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회의 우수한 전통

 화동초등학교 (교장 이병선)는 제20회 초등학생 미술실기대회에서 수묵화부문에서 5학년 최명지, 서예부문에서 5학년 윤차희 학생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하여 충청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하였다.

 평소에 학생들의 미술실기능력을 향상시키고, 미술대회 우수학교의 전통을 위하여 학생과 학교, 강사, 선생님이 모두 노력한 결과이다.

 본교 학생은 대부분 미술에 소질과 취미가 있어 그림그리기, 만들기 등을 좋아하고 많은 학생들이 미술대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술을 사랑하고 부족한 면을 보완하며 꾸준히 노력하면 미술실기능력이 크게 신장되고 우수한 전통이 이어질 것이다.

 

저작권자 © 충남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