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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미래를 열자'
[태안]관내 학생 및 학부모 등 98명 통일 역사 현장 탐방길 올라
[1호] 2019년 08월 01일 (목) 12:39:25 김동성 기자 jmhshr@hanmail.net
   
 

‘역사로 미래를 열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출발한 ‘2019 체험과 공감의 통일 역사 현장 탐방단’이 네차례에 걸친 캠프와 국외체험 설명회 및 출정식(7월 26일)을 마치고 7월 28일 5박 6일 동안의 중국 만주지역 탐방에 나섰다.

 

태안교육지원청 통일 역사 현장 탐방은 탐방을 앞둔 지난 26일 태안교육지원청에서 학생 45명, 인솔단 10명,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탐방단 학생의 학부모 등 총98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방 설명회 및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출정식은 학생 선발부터 4차 캠프까지의 활동 내용과 탐방 지역에 대한 영상 상영 그리고 ‘서로 존중하며 나눔과 배려의 자세로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탐방하겠다’는 탐방 단장(태안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의 신고와 ‘탐방 기간 동안 학생으로서 대한민국 및 태안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학생 선서가 있었다.

 

태안교육지원청 김형근 교육장은 “철저한 준비와 알찬 탐방으로 학생들의 나라사랑 실천 의지가 고취되고,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가 형성되는 탐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탐방에 참가하는 한 학부모는 “그 동안 네 차례의 캠프를 통해 역사의식과 미래의 통일 일꾼으로서의 마음을 미래 다져 의미 있는 탐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 체험과 공감의 통일 역사 현장 탐방’은 태안 소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지원서를 받은 뒤 지원서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선발한 44명과 2019년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학생을 포함한 45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55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그 동안 ‘알아야 참으로 보게 된다’는 창의적인 학생중심 교육과정으로 미래핵심 역량을 제고하고자 탐방지역 탐구활동 및 발표대회, 독립기념관 및 유관순열사기념관 탐방과 영화 ‘동주’관람 등을 실시한 후 본 탐방을 통해 역사와 분단으로 인한 아픔을 공유하고, 그 아픔 위에 거듭나야 할 조국과 통일의 길을 열어갈 청소년의 이상을 준비하는 역사와 통일의 길을 돌아보게 된다.

 

특히, 우리 민족의 숨결이 살아 쉬는 백두산 등정을 통해 만주지역의 조선과 청나라의 관계에서의 국경문제 그리고 간도문제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하여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새긴다.

 

이들은 7월 28일(일) 새벽 4시 30분 태안을 출발하여 중국 여순, 단동, 환런, 집안, 백두산, 용정, 동경성 및 하얼빈 등을 5박 6일간 탐방한 후 8월 2일(금) 밤 10시경에 돌아올 예정이다.


   
 
  ▲ 7월 26일 출정식에서 학생대표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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