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당진군 교로리에서 저녁 노을이 바다에 비쳐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가운데 넘어 가는 해를 바라바고 있는 한 쌍의 연인.
사진 아이티에스사진동호회 박병대 회장
서해안뉴스 민옥선 기자
민옥선 기자
mos1207@hanmail.net
17일 당진군 교로리에서 저녁 노을이 바다에 비쳐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가운데 넘어 가는 해를 바라바고 있는 한 쌍의 연인.
사진 아이티에스사진동호회 박병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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