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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변서 통기타 음악축제 열려
[1호] 2010년 09월 06일 (월) 10:05:24 이분임 기자 bun259012@hanmail.net
   
 


- 9.10일~11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시민탑광장


7, 80년대 포크음악을 주도했던 통기타 가수들이 대천해수욕장 해변에 모인다.




제6회 대천해변 통기타 음악축제가 오는 10일과 11일 양 이틀간 대천해수욕장 시민탑광장 공영주차장에서 1968년 트윈플리오 송창식, 윤형주를 비롯한 70, 80년대 청년문화를 대변했던 1세대 통기타 가수 1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한 막이 오른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사)대천관광협회(회장 박병국)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일 대천해변 통기타 가요제와 스페셜 콘서트가 개최되며, 둘째 날인 11일에는 7080 추억의 가을바다 통기타 음악회가 개최된다.




첫날에 역대 가요제 대상 수상자와 전영록, 신효범, 이상우, 김국환 등이 둘째 날에는 통기타 1세대인 윤형주가 진행해 송창식, 김도향, 이용, 남궁옥분, 사월과 오월, 김만수, 하만석, 양하영, 한영애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통기타 축제는 ‘젊은과 낭만의 추억여행’이라는 모토로 7080 포크음악을 주도했던 통기타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70, 80년대 세대들에게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가을철 낭만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공연 외에도 통기타 음악의 미래 주역을 뽑는 통기타 가요제가 10일에 개최돼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결선무대를 갖는다.




또 통기타 축제 기념엽서에 사연과 함께 신청곡을 적어 신청하는 ‘뮤직 리퀘스트’와 통기타에 맞춰 추억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통기타 싱어롱’, 70년대 그때 그 시설의 음악, 춤 등을 재현하는 ‘추억의 퍼포먼스’도 개최돼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통기타 축제는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피서지이며 여름 문화의 상징적 장소인 대천해수욕장에서 젊음과 낭만이 있는 7080 통기타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고자 지난 2005년부터 통기타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서해안신문 이분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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