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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300여 시민들, 해송 4950본 심어
[1호] 2019년 03월 29일 (금) 14:47:17 이태무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식목일 행사 사진  
 

숲을 사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당진시,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당진시는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29일 당진시 신평면 거산리 일원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시 소속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년생 해송 4950본을 3.3㏊ 면적에 심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2019년 참여 프로젝트 ‘새산새숲 국민캠페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외에도 올해 7억2000만 원을 투입해 121㏊의 면적을 대상으로 조림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96필지의 대상지에 헛개와 옻, 소나무, 해송, 편백 등 12종의 나무를 심어 저탄소 녹색성장과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녹색성장의 원동력은 나무심기에 있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가꾸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시민 모두가 나무 심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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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청년실업 해소 위해 노‧사‧민‧정 의기투합

-산업재해 예방 위원회 구성‧공동의제 채택-

당진시 노사민정 협의회(위원장 김홍장)는 3월 2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1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본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6일 열린 노사민정 실무 협의회와 분과 위원회 연석회의에 이어 열린 이번 본회의에서는 2019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노사민정 사무국 민간위탁 등 4개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산업재해에 노사민정 협의회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협의회 내에 특별위원회 성격의 산업재해 예방위원회 설치를 집중 논의했다.

산업재해 예방 위원회는 당진지역의 노사민정이 협력해 취약 노동자를 보호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보건 안전의식 확산 활동을 위한 협의체로,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다양한 의제 발굴과 취약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선언을 비롯해 각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참여하는 명예산업안전관 육성하게 된다.

또한 이날 협의회는 본회의에서 산업재해 줄이기와 미래지향적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 선언 의제를 채택하고 지속적인 대화와 상호 신뢰, 산업재해 및 청년실업 문제 해소,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 대화창구 역할에 상호 힘써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당진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노사분규 조정과 일터혁신 컨설팅, 지역 노동시장 연구, 안전한 기업만들기, 지역 고용노동포럼 등을 개최하면서 당진을 대표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로서 큰 역할을 담당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침체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시가 전담부서인 노동정책팀을 신설하고 상반기 중 개국 예정인 노사민정 사무국을 기반으로 충남 서부권의 경제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노사상생과 혁신성장의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가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협의회 위원을 대폭 확대하고 위원을 새롭게 위촉한 만큼 무리하게 많은 사업을 펼치기 보다는 협의회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에 대한 의제발굴과 정책결정 기능에 집중키로 했다.

김홍장 위원장은 “당진시 노사민정 협의회의 2기가 출범한 만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표기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 각계를 대표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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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행복한 당진 만들기 ‘시동’

-당진시 저출산대책위원회, 시행계획 심의-

당진시는 3월 29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저출산대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건호 위원장 주재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민간위원 위촉장 전달과 올해 추진하는 73개 저출산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더불어 시책 발굴을 위한 의견 청취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 저출산대책위원회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당진 만들기’를 비전으로 시가 수립한 5대 추진전략에 따라 저출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특히 위원들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저출산 대응정책 제안 등을 통해 국가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역차원에서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시는 올해 아이사랑 가족전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과 함께 하는 일‧생활 병행 실천 과제 이행,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훈 당진시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분야별로 다양하고 생생한 시민 의견을 저출산 대응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부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당진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일자리와 주거, 출산‧양육, 일‧생활 병행 문화 조성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산 대응사업 추진과 더불어 인구변화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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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논 타작물 재배 확산 구슬땀

-논 콩 재배 확대 위한 특별교육 추진-

당진시는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3월 29일 쌀전농회와 쌀농사연구회원 등 150여 명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논 콩 재배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교육에서는 논 콩 재배 기술 외에도 논 타작물 재배 시 지원 받는 정부 보조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사업에 참여할 경우 1㏊에 사료작물 430만 원, 일반작물 340만 원, 두류 325만 원, 휴경 시 28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당진지역 농업인이 논에 쌀 대신 논 콩을 재배할 경우 ㏊당 두류 지원금 325만 원 외에 시 지원금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논 타작물 재배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올해 1421㏊의 면적에 논 타작물이 재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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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 특화사업 추진

-4월 한 달 간 ‘The 깨끗, The 안심(Ⅱ)’ 사업-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용문)는 4월 한 달 간 위생 특화사업인 ‘The 깨끗, The 안심(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진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센터에 등록된 기관 중 사전 신청한 50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진행한 ‘The 깨끗, The 안심(Ⅰ)’에 이은 연계사업으로, 어린이 급식소의 해썹(HACCP) 실행을 위해 각 기관 조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열해 조리하지 않는 채소와 과일의 염소소독 방법과 필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이를 각 기관이 실천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염소 소독일지 작성과 염소 테스트페이퍼 및 계량컵 사용 등 체계적인 사용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며, 교육 이후에는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실천 여부를 주기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각 기관이 생채소와 과일의 올바른 전처리 방법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어린이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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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역 건설인들의 아름다운 봉사활동

-29일 당진시 건설인연합회봉사단, 당진천 정화활동-

당진지역 건설인들로 구성된 당진시 건설인연회봉사단이 지난 29일 당진처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50여 명의 봉사단원들은 해빙기를 맞아 겨우내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당진천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어 매우 뜻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구석구석 누비며 봉사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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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주민소통 전문가로 나선다

- 당진시 우리동네 전문가 양성교육 33명 수료 -

당진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당진 트레이닝센터에서 우리동네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활동가 33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주민자치위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민과 주민 사이에 의사소통을 돕고, 지역 내 토론문화 정착, 의견 조율, 마을자원 찾기와 마을사업 발굴을 돕는 지역 활동가를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문제해결 및 의사결정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퍼실리테이션의 기본기부터 핵심스킬, 회의진행 시뮬레이션 등 실제 회의진행 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올해 모든 읍면동에서 확대 시행 예정인 ‘읍면동 주민총회’를 추진함에 있어, 기존 외부기관에 의존해 진행되었던 컨설팅 과정을 이번에 육성된 인적자원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공영식 소통협력새마을과장은“3일 동안 8시간씩 진행된 교육과정에 한명의 이탈자가 없을 만큼 열의가 대단했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것들을 토대로 앞으로 지역주민과 주민 사이에 소통의 촉매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을 수료한 지역 활동가들은 자신들이 소속된 읍면동 뿐만 아니라 당진 관내 어느 읍면동에서든 활동 및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간의 단절의 벽을 허무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 지난해 진행됐던 위생특화사업 사진  
 
   
 
  ▲ 논타작물재배 확산교육  
 
   
 
  ▲ 저출산대책위원회 정기회의  
 
   
 
  ▲ 우리동네 전문가 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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