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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종합] 광개토 대사업 실현 위해 새해부터 발로
[1호] 2019년 01월 23일 (수) 09:54:42 김경배 기자 kissqwerty1@naver.com
   
 
  ▲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정책과장을 방문한 모습  
 

 

-가세로 태안군수, 22일 국토부 등 정부부처 방문해 국도38호선 연장 지정, 태안~당진 고속도로 등 논의-

 

태안군이 기해년 새해 초부터 ‘광개토 대사업’ 실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을 방문해 태안 도로 기반 사업의 국가상위계획 반영 등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가 군수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국도38호선 연장 지정, 태안~당진 고속도로 사업 등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알리고 건의사항 전달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우선 지난해 기초조사 사업비를 확보한바 있는 가로림만 연륙교 개설(국도38호선) 사업에 대해서는 국도38호선 연장 지정(2.5km)과 예비타당성 예산의 조속한 반영에 대해 건의했다.

두야~신진도(국지도96호선) 4차로 확장 사업과 중부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안면도 종단 도로 국도 77호(창기~고남) 4차선 확장사업의 국가상위계획 반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당위성을 피력했다.

국도77호(창기~고남)는 4차선 도로가 2차선으로 좁아지는 구간으로 주말마다 고질적인 병목현상을 보여 지난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사전기획조사 용역을 완료했으며, 2021년 태안~보령 간 연륙교가 준공되면 더욱 심한 교통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태안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지역으로 ‘태안~당진 고속도로’의 필요성이 매우 크며, 고속도로 건설 시 천안~당진간 고속도로를 태안기업도시까지 연장하게 돼 충남 서북부 지역의 균형개발을 이룰 수 있고, 남북축의 서해안고속도로 기능을 동·서로 확장해 서해안 전 지역(경기~충청~전라)의 광역 연계 발전이 가능하게 된다.

이어 가세로 군수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심사 선별 작업 중인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을 만나 태안의 숙원사업인 국도38호, 국도77호, 국지도96호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태안의 현안 사업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와 함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태안군 현안사업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 백년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핵심사업인 ‘광개토 대사업’의 실현을 위해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응과 협의를 진행해 각종 사업의 국가계획반영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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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군민 호응 속 ‘순항중’

-3,200여 군민 참석, 새로운 농정기술과 다양한 정보로 호응 커-

태안군이 지난 9일부터 추진 중인 ‘2019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18일 기준 군 및 각 읍·면에서 18회의 농업인 실용교육이 진행됐으며, 총 3,200여 명의 군민이 교육에 참석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및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군은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기간으로 정하고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에서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 위주의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교육일정을 가세로 군수의 ‘새해 읍·면 연두방문’과 연계, 지역 농업인들과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지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군민들의 이러한 관심 속에 총 27회 진행될 예정인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참석인원 목표치인 4,300명의 74%를 달성했으며, 군은 달력식 교재를 제작·배부해 농업인들의 영농 의지와 사기를 높이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과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다.

군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새해 영농교육을 통해 새로운 핵심기술과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제시하고 지난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기술해결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농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각 작목별 영상교재와 보조교재, 우수농업인 사례발표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지역 농업인들의 실질적 소득을 높이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 17일 안면읍에서 열린 농업인 실용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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