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5 금 09:41
> 뉴스 > 태안 | 경제/농어업
     
[태안] 서부발전, 협력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보호 나서
[1호] 2017년 10월 09일 (월) 20:38:55 류병욱 기자 bun259012@hanmail.net
   
 

- 서부발전과 대‧중소협력재단,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 협약

 

 

한국서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정영철, 이하 서부발전)은 9월 29일(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 이하 협력재단)과 「통합형 중소기업 기술보호 서비스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 국내 발전산업의 기술력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협력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해 4억원을 조성하고, 재단과 함께 수준진단, 컨설팅, 교육, 시스템구축 등 기술보호에 대한 전방위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보호지원 제도와 연계하여 기술보호 진단, 전문가 상담 및 컨설팅, 기술자료 임치, 기술지킴서비스,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기술보호가 시급한 협력기업을 선정하고 지원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액 부담,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보호서비스 참여기업은 희망기업에 한하여 서부발전의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연계, 기술 유출의 가장 큰 원인인 인력에 의한 기술유출을 방지하고 기술보호와 고용안정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날 서부발전 협력사 대표로 참석한 최경채 ㈜한성더스트킹 대표는 “지금까지 인력이나 비용 등으로 기술보호를 할 여력이 없었다”면서, “이번 기회로 기술탈취나 유출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과 재단은 10월에 서부발전 오픈플랫폼을 통해 사업을 공고하고, 기술보호가 시급한 협력 중소기업 20개社를 모집할 계획이다.

류병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해안뉴스(http://www.s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서산시 중앙로 98-1 번지 문의전화 041-668-1116 팩스 041-668-1150 | 등록번호 : 충남아00041
등록일자 : 2008년 6월 25일 | 발행·편집인: 서영태 | 실무책임: 이분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분임
Copyright 2009 충남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