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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어프로덕츠와 4천만 달러 투자협약
[1호] 2012년 03월 24일 (토) 13:58:03 이분임 기자 bun259012@hanmail.net
   
 
아산 탕정에 공장 증설 삼성전자·SMD 등에 특수가스 공급




충남도가 산업용가스 분야 세계 4위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다.

외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알렌타운에서 웨인 미첼(Wayne M. Mitchell) 에어프로덕츠 전자부문 사장, 아산시 이종술 산업환경국장과 4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에어프로덕츠는 내년까지 4천만 달러를 투입 아산 탕정단지에 1만775㎡(약 3천259평) 규모의 산업용가스공장을 증설한다.

에어프로덕츠는 이 공장을 통해 생산한 특수가스를 삼성전자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삼성코닝 등에 공급하게 된다.

도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향후 5년간 2천489억원의 매출과 180명의 고용 창출, 생산유발효과 2천92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천459억원 등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1천만 달러의 수입대체 효과와 1천991억원의 간접수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웨인 미첼 사장은 협약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안희정 지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며 “충남의 산업 발전과 고용창출 등 지역발전을 위해 에어프로덕츠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 지사는 “산업용가스 분야 세계 4위 기업인 에어프로덕츠사의 투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로서 충남의 입지를 한층 견고히 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1940년 설립된 에어프로덕츠사는 산업용 특수가스 제조 기업으로, 전 세계 300여 곳에서 가스를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종업원 1만8천900여명에 연매출은 100억 달러이다.


전국지역신문협회 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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