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별의 정을 연주하고 있는 서범석 부군수



22일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1대 서범석 부군수 이임식장에서 참석한 직원들에게 깜짝 이벤트가 선보였다.

서 부군수는 그동안 정들었던 태안군을 떠나면서 석별의 정을 담은 색소폰으로 연주하며 직원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다.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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