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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종합]장애학생 사회적 자립 위한 맞춤 일자리 확대
장애학생‘현장실습-취업 연계 맞춤 일자리 사업’추진
[1호] 2020년 11월 11일 (수) 11:29:45 이송희 기자 fire4222@nate.com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자립을 목표로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한 장애학생 맞춤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학생 맞춤 일자리 사업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교육청 중심의 각급 학교 내 희망 일자리 ▲한국장애인개발원 연계 현장중심 맞춤 일자리 ▲지자체 연계 특수교육-복지 일자리 ▲장애인고용공단 연계 취업지원 사업의 4가지 형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2019학년도 특수학교(급) 졸업생의 경우, 희망 일자리로 교육청과 학교에 21명,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로 일반 사업체에 18명, 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취업지원 사업으로 5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는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4개 기관이 연계하여 현장중심 맞춤 일자리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장애학생이 일반 사업체에서 집중 훈련을 거쳐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16명의 학생이 직무평가를 통해 9월부터 3개월간 개인 맞춤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함께 참여하는 사업체는 ▲(사)성원근로장애인협회 드림사업단 ▲(주)디와이오토 ▲(주)성화페이퍼 ▲밤뜨래 영농조합법인 ▲(주)계림농장 ▲배방농협 하나로마트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앞으로 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일을 찾고 당당히 자립해 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신규 일자리 개발 등 취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33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교육과 고용 연계를 위해 통합형 직업교육거점학교, 직업교육중점학교, 특수학교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복지관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장애학생 취업률 제고와 고용 안정을 꾀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장애인재활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취업지원관을 채용하여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7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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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학교회계지원동아리 협의회 실시

-충남 최초 결산 점검표 활용 각급학교 지원 확대-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11. 6.(금) 학교회계지원동아리 협의회를 실시했다.

충청남도교육청 최초로 K-에듀파인 학교회계 결산 점검표를 도입해 학기 말 학교현장의 회계 오류 방지와 투명한 집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K-에듀파인 회계시스템 활용이 미숙한 저경력 공무원이 결산업무에 실제 활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교회계지원동아리(회장 고대중 행정실장 원성관)는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저경력공무원 멘토링과 같은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해 k-에듀파인 학교회계를 선도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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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내년 예산안 3조 5,548억원 편성, 올해 본예산보다 594억 감소

코로나 상황 원격수업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와 학교안전망 구축에 중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1년도 예산안 3조 5,548억 원을 편성해 충남도의회에 제출한다고 5일 밝혔다.

2021년 세입예산안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중앙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340억 원 감소와 고교무상교육 전면시행에 따른 자체수입 330억 원 감소 등에 따라 2020년도 본예산 3조 6,142억 원보다 594억 원(1.65%)이 감소한 규모다.

세출예산안은 온라인수업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와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그리고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하였다.

항목별 편성 예산은 ▲공무원 인건비 등 인적자원 운용으로 2조 49억 원 ▲교육과정 운영 등 교수학습활동 2,345억 원 ▲급식 지원 등 교육복지 2,958억 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급식/체육활동 273억 원 ▲학교운영비 등 학교재정지원관리 6,046억 원 ▲학교 신증설 등 학교교육여건개선 2,444억 원 ▲독서문화진흥 등 평생교육 69억 원 ▲교육행정정보 등 교육행정 일반 413억 원 ▲기관운영비와 행정기관 시설 512억 원 ▲지방채와 민간투자사업 상환 345억 원 ▲예비비 94억 원이다.

내년도 학교운영비는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였고 효과적인 원격수업을 위해 55억 원, 학력신장을 위해 35억 원을 비롯하여 내진보강 88억 원, 재난위험 노후 교사 개축 109억 원, 어린이보호구역시설 개선 6억 원, 교내 보차도분리 10억 원, 한줄운행 승하차시설 10억 원 등 학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총 223억 원의 예산을 책정하였다.

김상돈 기획국장은 “코로나19로 교육재정이 크게 악화하는 상황에서, 자칫 교육력이 취약해질 수 있는 분야에 지원을 강화하였다. 또한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학부모참여예산제도를 도입하여 30억 원을 편성하였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은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2월 16일 본회의를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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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정착을 위한 학교장 연수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일과 4일 충남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유・초등 교(원)장 430여 명과 특수・중・고등학교장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이해를 위한 학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충남연구원 김병준 센터장의 ‘학교공동체 인권이야기’에 대한 특강을 통해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와 인권친화적 학교만들기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영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이 ‘학생인권의 이해와 보호’라는 주제로 서울시 학생인권센터의 운영 사례를 발표하여 향후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이행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학생인권 조례를 공포한 뜻깊은 해”라며 “조례의 취지에 맞게 학생의 인권뿐 아니라 학교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며 학생인권의 보호와 존중을 위한 학교장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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