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23 월 17:40
> 뉴스 > 서산 | 기관/관공서
     
[서산종합] 맹정호 시장,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지지선언’
[1호] 2019년 02월 12일 (화) 09:59:46 류병욱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해 12월 개최된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연대선언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충청권 4개 시·도의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위한 공동선언문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했다.

맹 시장은 “서산시에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해 있지는 않지만 태안화력·당진화력·보령화력 등으로 포위되어 있어 직·간접적 피해가 매우 크고, 이에 따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해 시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공동선언문 발표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맹 시장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조기에 폐쇄하고, 신규 허가를 금지하는 등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석탄발전 감축 정책이 강화 되어야 하고, 특히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에는 30년 이상 가동한 노후 석탄 발전소 가동을 중단해 미세먼지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소경제 기반 구축 등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문화를 형성하는 등 정부, 지자체, 국민들이 힘을 모아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과 함께 보조를 맞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에서는 미세먼지문제 해결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통학차량 LPG교체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 특별관리 ▲시민이 참여하는 대기오염 조사 등 자체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137개 어린이집과 376개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100% 완료하는 등 시민중심의 미세먼지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 2대, 수소충전소 1개소 신설을 추진해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충남서북부 3개시(천안시, 아산시, 당진시)와 함께 미세먼지 지방연대 선언식을 갖고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하는 등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미세먼지의 주범인 노후석탄화력발전소는 조기에 폐쇄되어야 한다!

지난 7일 충청권 4개 시ㆍ도지사는 '노후석탄화력발전소 폐쇄를 위한 충청권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해 시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매우 큰 오늘, 공동선언문 발표는 시의적절한 요구로 생각하며 적극 지지한다.

우리 서산시는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해 있지는 않지만 인근 태안화력, 당진화력, 보령화력 등으로 포위되어 있어 직접적ㆍ간접적 피해가 매우 크다.

노후석탄화력발전소를 조기에 폐쇄하고 신규 허가를 금지하는 등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석탄발전 감축 정책이 강화되어야 한다.

특히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한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에는 30년 이상 가동한 노후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하여 미세먼지를 줄여야 한다.

아울러 수소경제 기반 구축 등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문화를 형성하는 등 정부ㆍ지자체ㆍ국민들이 힘을 모아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우리 서산시는 충청권 4개 시ㆍ도지사들과 함께 보조를 맞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

 

구제역 차단에 행정력 ‘올인’

- 맹정호 서산시장 구제역 차단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 당부 -

충남 서산시는 경기 안성과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 총력대응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구제역 위기경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로 조정됨에 따라 가축방역상황실을 구제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하여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2일 관내 우제류 9만여두에 대하여 공수의를 동원해 구제역 긴급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 8일부터 예천동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관내 축산시설에 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석회 3,000포를 자체 구입해 11일부터 우제류 사육농가에 배포 중이다.

또한 오는 13일에는‘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이해 농∙축협, 축산단체, 군부대와 협력하여 축사내·외부, 진입로에 대하여 대대적인 청소·소독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 진행되는 시민과 대화 및 각종 행사에 축산 농가들의 참석 자제를 요청할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11일 가축방역회의와 직원월례회의에서 “지난 2일 긴급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나 긴급백신이후 항체가 형성되는 앞으로 1주일이 최대 고비”라며 “청정 서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구제역 차단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성과관리 이행과제 발굴 워크숍 성료

서산시는 성과관리의 체계적 운영과 생산적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1일까지 2차에 걸쳐「2019 성과관리 이행과제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 1차: 1.16.~1.18.(3일) 2차: 1.29.~1.31.(3일) / 읍면동 : 2. 11(월)】

43개 부서 및 15개 읍면동 365명의 직원이 참여한 성과관리 워크숍은 서산시의 비전과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올 한해 부서별 역점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한 전략체계와 이행과제 지표를 마련하고자 한국미래정책연구원의 외부전문가들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스스로 문제점을 인지하고 협의와 토론 등 소통과정을 통해 각 부서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목표를 설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2019년 주요업무, 신규시책, 공약사항, 위임사무 등을 성과관리 이행과제에 포함시켜 지속적인 이행점검과 목표관리를 통해 시의 실질적 성과창출로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종 결정된 각 부서의 이행과제 및 목표 총 568개의 지표를 2월말까지 2019년도 성과관리시스템(SSIM)에 탑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성과관리 운영에 들어간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민의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성과관리시스템의 체계적 운영과 생산성 넘치는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이 매우 중요하다”며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7년부터 서산시가 운영해오고 있는 성과관리시스템(SSIM)은 부서장책임경영평가, 읍면동장책임경영평가, 직무성과계약제, 개인성과평가, 시민평가단 평가 등의 각종 평가가 동시 연동운영이 가능한 최적의 시스템으로 최근 인천광역시 옹진군, 부여군 등에서 서산시의 성과관리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성과평가 시스템으로는 전국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

 

서산로타리클럽,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7,100만원 전달

- 결혼이민자 경제적 자립을 위한 꿈드림(Dream) 학교 사업에 사용될 예정 -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회장 서현석)에서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순희)에‘결혼이민자 경제적 자립을 위한 꿈드림(Dream) 학교’사업비 7천 1백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사업비는 로타리 재단의 대표적인 인도주의 프로그램으로, 올 3월부터 결혼이민자들의 취·창업을 위한 교육(바리스타, 네일아트, 메이크업 자격증) 및 커피숍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서산시에서 지원되는 보조금 이외에 후원사업으로, 지난 2014년과 2016년도에 이어 올해 3년 차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류순희 센터장은“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능력을 향상시켜 우리사회 정착과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가축방역회의 모습  
 
   
 
  ▲ 워크숍 모습  
 
   
 
  ▲ 사업비 전달식 모습  
 
류병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해안뉴스(http://www.s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서산시 중앙로 98-1 번지 문의전화 041-668-1116 팩스 041-668-1150 | 등록번호 : 충남아00041
등록일자 : 2008년 6월 25일 | 발행·편집인: 서영태 | 실무책임: 서화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화랑
Copyright 2009 충남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