일에는 이희승 아이엠뮤지엄 이사로부터‘한국과 일본의 어제와 오늘’, ‘북큐슈 지역 중심으로 살펴보는 한일 관계사’가 진행된다.

또한 11월 13일과 20일에는 이창원 미래일자리연구소 대표로부터‘4차 산업혁명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의 삶’▲11월 27일과 12월 4일에는 강창희 트러스톤 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를 초청해 ‘100세 인생 시대의 생애설계’,‘100세 시대 인생 단계별 자산관리’▲12월 11일과 18일에는 지선 팝페라 가수를 초청해 ‘해설이 있는 음악회’, ‘힐링 콘서트’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김선미 교육체육과장은 “당초 계획된 하반기 만세보령 금요대학이 코로나19로 늦춰졌지만, 각 분야의 저명 인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는 앞으로도 풍성하고 폭넓은 지혜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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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흡연 예방 및 건강생활실천’등굣길 등 캠페인 전개

 

보령시는 흡연 예방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이달 말까지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분위기 확산 및 아침밥 먹기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등굣길과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진행된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흡연 예방 심화형 학교로 지정된 대천중학교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금연·건강생활실천 현수막과 금연 피켓을 들고 학생들과 함께 가두 캠페과 홍보물 배부로 진행됐다.

또한 등교생과 학생회 임원들이‘평생 비흡연 약속’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릴때부터 금연 습관을 기르기 위한 동기를 부여했다.

성현숙 건강증진과장은“성장기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과 건강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적극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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