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농어민체육센터에서 10일 열린 통합일자리박람회에 800여명이 몰려왔다.

박람회장에서는 많은 젊은 청년들이 현장면접과 구인정보를 열람하고 적성에 맞는 직장을 구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준비물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각종 취득 자격증을 점검하는 모습이 분주해 보였다.

이곳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영수 안전자치행정국장, 윤병상 복지산업국장, 조규영 도시산업국장과 직원들의 모습도 보였다.

서해안신문 류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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