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정당리에 들어서면 '안면암'이란 섬이 있다.

지난 10일 바닷물이 빠진 부상교를 건너 섬으로 들어가니 마치 해일이 일어난 듯 착각에 빠지게 하는 바위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곳은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 아이티에스사진동호회 김기석 씨


▲ 안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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