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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전하는 매개체 역할 기대”
서산문화원, 지역아동센터 대상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1호] 2020년 10월 22일 (목) 09:59:51 이태무 기자 jmhshr@hanmail.net
   
 

서산문화원(원장 편세환)이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임시휴관을 마치고 재개관 한 가운데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문화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한 지역의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하여 영상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해 10월 21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주 2회, 14회에 걸쳐 ‘찾아가는 작은영화관’ 영화배달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작은영화관은 학생들의 공부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영화 감상을 통해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삶을 엿보고 꿈을 꾸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올해로 우리나라 영화는 101년의 역사를 지나오면서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외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어서 어느 때 보다 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요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어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본다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 되었다.

이에 ‘찾아가는 작은영화관’ 이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하며 영화상영을 제공함으로서, 늘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잠시 머리를 맑게 하는 청량음료가 되어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영상문화에 관심이 많은 시민 누구나 다양한 영상체험과 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서, 많은 학생들이 미디어센터를 방문하여 진로탐색의 장으로 확대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재개관한 서산문화원이 활기를 되찾은 가운데 찾아가는 작은영화관이 재개되었을 뿐 아니라 이달 26일부터 하반기 지역문화학교 수강생 접수에 들어간다.

2020년 하반기 지역문화학교 강좌는 총 30개 과정으로 485명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10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문화학교 뿐만 아니라 우리동네뉴스, 문화원에서 운영 중인 영상미디어센터도 정상 운영되어 스튜디오 이용과 장비 대여가 가능하다.

서산문화원 편세환 원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유지하며 모든 행사와 시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된다”면서 “코로나로 인하여 우울감에 빠진 지역민에게 서산문화원의 다양한 문화사업이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문화원 공간을 재개관 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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