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읍 동문리 문기석씨는 20년간 고철, 폐지를 주워 판돈 7000만원을 전달했다. 문 씨는 매년 5백여만 원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내 놓았다.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
이분임 기자
bun259012@hanmail.net
태안읍 동문리 문기석씨는 20년간 고철, 폐지를 주워 판돈 7000만원을 전달했다. 문 씨는 매년 5백여만 원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내 놓았다.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