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이 이렇게 한 가족처럼 친밀하게 느껴질 수 있을까.
17일 운산 용현계곡에서 봄맞이 단합대회를 하고 있는 (주)아이티에스 사우들의 모습.
사진제공: (주)아이티에스 사진동호회 이연국 회원
민옥선 기자
mos1207@hanmail.net
회사동료들이 이렇게 한 가족처럼 친밀하게 느껴질 수 있을까.
17일 운산 용현계곡에서 봄맞이 단합대회를 하고 있는 (주)아이티에스 사우들의 모습.
사진제공: (주)아이티에스 사진동호회 이연국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