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태안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제4회 산수향 6쪽 마늘축제장 현장에 나들이 나온 가족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질문1) 당선소감은?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 선거에까지 사랑과 성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강철민은 여러분이 주신 한없는 사랑이 참으로 고맙고, 한편으로는 사명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또한, 저와 더불어 경합하면서 완주하신 후보님들께도 그 동안의 노고에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초선 당시의 마음처럼 태
질문1) 당선소감은? 태안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 군민의 목소리 듣겠다는 말, 군민 여러분께서 믿어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보내 주신 지지와 성원, 저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고 우리 태안군민 여러분의 뜻을 도정에 반영하여 도정과 태안 발전에 노력해달라는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믿음으로
'제4회 산수향 6쪽마늘 축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태안군 청소년수련관과 군민체육관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18일부터 열리는 행사기간동안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는 “마늘까기, 마늘경매, 퀴즈 등, 마늘관련게임과 국악한마당 및 길놀이공연, 색소폰연주공연, 백화산걷기대회, 퓨전국악공연 및 관광객노래자랑, 소리짓 공연, 민요 시조경창 대
18일 10시 50분경 32번국도 태안서 서산방향 약 8km지점(H주유소 앞)의 지하통로 공사를 하기위해 4차선국도를 파헤치고 굴곡이 심한 임시도로 개설로 인한 공사현장에서 승용차가 뒤집히는 차량 전복사고 가 발생됐다. 이날 사고 공사현장에는 안전 관리자나 ‘도로공사 중’ 차량통행의 주의는 알리는 안내물이나 통제 등 안전조치는 전혀 이
만리포 해수욕장 등 9개소 지정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조상래)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관내 9개 해수욕장 (10개소)의 개장부터 폐장까지 수상레저금지구역을 설정 운영한다. 고 밝혔다. 수상레저 금지구역은 태안해양경찰서 고시 2007-3호에 의거 2007년 지정되었으며 보령시 대천(2개소), 무창포해수욕장, 태안군 연포, 꽃지, 백사장, 삼봉, 몽산포,
태안 백화초등학교(교장 장래호)는 지난 18일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태안 서부상가 화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였다. 전교어린이회의를 통해 결정된 의견으로 우리 고장 태안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인 만큼 자발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크다. 태안에서는 잇따라 화재 사고가 나면서 군민들 모두 불안해하던 시점에 지난 6월 4일 태안 서부상가에 방
태안 모항초등학교(교장 박도순) 교장실에서 지난 16일 향토순례 연수 소감문 최우수상 수상 시상식이 있었다. 올해 최우수작품으로는 모항초등학교 박도순 교장의 “어머니 품 속 같았던 태안사랑 향토 순례”가 선정되었다. 수상자 시상은 정헌문 교육장이 교육사랑 A/S 지원의 일환으로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시상을 하였다. 태안교육청은
태안라이온스클럽이 15일 오후5시 30분 태안동문예식장에서 회원 모두의 마음과 힘을 합해 어두운 곳을 더 밝게 비추는 등불 같은 클럽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윤영상 회장을 선출하고 취임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세호 태안군수 당선자를 비롯하여 이남철 직전회장, 김긍수 신임회장, 김을곤 354-b지구 총재, 을 비롯한 내빈, 많은 라이온스 가족이 참
KBS 제작 프로그램인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이 국내유일의 휴양도시인 태안에서 15일 13시부터 태안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에서 태안군민 200여명이 방청한 참석한 간운데 개그맨 양원경씨의 사회로 무료출장감정과 녹화방송이 열렸다. 이번 출장감정에는 계룡산자기로 불리는 분청자기와 고암 이응노화백의 작품으로 알려진 한쌍의 사슴 작품과
태안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경찰, 해경,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32개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해수욕장 운영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의 해수욕장 운영 세부계획 보고에 대한 각 번영회의 질의 및 건의가 있은 후 해수욕장의 발전적 운영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각 해수욕장번영회
천혜의 자연 경관에 체험마을 조성 사업 한창천혜의 소나무 숲과 아름다운 오솔길을 자랑하는 안면도 병술만 마을이 새로운 명품 농어촌 체험마을로 부각되고 있다. 서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인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한 병술만 마을은 요즘 농어촌생활과 해양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토록 하는 체험마을 조성이 한창이다. 태안군은 올해초부터 총 5억원
이원면 관1리 볏가리대마을은 "도시민들로부터 체험현장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평생교육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태안교육청(교육장 정헌문)은 지난 10일 20여명의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지도사 3급과정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대전지회 관계자(회장 이성애外)를 초빙하여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동화의 장점을 찾고, 다양한 동화의 종류와 역할에 따른 연기
10일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 태안 화재현장 방문하고 화재를 당한 지역주민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시찰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7일 동안 태안군 태안읍 시내 일원에는 방화로 의심되는 10여건의 화재사건이 반경 700 여 미터 이내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주민들은 공포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있다. 지난달 30일 08시 37분경 태안읍 남문리 태안초등학교 뒤편 백화산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나 임야 약 99평방미터를 태운 것을 시작으로 지난 1일
우럭, 놀래미, 세발낙지 등 요즘 제철을 맞은 우럭, 놀래미, 광어 등 풍성한 여름별미가 가득한 태안반도에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계절에 걸쳐 잡히는 우럭은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태안에서 나는 생선 가운데 최고로 꼽히지만 보리가 익을 무렵인 6월이 으뜸의 맛을 자랑한다. 육질이 너무 연하지도 질기지도 않고 야들야들하게 씹히는 촉감이 좋아 남녀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6일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화재입은 서부시장을 방문하여 군관계자로부터 사고 경위를 보고받고 화재난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
제55회 현충일을 맞아 태안군 원북면 옥파 이종일선생 생가지 충령사에서 유관, 기관, 단체 ,유가족, 주민, 학생들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사랑의 쌀 모내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새마을지도자 태안군협의회의 이웃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군협의회(회장 이윤래)는 지난 4일 지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남면 장곡3리 소재 1만㎡의 휴경 논에 ‘사랑의 쌀 모내기’를 실시했다. 군협의회는 이번 휴경지 경작을 통해 생산된 쌀을 가을 추수 후 어려운 이웃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