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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종합] 1400년 전 한류원조 백제의 미마지 춤꾼들이 서울에
[1호] 2019년 09월 02일 (월) 16:17:14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제65회 백제문화제 홍보 플래시몹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1400년 전 백제의 춤꾼들!

제65회 백제문화제 홍보 플래시몹, 8월 31일 서울역 광장서 개최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제65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8월 3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제65회 백제문화제를 홍보하는 플래시몹(Flash mob)을 펼쳐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제기악을 일본에 전파한 ‘미마지’의 기악탈과 백제복장을 갖춘 200여명의 플래시몹 홍보단은 이날 백제문화제의 주제곡인 ‘대백제의 숨결’에 맞춰 멋진 춤사위 및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백제인 ‘미마지’는 612년 왜(일본)에 기악무를 전해 일본 고대 음악형성에 크게 기여하였고, 그 시대의 기악면(탈)과 기악복장 등이 교토국립박물관 등에 남아있어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국제성을 드러내는 증거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플래시몹은 오늘날 한류의 기원(원조)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마지의 ‘백제기악’을 테마로 하여 출연진 전원이 기악탈과 백제복을 착용하고, 백제문화제 주제곡에 맞춰 백제춤 퍼포먼스를 펼친 것이 특징이다.

비보이팀 ‘피스메이커’의 비보이․비걸 12명이 서울역 광장에 운집한 관중들 사이에서 뛰어나와 절도 있고 박력 넘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어 충청남도 예술단체인 최원영 무용단원 20명이 화려하고 섬세한 춤사위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마지막으로 공주와 부여 지역학생 170명이 가세하여 흥겨운 춤과 율동으로 유쾌하고 신명나는 난장을 선사했다.

행인들은 가던 발길을 멈추고 공연 모습을 촬영하거나 어깨춤을 들썩이며 호응하는 등 신명 한마당에 적극 동참하였고, 제65회 백제문화제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플래시몹에 앞서 타악그룹 ‘블로코 플랜타’가 서울역 광장 일원을 순회하며 특유의 쌈바와 레게 리듬으로 행인들의 이목을 끌어 모았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직원들은 행사장 주위에서 리플릿과 기념품, 홍보이벤트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플래시몹 공연 장면은 사진 및 영상에 담아 향후 유튜브·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홍보하고, 내년 백제문화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세종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괄과장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문화축제인 제65회 백제문화제를 재미있게 홍보하기 위해 한류원조 백제의 의미를 담은 플래시몹을 마련했다”며 “이번 가을 백제문화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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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 캠핑 축제 성공 개최 협력 다짐

- 도와 홍성군·한국청소년연맹, 2020 국제청소년캠페스트 업무협약 체결 -

충남도는 2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성군,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 ‘2020 국제청소년캠페스트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열었다.

1983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온 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대자연 속에서 야영과 축제를 즐기는 세계 청소년 캠핑 페스티벌로, 지구촌 청소년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다.

이번 협약에는 오는 2020년 7월 27∼30일 홍성군 일원에서 진행하는 국제청소년캠페스트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간 이행사항을 담았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석환 홍성군수, 한기호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체결식은 행사 소개 및 협약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와 홍성군은 지역 문화유산 등 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구상하고, 행사 추진을 위한 기반 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급식·이벤트·수송 업무 등 행사 추진 업체 선정 시 홍성군 내 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지역 내 식자재 사용 및 인력 채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세 기관은 긴밀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청소년들이 축제 기간 동안 도를 방문해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맛있는 먹거리,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국제청소년캠페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도 활성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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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캠핑용 카라반 공장, 내포신도시 유치 협약

< 2300만 달러 규모 >

- 컴팩스알브이사 2일 투자 협약 맺고, 내포신도시에 카라반 공장 건설 -

충남도가 중국 캠핑용 카라반 제작 기업으로부터 2300만 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도청에서 왕웨이위안(Wang WeiYuan) 컴팩스알브이(Compaks RV) 대표이사, 김석환 홍성군수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컴팩스알브이는 카라반 트레일러 및 세미트레일러를 제작하는 전문회사로 2014년 중국 산동성 영성시에 설립한 뒤 북미, 유럽, 호주, 한국 등에 수출(95%)을 주력해온 회사다.

컴팩스알브이는 이번 협약체결로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단 3만 1394㎡에 FDI 2300만 달러를 투자, 연간 1000대를 생산하는 카라반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한국을 카라반 신모델 수출을 위한 테스트 시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카라반 및 캠핑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소득수준 향상과 주52시간의 영향으로 캠핑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산업은 단순 수입 판매나 소규모 생산에 그치고 있어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도내에서는 향후 5년간 매출 2000억 원, 상시고용 150명, 수입대체효과 400억 원과 지방 세수 증가 및 지역 고용창출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볼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하고, 안면도, 계룡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어 캠핑문화가 발전하기 좋은 곳”이라며 “이번 투자협약으로 국내 카라반 산업은 물론 충남 관광 산업 활성화에 한몫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 웨이위안 대표는 “홍성이 카라반의 생산과 캠핑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서로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함께 할 일들이 많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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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자살예방’ 공감대 넓힌다

- 오는 4일 금산서 제9회 충청남도 생명사랑문화제 개최…강연·공연 마련 -

충남도는 오는 4일 금산군 소재 금산다락원에서 ‘2019년 제9회 충청남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작은 관심의 두드림, 커지는 생명사랑의 울림’이라는 구호 아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금산군보건소,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한다.

자살예방 담당공무원 및 실무자, 유관기관 종사자, 도민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1부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2부 생명존중 강연, 3부 생명존중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 1부에서는 자살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살예방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2부에서는 최정우 긍정학교상담센터장이 ‘긍정심리’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3부에서는 유랑창작극단 디아코노스가 주변의 사랑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용의 연극을 공연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생명 존중 전시 및 자살 예방 오엑스(OX) 퀴즈 △씨피알(CPR) 교육 △희망 엽서 쓰기 △자살 예방 역할극 등 금산군 내 여러 기관들이 참여하는 생명사랑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생명사랑문화제가 생명사랑·자살예방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도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생명 사랑 인식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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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화 ‘임산부 우대금리 적금’ 출시

- 도·농협중앙회 협력 상품 ‘아이든든적금’ 1.5% 우대금리 제공 -

충남도는 2일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와 함께 출산 장려를 위한 협력 금융상품 ‘아이(I)든든적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도 특화 임산부 우대 상품 아이든든적금은 지난 5월 14일 도와 농협상호금융이 체결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조성 지원 업무협약(MOU)’에 따라 출시되었다.

도 특화 아이든든적금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생후 6개월 이내 영아 보육모 포함)가 도내 487개 농·축협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적금이다.

1년간 총 불입액 600만 원 이내에서 월 적립금 1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로 적립할 수 있다.

상품 가입 후 만기해지 시 기본금리 외에 1.5%의 우대금리(농·축협 0.75%, 충남도 0.75% 금리 상당 지원금)를 제공하며, 쌍둥이·둘째아 등 다자녀가족의 경우, 태아 수에 따라 추가로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지난번 하나은행에 이어 농협까지 임산부 우대금리 적금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 우대금리 상품, 임산부 전용 민원창구와 같은 임산부 전용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임산부가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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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재배 적합한 감자 품종 찾았다

- 도 농기원, 감자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서 ‘금선’ 품종 선발 -

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2일 ‘감자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 결과를 발표하고, 도내 가을 재배에 적합한 감자 품종으로 ‘금선’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도내 적합한 감자를 조기에 선발·보급코자 지난 2017년부터 감자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금선’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수미’ 품종보다 10% 이상 수량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

또 ‘금선’은 바이러스 발생률이 ‘수미’와 비슷하고, ‘추백’ 품종보다는 적어 내병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이 많은 분질로 포슬포슬하고 고소한 게 특징인 ‘금선’은 수확 후 50~60일이면 휴면에서 깨기 때문에 봄에 생산한 감자를 가을에 한 번 더 심을 수 있어 봄·가을 2기작 재배에 적합하다.

도내 감자 재배 면적은 지난해 기준 2265㏊로, 대부분 봄 재배지만, 기후 변화에 따라 가을 재배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봄 재배용으로는 ‘수미’, 봄·가을 2기작 재배용으로는 ‘추백’을 주로 재배해 왔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2기작 감자 재배 품종으로 ‘금선’ 더해져 농가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조만현 박사는 “도내 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6월에 수확한 ‘금선’으로 가을 재배 실증시험을 진행 중”이라며 “조직배양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우량 씨감자를 생산하고, 도내에 조기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에서는 2016년부터 ‘수미’ 및 ‘추백’ 씨감자를 도내 보급 중이며, 오는 2020년부터는 ‘금선’을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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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래 신고기한 60일→30일로 단축

-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에 따라 내년 2월부터 시행…미신고 시 과태료 -

2020년 2월부터 도내 부동산 실거래 신고기한이 현행 60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된다.

충남도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일부개정안이 지난달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이 내년 2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개정안은 부동산거래 계약체결 시 거래 신고 기한이 현행 60일보다 30일 단축되며, 이를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동산거래 계약이 해제 또는 무효, 취소된 경우에도 반드시 확정일로부터 30일 내에 신고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도 5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허위계약 신고를 강력하게 단속‧처벌할 수 있는 과태료(3000만 원 이하) 부과 규정과 함께 신고포상금 규정이 신설됐다.

부동산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국토부가 직접 또는 지자체와 공동으로 조사할 수 있는 권한도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보다 강력한 정책수단이 확보됐다”면서 “부동산 거래정보의 정확성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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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도수로 찾아 가뭄 대응 상황 점검

- 양승조 지사, 1일 취수장 등 살피고 관계자 격려…“가뭄 대응 온 힘” -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의 생활·공업용수원인 보령댐이 경계 단계에 진입하며 도수로를 통해 금강 물을 공급받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가뭄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섰다.

양 지사는 1일 부여군 규암면 금강 백제보 하류 보령댐 도수로 취수장과 보령댐을 잇따라 방문했다.

보령댐 도수로 취수장에서 양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K-water 보령권지사로부터 가동 상황을 들었다.

또 금강 물 취수량과 보령댐으로의 공급 방법, 수질 등을 물은 뒤 보령댐 저수율이 경계 단계를 벗어날 때까지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취수장에 이어 보령댐으로 이동한 양 지사는 현재 저수율과 서부권 용수 공급 현황, 도수로를 통한 용수 공급 상황, 향후 저수율 전망 등을 듣고, 문제점은 없는지 살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가뭄으로 보령댐 저수율이 크게 떨어진 데다, 향후 강수량 부족 시 내년 봄에는 심각 단계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도민 여러분의 걱정이 크다”라며 “해갈 때까지 지속적으로 도수로를 가동하는 한편, 급수체계 조정 등을 통해 가뭄에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기준 보령댐 강수량은 557.7㎜로, 예년 1030.6㎜의 54.1% 수준에 불과하 저수율은 27.8%

이에 따라 보령댐 저수율은 27.8%로 예년 53.5%를 크게 밑돌고 있으며 지난달 26일 경계 단계에 진입, 도수로를 통해 용수(1일 최대 11만 5000㎥)를 공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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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 연다

- 오는 5일 도청서 정보화마을 특산물 판매…시중보다 최대 15% 저렴 -

충남도가 한가위를 맞아 도내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특산물의 중간 마진을 없애고 시중보다 최대 15% 저렴하게 판매한다.

도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19 추석맞이 정보화마을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화마을 운영을 활성화하고, 브랜드가치를 높여 주민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도내 9개 시·군 정보화마을이 참여하며 판매 품목은 배, 포도주, 소곡주, 꿀, 호박즙, 양송이, 고춧가루, 젓갈 등 총 29종 82개 지역 특산품이다.

참여하는 정보화마을은 △보령 사현포도마을 △아산 내이랑마을 △서산 금박골마을, 회포마을 △논산 강경젓갈타운 △부여 석성버섯마을, 신암친환경마을, 세도장군마을 △서천 동백꽃마을 △청양 구기자고추마을 △홍성 속동갯벌마을 △태안 볏가리마을 등 12곳이다.

김상중 도 정보화담당관은 “매년 정기적인 상호 직거래장터 교류를 지속 전개해 상생 발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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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청년정책’ 함께 만들어요

- 양승조 지사, 충남청년네트워크 및 전국 청년 협의체와 소통 -

양승조 충남지사가 31일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충남형 청년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이날 아산 지중해마을에서 양 지사를 비롯한 충남청년네크워크 및 전국 청년 협의체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각 시·도별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청년정책의 미래 방향성 등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청년네트워크 지민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활력공간 LAB 조성 △청년 전월세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지역 착근형 청년프로그램 등 충남 청년정책 주요사업들을 소개했다.

전국 청년 협의체 대표들은 △실효성 있는 청년 조례의 운영 △지역별 청년정책 주요사업 소개 △민·관 소통 사례 등을 통해 청년 협의체의 가치와 소속 위원들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지 위원장은 “시작 단계에 있는 충남청년네트워크 역할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전국 청년 협의체 대표의 의견이 헛되지 않도록 충남청년네트워크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양 지사는 “청년정책을 펼치는데 있어 청년 문제는 청년이 가장 잘 알고 있기에 정책의 당사자인 청년의 뜻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충남의 모습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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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초청 특강 개최

- ‘지방자치가 가야할 길’ 주제…양승조 지사는 10일 대전시청서 특강 -

충남도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9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을 맞아 도 공무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특강에서 허 시장은 ‘시민주권시대, 지방자치가 가야할 길’을 주제로, △대전시의 옛 충남도청 및 관사 활용 현황 △고향인 예산에서의 추억 △청년기부터 지내온 대전에서의 생활과 꿈 등을 소개했다.

허 시장은 이어 △최근 한일관계로 본 시민주권시대와 △민선7기 시정 비전 등 대전이 펼쳐가는 시민주권 사례 등을 설명한 뒤 “지방분권을 통해 저마다의 지자체가 다양하고 독특한 색깔을 지니면서 행정의 모든 영역에서 시민주권을 실현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와 대전시는 충청권 연대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장 상호 교환 특강을 진행키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오는 10일 대전시청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고, 민선7기 충남도가 펼쳐온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앞으로의 과제, 대전시와의 상생협력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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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소통하는 충청유교 세계와 논한다

- 오는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서 국제포럼 개최…대담·발표 등 -

충남도가 세계화·다문화화 흐름의 현대사회에서 유교문화의 역할을 찾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도는 오는 18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과 함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충청유교의 현대적 가치 모색을 위한 이번 국제포럼은 ‘인류와 소통하는 충청유교, 문화 다양성과 유교문화’를 주제로 한국, 미국, 중국, 대만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성균관대 이기동 명예교수의 ‘한국 유교문화의 문명사적 가치’ △국민대 이상해 석좌교수의 ‘인류의 유교문화 유산, 한국서원’ 등 국내 유교문화에 대해 주제발표를 실시한다.

또 △미국 국무부 유네스코 위원 겸 하버드대 연구원 패트릭 멘디스(Patrick Mendis) 박사의 ‘다문화 사회 속의 유교가치’ △중국 산동대 유학고등연구원 자이쿠이펑(翟奎鳳) 교수의 ‘중국 다민족 사회 속의 유교문화’ 등 국외 전문가 주제발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양승조 충남지사는 ‘인류문화의 소중한 기억, 충청유교문화’를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서며, 공자의 79대 종손인 대만공자협회 콩추이장(孔垂長) 회장과 만나 화합·상생을 위한 유교문화에 대해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병희 원장은 “이번 포럼은 문화 다양성 사회 속에서 대내외적으로 충청유교의 위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추후 국제 협력을 통해 현재 건립 중인 충청유교문화원을 환황해 유교 교류센터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는 학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유교문화 부흥 일선에 있는 주요 인사들의 만남의 장”이라며 “충청유교문화권 개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국민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3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은 일반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 참가 등록 및 기타 문의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전화(041-840-5049) 및 전자우편(winup37@naver.com)으로 하면 된다.


   
 
  ▲ 양승조 지사가 1일 부여에 있는 보령댐 도수로 취수장에서 현황청취 및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  
 
   
 
  ▲ 양승조 지사가 1일 홍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홍성 마라톤에서 참가 선수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양승조 지사가 31일 아산 지중해마을에서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 금선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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