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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종합] 작은영화관, 누적 관객 수 10만 명 돌파
[1호] 2019년 03월 04일 (월) 10:22:41 김경배 기자 kissqwerty1@naver.com
   
 
  ▲ ‘태안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지난 2017년 9월 개관 후, ‘작지만 큰’ 군민 문화공간으로 사랑 받아-

‘태안 작은영화관’이 누적관람객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태안군민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달 23일 기준 ‘태안 작은영화관’ 누적 관람객 수가 10만 11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태안 작은영화관’은 연면적 323.52㎡ 규모에 2개 상영관(1관 64석, 2관 35석)을 갖추고 있으며, 3D 영화 상영이 가능해 상영작 선택 폭이 넓고 매점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데다 태안문화원 인근에 위치해 영화 관람 외의 문화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신작을 상영해 군민들이 영화 관람 시 인근 지자체를 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으며, 관람료가 일반 6,000원, 청소년(만18세 이하)·단체 5,000원, 노인(만65세 이상)·국가유공자·장애인 4,000원으로 매우 저렴해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태안 작은영화관 관계자는 “주말이면 하루 400여 명이 작은영화관을 찾고 있으며 지난 설 연휴 기간 중에는 2,389명이 입장해 80~90%의 좌석점유율을 기록하고 하루 최대 506명이 관람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군은 위탁기관인 태안문화원과 함께 군민 불편사항을 체크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등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개관 1년 5개월 만에 관람객 수 10만 명을 돌파해 기쁘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영화를 선별하고 발전사항을 논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 작은영화관’은 태안읍 백화로 192(동문리)에 위치해 있으며, 작은영화관 매표소 및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taeancinema.com), 인터파크 온라인 사이트(http://movie.interpark.com)에서 예매가 가능하고 포털사이트에서도 ‘태안 작은영화관’ 검색을 통해 상영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문화예술 및 스포츠’를 관람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66.5%(복수응답)로 박물관 25.1%, 연극·마당극·뮤지컬 22.6%, 음악·연주회 20.8%, 미술관 20.3%, 무용 1.9% 순으로 집계된 반면, 영화의 경우 88.4%로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 가장 보편적인 문화생활이 영화관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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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거 약자 ‘삶의 질’ 높인다!

-6억 3900만 원 예산 투입, 취약계층 대상 각종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태안군이 고령자와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주거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선다.

군은 올해 총 6억 3900만 원을 투입해 △고령자·장애인 주거환경개선 사업(9100만 원) △수선유지급여사업(3억 4600만 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2억 200만 원)을 시행한다.

‘고령자·장애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사회적 약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고령자 7가구와 장애인 6가구 등 총 13가구를 지원한다.

주택 개·보수 지원 범위는 건축법상 건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지붕, 벽, 천정, 타일, 문, 난방, 배연, 출입로, 경사로 등이다.

대상자는 차상위계층 중 고령자(65세 이상) 및 장애인(1~6급)이 거주하는 가구로 연령, 장애등급, 주택 노후불량 정도, 주택면적 등을 평가해 선정되며, 신청은 이달 1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수선유지급여사업’으로 총 53가구(경보수 26, 중보수 7, 대보수 20)를 지원하며,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주택을 소유한 대상자에 대해 주택 노후에 따라 맞춤형 개보수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해 장애인의 경우에는 380만 원, 고령자는 5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군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펼쳐 단열공사, 창호공사, 바닥공사, 보일러교체 등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주거약자들의 생활 속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모두가 함께 더 잘사는 새태안’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신속민원처리과(041-670-21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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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인·허가 민원 편해진다!‘ 원스톱 복합민원 처리기반 구축

-인·허가 관련 각종 편의 지원 서비스, 군민중심 민원행정 펼칠 터-

태안군이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민원 시스템 구축에 발벗고 나선다.

군은 28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금년도 신설된 신속민원처리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각종 인·허가와 관련한 신속·정확한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지역설계사무소 정례간담회 △구 건축물대장 전산화 구축 △알기 쉬운 인허가 절차 매뉴얼 제작 △가설건축물 신고민원 편의서비스 제공 △건축·개발행위·산지전용 등 기간만료 사전예고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사업 등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관내 설계사무소와 매년 2회(4월, 10월) 또는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해 개정법령 및 제도개선 사항, 인·허가에 따른 문제점 해결방안 등을 공유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처리 방향을 모색해 나간다.

또한 현재 종이로 관리되고 있는 구 건축물대장 4만 7500건을 올해 9월까지 전산화해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처리흐름도와 제출서류, 법정 처리기한 등을 담은 ‘알기 쉬운 허가절차 안내 매뉴얼’을 제작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건축, 농지, 개발행위 등 인허가 업무처리 절차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신청 시, 신청서 및 설계도서 작성을 지원해 1회 방문으로 민원처리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예정 건에 대해 사전안내문에 연장신고서를 함께 발송해 민원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우편으로 연장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민원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축신고, 개발행위, 산지전용허가를 받은 후 미착공 및 준공되지 않은 인허가 건에 대해 기간만료 전 사전안내문을 발송해 민원인이 관리소홀 등으로 인허가효력을 상실하지 않도록 하는 ‘건축·개발행위·산진전용 등 기간만료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관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13년 2월 24일 이전부터 운영 중인 축사에 대해 올해 9월 24일까지 적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가세로 군수도 군민과의 소통 기회 확대와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원봉사과 내에 ‘민원군수실’을 별도로 설치하고 인·허가 등 민원서류 결재를 진행하는 한편, 민원인과의 대화를 실시하는 등 군민 섬김 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조한각 신속민원처리과장은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쳐가기 위해 지난 1월 신속민원처리과가 신설됐다”며 “각종 인·허가 민원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기 구축해 군민중심의 민원행정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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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3.1운동 자주독립 정신 계승, 군민 화합의 한마당-

태안군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개최한 기념행사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옥파 이종일 선생 체험관 광장에서 가세로 군수, 기관·사회단체장, 군 관계자, 군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옥파 이종일선생 추모사업회가 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이번 기념행사는 국권회복과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숭고한 3.1운동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태안여중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 가세로 군수 기념사, 태안군립 합창단의 3.1절 노래, 각종 상황극과 독립선언문 낭독 등이 펼쳐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만세삼창 퍼포먼스’를 통해 100년 전 3월 1일 온 국민이 거리에서 만세 삼창을 외치며 느꼈던 당시의 감동을 체험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형태극기에 군민들이 직접 핸드프린팅을 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가세로 군수는 “위기 때마다 일치단결해 국난을 극복했던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더 잘사는 새태안’ 건설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옥파 이종일 선생은 태안군 출신으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활동했으며, 언론활동과 교육 구국운동, 계몽운동 등을 펼치며 일생을 나라에 헌신한 애국 사상가로 1962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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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승언4리 마을회, 장학금 400만 원 기탁 ‘훈훈’

태안군 안면읍 승언4리 마을회(이장 나우식)가 지난 28일 방포초등학교(100만원), 안면중학교(100만원), 안면고등학교(200만원)에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나우식 이장은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승언4리 마을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승언4리 마을회는 2007년부터 13년째 방포초, 안면중에 각 100만원, 안면고에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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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의 힘으로 부패 방지한다!’ 명예감사관 운영

-27일 태안군 명예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 열어-

태안군이 주민 불편 및 불만을 해소하고 공정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명예감사관 제도를 도입한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명예감사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명예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명예감사관’ 위촉은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불편을 해결하고, 군민 직접 참여를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구현해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감사관 1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계획 설명, 간담회,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이어졌다.

‘명예감사관’은 앞으로 △지역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 등 각종 비리 제보 △주민 생활 불편·불만사항의 제보 및 건의 △공무원 관련 비위사실 및 불친절 행위의 제보 △필요시 종합·부분감사 참여 △그 밖에 군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건의 등을 맡게 된다.

군은 ‘명예감사관’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율적 통제와 부정부패 감시강화로 자율정화 분위기가 확산되고, 부패방지 개선 노력을 통한 반부패·신뢰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에 위촉된 명예감사관 들에게 “군민의 입장에 서서 불합리한 관행, 각종 비리, 주민불편 사항 등을 지적·건의하고 개선방안제시에 힘 써달라”며 “태안을 대표해 군정을 감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청렴한 태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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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상담 ‘호응 커’

-27일 취약계층 5가구 방문해, 쌀과 생활용품 전달-

태안군 안면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27일 관내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안면새마을금고에서 기탁한 쌀(20kg)과 생활용품(세제)을 전달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이렇게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펴주고 선물도 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가용현 안면읍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면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올해 1월 초부터 3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복지제도를 홍보하는 한편, 위기가정 발견 시 즉시 알릴 수 있는 스티커를 각 경로당에 부착했다.

또한 읍장은 5가구, 맞춤형복지팀장은 10가구, 팀원은 15가구 이상을 의무적으로 방문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28일 정례브리핑 중인 조한각 신속민원처리과장  
 
   
 
  ▲ 승언4리 마을회 장학금 기탁(안면중)  
 
   
 
  ▲ ‘태안군 명예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모습  
 
   
 
  ▲ 태안군 안면읍 한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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