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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독립기념관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온·오프라인 판매
[1호] 2020년 11월 13일 (금) 11:13:10 서화랑 기자 fire4222@nate.com
   
 

“우수 제품 다 모인다”…단풍나무 숲길 판매전 개최

 

 

충남도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길에서 ‘2020 단풍나무 숲길 판매전’을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판매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전국 최대 드라이브 스루 판매전인 동시에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라이브 방송), 온라인 쇼핑몰 등 소비자 소통 중심의 판매전으로 운영된다.

실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하는 행사는 판매 부스마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장치를 설치,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소비자 간 양방향 소통으로 충남 우수한 제품을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은 판매전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한 달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 전 상품에 10% 일괄 할인을 적용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에 충남 우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단풍나무 숲길 판매전 행사가 작으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도민이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의 정취를 느끼며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단풍나무 숲길 힐링 판매전 제품은 온라인을(http://cepamall.kr/)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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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기업 3200억…대규모 투자유치 성공

- 와이케이스틸·지산그룹과 MOU…당진에 공장 이전·물류센터 신축 -

- 2023년까지 750명 고용…생산 7045억·부가가치 1314억 변화 등 기대 -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디딤돌을 놨다.

양승조 지사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장승호 와이케이스틸 상무이사,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김홍장 당진시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와이케이스틸은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15만 7296㎡의 부지에 부산에 위치한 공장을 이전·신축한다.

생산 제품은 토목 및 건축구조용 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철근(이형봉강)과 철강 제품 생산 전단계 반제품인 빌릿(Billet) 등이다.

이를 위해 와이케이스틸은 내년부터 2023년 말까지 총 1933억 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9월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한 와이케이스틸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종업원 388명에 매출액은 6370억 원에 달한다.

지산그룹은 물류센터 건설 및 운영, 건설 자재 생산·제조 기업으로, 종업원 320명에 매출액은 4500억 원에 달한다.

이 기업은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일원 6만 6804㎡의 부지에 내년 말까지 물류센터를 신축키로 했다.

투자 금액은 총 1300억 원이다.

이들 기업은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인력 우선 채용,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당진시 내 생산액 변화 7045억 원, 부가가치 변화는 1314억 원, 신규 고용 인원은 75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장과 물류센터 건설에 따른 도내 단발성 효과는 생산유발 4337억 원, 부가가치 유발 1582억 원, 고용 유발 1666명 등으로 분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적인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는 도민 여러분께 큰 위로를 주는 희소식이 될 것이며, 도정 차원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두 기업의 충남 이전·신축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또 “앞으로도 충남도는 기업의 투자를 막는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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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 대기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 도, 12일 4개 기관과 당진·평택항만 지역 미세먼지 저감 맞손 -

 

충남도는 12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수도권대기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도 등 4개 기관과 당진·평택항만 지역 등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적정 관리하기 위해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초광역적 사업이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 김종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경과보고, 협약 서명 및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당진-평택항만 지역 등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의 효율적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미세먼지 저감 사업계획 수립 및 제도 개선, 연구용역 협력 △미세먼지 배출원 단속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 △노후차 저공해 조치 등 미세먼지 발생 저감 인프라 구축 △미세먼지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협약기관별 이행해야 할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회의 등을 통해 이행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 부지사는 “환경문제 해결은 행정구역으로 구분된 한 지역에 국한되는 게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며 “협약기관과 함께 초광역적 협력을 펼쳐 미래세대를 위한 맑고 푸른 하늘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역 특성에 맞게 발전·제철 등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미세먼지 저감 사업 발굴 추진 등 다양한 대기환경 개선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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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푸는 갈등타래, 도민 의견 모은다

- ‘2020 공공갈등 토론회 및 워크숍 개최’…갈등 사례별 공유 -

 

충남도가 공공갈등 해결을 위한 폭넓은 도민 의견을 모은다.

도는 12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를 비롯한 갈등관리심의위원, 민간갈등조정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공공갈등 토론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공공갈등 성공·우수 사례 등을 공유, 갈등 해결을 위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송전탑, 석산개발, 군부대주변 환경 등 4개 분야의 주제가 발표됐다.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와 관련한 발제를 맡은 정종관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광역 간 폐기물 이동 시 폐기물부과금제 시행계획 등을 설명했다. 특히 생매립제로화, 매립세 도입, 폐기물처리시설의 공영화 등을 제시했다.

이어 김정진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송전선로로 인한 환경피해와 갈등 해소 방안’을, 김성중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국장은 ‘석산개발에 따른 환경보전 방안’을, 장창석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군부대 주변지역 환경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각각 발제 자료를 발표했다.

갈등관리 우수사례도 소개됐는데, 홍성군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 구축으로 홍성군 청사 이전 추진’(협력분쟁)과 당진시 ‘원당공원 리모델링 사업 추진’(숙의 기반) 등이 대표적이다.

토론회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공공갈등 관리기법을 학습하고, 주요 공공갈등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사례별 실습 시간을 가졌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는 “그동안 참여가 제한적인 토론회에서 벗어나 시군 관계 공무원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이해 당사자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공공갈등 해결을 위해선 현장에서 선제적 예방과 초기 대응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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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금속소재 산업 ‘전진기지’ 구축

- 당진석문산단 내 ‘첨단금속소재 초정밀기술 지원센터 착공 -

 

충남도가 산업의 뿌리로 일컫는 첨단금속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190억 원을 투입, 전진기지 구축에 나선다.

도는 12일 당진석문산업단지에 ‘첨단금속소재 초정밀기술 지원센터’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금속소재산업은 각종 산업의 핵심 기반소재로, 철강과 비철금속, 분말금속, 희소금속 등 원재료를 정련·주조·성형을 통해 중간재를 생산하는 산업이다.

도는 이 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공모사업에 지난 2018년 선정, 2019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기업지원 및 센터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

도는 당진석문국가산단 내 지상 2층, 연면적 2310㎡ 규모로 해당 지원 센터를 구축할 예정으로, 내년 7월 완공이 목표다.

이 센터 내에는 지역 금속소재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초정밀 가공, 성형, 시제품제작 및 시험·분석·평가 장비 18종을 갖추게 된다.

특히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공간도 포함될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개 이상 유망 강소기업 육성은 물론, 원천기술을 확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

도 관계자는 “금속소재산업은 철강, 자동차, 조성 등 전후방 산업으로 파급력이 매우 크다”며 “금속소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기술혁신을 선도,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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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곳곳의 맛집 100개소 소개한다

- 도, ‘맛을 찾아 떠나는 충남여행’ 책자 발간…향토음식 등 엄선 -

 

충남도는 12일 도내 시·군의 특색 있고 자랑스러운 맛집 100개소를 선정해 ‘맛을 찾아 떠나는 충남여행’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도를 방문한 여행객과 도민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100개소를 엄선해 대표 음식의 사진과 음식에 대한 스토리텔링, 가게 세부 정보 등을 담았다.

특히 이번 책자에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안심식당 목록과 각 시·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도 수록해 지역의 맛과 멋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반 크기의 책자와 함께 한 손에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소책자도 발간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검색해 볼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도 제작했다.

도 관계자는 “전국의 관련 공공기관과 관광협회 등에 책자를 배부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책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와 관광업계를 활성화하는 작은 밀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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