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휴를 맞아 천리포수목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줄을 이었다. 수목원을 찾은 관광객들은 가이드의 안내를 통해 신기한 식물을 보고 감탄했다.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



▲ 관광객들에게 안내를 하고 있는 수목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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