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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공심야약국 운영 근거 마련
[1호] 2020년 02월 03일 (월) 16:23:24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정병기 의원(천안3, 민주)  
 

 

-정병기 의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조례안’ 대표발의…지정 기준·절차 등 규정-

충남도의회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선다.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정병기 의원(천안3)이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에 따른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한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해 양질의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가 통과되면 도지사는 신청을 받아 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고, 지정에 필요한 기준, 방법,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해야 한다.

아울러 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정병기 의원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을 통해 전문적인 약료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야간과 휴일의 진료 공백 현상이 해소돼 지역주민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은 입법예고 후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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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아산 주민들과 신종코로나 대응 총력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인근에 현장대책본부 설치…주민 애로사항 등 청취-

충남도의회가 중국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인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아산시 초사2통 마을회관 옆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현장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대책본부에는 상황 종료시까지 김영권(아산1)·여운영(아산2)·조철기(아산3)·안장헌(아산4)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상주하며 늦은 시간까지 감염병 예방과 안전관리 대책, 지역경제 위축 방지 등에 대해 현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각 상임위원회별로도 현장을 찾아 의료 장비와 방역·보호물품 보급 등 예방·차단 대책과 유관기관 대응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이날 오후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현재 상황을 공유하며 필요한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병국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도민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감염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방역체계가 빈틈없이 운영되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도민과 함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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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정착 기반 마련 추진

-김한태 의원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충남도의회가 보호관찰 대상자 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김한태 의원(보령1)이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보호관찰 대상자나 소년원생 등이 재범 위기에 처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경제적인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지원 대상자 적용범위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대상자 모두로 확대 적용하고, 대상자의 사회 정착을 위한 시책 개발‧보급 등의 조항을 담았다.

또 ▲보호관찰 대상자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화해 분위기 조성에 대한 도민의 의무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법인 또는 단체 등에 사업비 지원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도 포함했다.

김한태 의원은 “조례가 통과되면 생계기반이 취약한 출소자나 집행유예자의 재범 예방에 기여함으로써 시민 불안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범죄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입법예고 후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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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건해소위 “방역체계 빈틈 있어선 안돼”

-아산 현장대책본부 찾아 근무자 등 격려…치밀한 방역 대응 당부-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3일 중국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인근에 마련된 도·도의회 현장대책본부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치밀한 방역 대응을 주문했다.

안건해소위 장승재 위원장(서산1)과 전익현 부위원장(서천1)을 비롯한 정광섭(태안2)·김대영(계룡)·김형도(논산2)·이계양(비례)·조승만(홍성1)·지정근(천안9) 위원은 이날 현장에서 감염병 대응 상황과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합적인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장 위원장은 “최근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경찰인재개발원 입구 소독장비의 일시적인 차질로 매우 아쉬웠다”며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더욱 적극적이고 치밀한 대응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 주민들의 대승적 차원의 결단으로 우리 교민들이 정부의 방역망 아래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며 “재난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위생물품, 음압구급차량 구매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중앙과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대응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건해소위는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을 대신해 현장을 찾아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해 왔다.


   
 
  ▲ 김한태 의원(보령1, 민주)  
 
   
 
  ▲ 현장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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