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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초청]12일, 문화탐방을 향한 열정 갖고 떠나볼까요?
익산-군산-서천의 문화 접할 기회 마련
[1호] 2019년 07월 08일 (월) 10:15:53 전미해 기자 jmhshr@hanmail.net

충남 시민, 학생들과 함께 떠나는 서해안신문문화탐방(단장 김진영) 7월 일정이 12일(금)로 정해졌다.

이번에는 서산시자연보호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돼 특별프로그램으로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를 방문한다. 오찬에 이어 군산 진포해양테마공원-군산 근대역사박물관-군산 동국사-서천 국립생태원을 탐방할 계획이다.

처음 방문하게 될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는 최첨단 소각설비를 도입하여 위생적인 처리와 자원 회수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06년부터 3년 여의 공사기간을 걸쳐 2009년 준공됐다. 이곳 매립장은 에어돔 시설로 처리 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생산과정을 볼 수 있어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견학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으로 방문하게 될 군산 진포해양테마공원은 세계 최초의 함포해전으로 기록되는 역사적 장소로 고려시대 최무선 장군의 진포대첩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전시공원이다. 진포해양테마공원이 자리한 군산 내항은 고려 말 최무선 장군이 왜선 500여 척을 격퇴시킨 역사적 전적지로 현재 이곳에는 우리나라 육해공군의 퇴역 장비 13종 16대를 전시하고 있다.

이어 방문하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해양물류역사관, 독립영웅관, 근대생활관, 기획전시실, 기증자전시실, 어린이체험관 등의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 해양물류역사관에서는 국제무역항 군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독립영웅관에서는 의병장 임병찬 장군의 고향이자 호남 최초 3.1만세운동과 전국 최대 농민항쟁이 있었던 민족저항의 도시인 군산의 자랑스러운 독립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동층에 마련된 기증자전시실은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던 유물을 기증한 분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3층 근대생활관은 일제의 강압적인 통제에 굴하지 않고 치열한 삶을 살았던 군산 사람들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이다. 동층에 마련된 기획전시실에서는 현재 전시작품은 없다.

이곳에 마련된 어린이체험관은 놀이형태의 전시물을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체험학습 공간이다.

다음으로 방문하게 될 군산 동국사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져 현재까지 남아 있는 일본식 사찰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다.

1913년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승려 우치다(內田)에 의해 ‘금강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동국사는 한국의 전통사찰과는 다른 양식을 띠고 있다. 주요 건물은 대웅전, 요사채, 종각 등이 자리하고 있는데, 8·15광복 뒤 김남곡 스님이 동국사로 사찰 이름을 바꿔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특히 동국사 대웅전은 2003년에 등록문화재 제64호로 지정된 바 있다.

다음으로 방문하는 서천 국립생태원은 충남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실내에서는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극지관, 온대관 등 5대 기후대관의 특성, 동식물들의 생존전략 등을 생태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며 알아볼 예정이다.

야외에서는 습지생태원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수생식물들의 특징을 비롯하여, 습지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까지도 살펴보고, 세계적인 생태주의 사상가이자 환경운동가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Henry David Thoreau)의 사상과 철학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소로우길에서 만나게 되는 숲 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탐방단은 오전 7시30분 서산 문화회관 앞에서 버스가 출발하여 8시 당진을 경유, 탐방일정을 마치고 오후 7시 서산 도착 예정이다.

함께 참여하기를 원하는 충남 시민은 누구라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해안신문사문화탐방단 김진영 단장(010-5215-4666)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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