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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행안부장관 결정 위법성과 충남도 관할 당위성 적극 피력
[1호] 2020년 11월 13일 (금) 11:21:25 서화랑 기자 fire4222@nate.com
   
 

당진항 매립지 대법원 현장검증 실시

 

 

충남도는 지난 11일 당진항 서부두에서 당진·평택항 매립지 일부 구간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소송(2015추528)에 대한 대법원 현장검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검증에는 양승조 지사, 도의장, 당진시장, 아산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소송대리인이 참석했다.

이기택 대법관의 현장검증 개시선언을 시작으로 한일시멘트부터 우리측 1·2·4지점, 상대측 3·5·6지점 등 총 6개 지점을 돌아보며 양측의 의견을 들었다.

도와 당진시·아산시는 대법관에게 중앙분쟁위원회 심의·의결 당시 매립지 접근성에 대해 오판이 있었던 점과 관할구역 경계 기준으로 임시제방을 선택한 점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는 도민 삶의 터전이었던 아산만 바다를 메운 곳”이라며 “이 땅과 바다를 우리 도민들에게 되돌려주는 것이야말로 도민들의 상실감과 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매립지 경계를 세워 줄 것을 대법원에 요청했다.

앞으로 도는 현장검증 주장 내용을 더욱 보강하여 대법원 소송에 승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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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측정망 38개소 통합 관리한다

- 도·발전 3사, 충청남도 마을대기측정망 통합정보센터 개소식 -

 

충남도는 13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 3사와 ‘충청남도 마을대기측정망 통합정보센터(이하 통합정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황영란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충남보건환경연구원장, 발전 3사 환경실장, 발전소 주변 지역 마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통합정보센터는 지난 2018년 발전 3사가 보유한 도내 대기오염 측정망을 도가 중심이 돼 관리하고, 도민에게 국가측정망 수준의 대기질 정보를 상시 제공하기 위해 도와 발전 3사, 충남연구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구축했다.

시스템 구축 비용 4억 6000만 원과 매년 발생하는 운영비 15억 원은 발전 3사가 공동 부담한다.

통합정보센터 구축을 통해 도가 관리하는 대기오염 측정망은 보령 12개소, 당진 11개소, 서천 5개소, 태안 10개소 등 총 38개소이다.

측정 항목은 이산화황,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5개 항목이다.

도는 통합정보센터를 통해 국가측정망 수준의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측정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등 환경 민감 지역에 대한 대기오염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지역 대기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발전 3사, 충남연구원과 함께 대기오염 정보를 통합 분석·관리함으로써 △사업장 주변 대기질 정보 공유를 통한 주민과의 신뢰성 향상 △지역 대기환경 개선 등을 도모한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충청남도 마을대기측정망 통합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도와 발전 3사,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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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주변 영아 가정에 공기청정기 전달

- 도, 13일 당진시 석문면 영아 가정 공기청정기 전달식 개최 -

 

충남도는 13일 양승조 지사, 도의회 의장, 당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석문면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영아 가정에 공기청정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은 지난 7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환경유해물질로부터 영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충청남도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영아 가정에 대한 공기청정기 보급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시행하고 있다.

공기청정기 보급 대상은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로부터 반지름 5㎞ 이내 도 관할 읍·면·동에 거주하는 2019∼2020년 출생아 가정으로, △보령시 주교면·오천면 △당진시 석문면 △서천군 서면 △태안군 원북면·이원면이 해당한다.

신청은 보급 대상 영아의 부모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10개월 전부터 해당 읍·면·동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가능하다.

또 영아는 태어나면서부터 해당 읍·면·동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 중이어야 한다.

영아의 출생 이후 한부모 사망, 이혼, 직업상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함께 거주할 수 없는 경우, 미혼부 또는 미혼모로부터 출생한 경우 등 영아가 부모 중 한 명과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거주 중일 때도 지원 대상이다.

부모가 모두 사망한 경우에는 영아와 주민등록이 함께 돼 있고, 사실상 양육하는 보호자가 보급 대상이 된다.

공기청정기 보급 신청은 부모 또는 보호자가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신청인과 영아의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초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양 지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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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과학기술진흥원, 우수 인재 공개 모집

-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온라인 통해 원서 접수…총 15명 채용 -

 

충남도는 내년 1월 본격 출범하는 충남도과학기술진흥원을 이끌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은 지역주도 과학·산업분야 연구와 진흥을 통해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미래기술 수요 예측, 정책기획, 국가 핵심기술 연구·개발사업 유치 등을 전담하는 연구·개발(R&D) 기획·평가·조정 전문기관이다.

채용인원은 책임급 3명, 선임급 5명, 원급 7명으로 총 15명이다.

원서접수는 11월 27일(금)부터 12월 3일(목)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cnstia.saramin.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응시자격 및 우대사항, 전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 홈페이지, 나라일터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재단법인 충청남도과학기술진흥원에서 도의 미래 혁신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과학기술을 선도할 인재들이 많이 응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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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 ‘코로나나우’ 사회적 가치 인정받아

-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도 대표로 참여한 코로나나우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지원을 통해 데이터 기반 창업을 촉진하고, 혁신성장을 이끌어 가고자 마련했다.

행안부는 전국 27개 기관이 예선을 거쳐 추천한 48팀 가운데, 지난 9월 1차 온라인 발표를 통해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할 10팀을 선별했으며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한 10팀을 대상으로 12일 2차 현장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도에서는 자체 대회를 통해 총 66개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 고도화 및 사업화 멘토링을 거쳐 2팀을 도 대표로 추천한 바 있다.

이 중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도 대표로 출전한 코로나나우팀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나우팀은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 현황 및 실시간 동선 제공 플랫폼인 ‘코로나나우 – 모두의 걱정 없는 하루를 위하여’를 발표해 공공데이터 활용도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로나나우’ 앱은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현황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종합 플랫폼으로 확진자 현황, 동선 등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수상에 따라 코로나나우팀은 부상으로 6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창업단계에 따른 사업화 후속지원을 받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이를 활용하는 역량이 한층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도민들의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년에 신설하는 빅데이터정책관을 기반으로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데이터 중심 충남을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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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태곳적 역사와 신비 만난다”

- ‘산림박물관이 들려주는 화석 이야기’ 특별전 내년 2월까지 연장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충남산림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산림박물관이 들려주는 화석 이야기’ 특별전을 내년 2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휴관 기간을 고려해 결정했다.

‘산림박물관이 들려주는 화석 이야기’ 특별전에서는 헛개나무, 벌레 먹은 느릅나무 등 54종 61점의 한국 식물화석을 통해 한반도의 태곳적 역사와 신비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화석의 시대 △우리나라의 식물 △한국의 화석 등을 주제로 전시 중이며 고생대부터 중생대까지의 식물군과 신생대 식물의 잎맥을 영상으로 연출한 코너도 관람할 수 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관람객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모두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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