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휴를 맞아 천리포수목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줄을 이었다. 수목원을 찾은 관광객들은 가이드의 안내를 통해 신기한 식물을 보고 감탄했다.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
민옥선 기자
mos1207@hanmail.net
2일 연휴를 맞아 천리포수목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줄을 이었다. 수목원을 찾은 관광객들은 가이드의 안내를 통해 신기한 식물을 보고 감탄했다.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