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이종윤)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일간 관내 RPC 12개소를 방문해 지역 농민들의 농심을 청취했다.

지난 5일 '쌀 가격 안정대책 촉구 건의문'을 중앙정부에 발송한 이종윤 의장은 “앞으로도 쌀값 안정 정책을 위한 계속적인 노력과 농민들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농심을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농어민신문 이태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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