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수욕장은 요즘 사진작가들로 붐비고 있다. 할머니할아버지 바위 사이로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해가 지는 낙조의 광경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충남포커스 한상규 기자
한상규 기자
na3808@naver.com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수욕장은 요즘 사진작가들로 붐비고 있다. 할머니할아버지 바위 사이로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해가 지는 낙조의 광경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충남포커스 한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