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사(2002년)’와 ‘매미(2003년)’에 버금가는 최대급 태풍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의 선박들이 좀 더 안전한 곳인 인근의 소원면 모항항으로 대거 이동해 정박해있다.

 

충남포커스 박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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