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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종합] 농업인 월급제 확대 추진
[1호] 2020년 02월 07일 (금) 11:20:45 이태백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지난해 벼 도복 피해농가의 일손을 돕고 격려한 황군수  
 

 

- 오는 3월 31일까지 지역농협에 신청 -

예산군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작년에 도입한 ‘농업인 월급제’를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 자체수매로 출하할 벼의 예상 소득 중 70%를 농번기에 월별로 나누어 미리 지급하여 벼 재배농가 소득의 안정적 배분으로 생활의 계획적 경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벼 재배농가가 3월 말까지 지역농협과 벼 수매약정을 체결하고 월급제 사업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4월부터 매월 20일 약정량에 따라 월급을 지급받게 된다.

군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작년 10월 농업인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사업 홍보 부족과 신청기간 연장 등을 보완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16 농가의 호응이 좋았던 만큼, 올해는 50 농가 이상 신청을 목표로 전업농과 벼 재배 단체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벼 재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계획적인 영농 경영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업인 월급제에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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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종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린다

- 주변 식당가 숨통 틔우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운영 -

예산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하자 구내식당 휴무일을 확대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역 내 식당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현행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관내 음식업소에 손님의 발길이 줄면서 겪는 고충을 덜고 침체되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조치다.

그동안 군은 격주 목요일에 주변 식당 이용을 권장하고자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았다. 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구내식당은 하루 평균 직원 2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매주 목요일마다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음으로써 직원들 전부 외부로 나가 식사를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로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은 다소 늘겠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청사 주변 음식점 등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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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 추진

-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및 건설기계 등 대상 -

예산군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2020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지원 사업을 위해 9억 3264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차량을 가지고 군청을 방문해 환경과 미세먼지대응팀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사업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및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자동차)로 공고일 기준 △예산군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 △최종 소유기간 6개월 이상 △자동차 검사 결과 정상가동 판정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 정부지원 없는 차량 △지방세 등 체납사실이 없는 차량이며 고장·사고로 인한 폐차상태 또는 신청접수 전 폐차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 내 신청 차량이 많을 경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중 △비상저감조치로 인한 과태료 처분 유예 중인 차량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 지원대상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02년 이전 제작·출고 차량) △인증받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이 없거나 장치 미개발로 해당 지자체의 저공해조치 명령 유예를 받은 차량 순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중량이 3.5톤 미만일 경우 최대 210만 원(경유차를 제외한 차량 신규 등록시 30%추가 지원)이 지원된다.

또한 노후 경유차 폐차 이후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400만 원을 정액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및 미세먼지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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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민박 등 농촌관광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내 농어촌 민박 등 농촌관광시설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에는 농어촌 민박 46개소, 농촌체험마을 6개소와 관광농원 5개소가 운영 중이다. 점검은 예산군,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점검업체가 협조한 합동점검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점검표에 의한 정기점검 △시설 이용 시 유의사항 게시 점검 △건축물 전기, 가스 시설물 안전관리상태 점검 등이며 이번 점검에서는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강화된 소방안전시설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최근 발생한 강원도 동해시 펜션 가스폭발 화재사고와 관련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비롯해 연 2차례의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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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문화예술단체 2020년 보조사업 교육 실시

-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보조사업 추진 시 주의사항 등 교육 -

예산군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문화예술분야 지방 보조사업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문화예술단체 보조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지속적 확대와 보조금 관리체계 강화의 필요성 증대에 따라, 지방 보조사업 수행 단체의 역량 강화와 함께 민간보조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집행 및 정산 방법 안내를 통해 보조금 적정사용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날 교육에서 지방 보조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보조사업자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보조금 정산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 위주로 교육해 그간 잘못된 보조금 집행 관행이 되풀이되는 것을 방지했다.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개념과 관련 규정 △지방 보조금의 신청 및 교부 절차 △ 지방보조사업의 수행 및 정산 시 주의사항 △강하된 지방 보조사업자에 대한 제재 사항 △중요재산의 관리 처분 △집행 및 정산 시 핵심 주의사항 등 전반적인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갈수록 보조사업 관련 규정과 부정사용에 대한 처벌 규정이 강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오늘 교육이 문화예술단체의 각종 보조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이 건전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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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 각종 행사 취소

예산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정월 대보름맞이 등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잠정 연기했다.

군은 오는 8일 개최 예정이던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행사와 자율방범 연합대 신년회 행사를 취소했으며, 마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소규모 정월대보름 행사 역시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또 장애인복지관 정월대보름 윷놀이, 예산군체육회장 취임식, 대한노인회 정기총회, 각종 연수 등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행사를 취소 또는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노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인대학 임시 소집을 전면 취소하고 군청 직장어린이집 졸업식을 축소 진행한다.

이는 현재 우리 군에서 신종 코로나 관련 징후는 없지만, 국내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 수가 계속 늘어 군민의 안전을 우선 고려한 조치다.

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손 씻기, 눈코입 만지지 않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증상자는 외출하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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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 봉수산자연휴양림 예약 취소 위약금 안 받는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예방대책 추진 -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불안감에 봉수산자연휴양림 예약을 취소하는 이용객에게 위약금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관리 운영 조례 제9조, 제11조에 따른 것으로 예약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불안감에 따른 예약 취소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취해진 조치다.

봉수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직접 취소하면 위약금이 부과되므로 관광시설사업소 휴양림팀(☎041-339-8292)으로 문의하면 위약금 없이 환불할 수 있다. 단, 동일인이 환불 처리 기간 내에 2회 이상 환불 요구 시 전액 환불은 제한된다.

사업소 관계자는 “봉수산자연휴양림은 이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대책으로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정기소독, 위생관리 안내문 부착 등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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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통해 주민 건강 지킨다

- 고덕면 예당일반산업단지 내 6.3ha 규모로 조성 예정 -

예산군이 고덕면 예당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약 50억의 예산을 투입해 6.3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은 예당산단 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악취로 인한 주변의 피해를 줄이고자 추진되며 더불어 여름철 열대야 및 소음 등 각종 공해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지침에 따라 스트로브잣나무, 메타세쿼이아, 측백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혼합해 여러 층으로 촘촘하게 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방식은 미세먼지 흡수·흡착·차단·침강 과정을 통해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확산을 저감 시키는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대기질 개선과 열섬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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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반기 경유차 매연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 추진

-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병행 -

예산군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경유차 매연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과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 두 가지로, 노후 경유차 80대에 2억 7260만 원을, 건설기계 5대에 5천만 원을 각각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건설기계로 정부지원을 받아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개조를 하지 않은 차량이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며 최대 1686만 6000원에서 최저 166만 원까지 장치 가격과 유지관리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장치 제작사에 하면 되고, 신청서류 및 보조금 지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환경과(☎041-339-7537) 또는 각 읍·면, 군 홈페이지(www.yesan.go.kr) 소통과 참여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유차 매연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및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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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 공동체마을 MOU 체결

- 한갓골 선비마을, 산촌생태 은퇴자 공동체마을 운영 -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과 은퇴자 공동체마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공무원연금공단은 대술면 방산리 한갓골 산촌생태마을 펜션 5동을 조성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공무원 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3개월 동안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은퇴자 공동체마을은 초고속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와 농촌 간 상생 도모를 위해 추진되며 입주자들은 자치규약에 따라 자율적으로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하고 봉사활동과 건강관리, 자연·문화체험 등도 함께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갓골 산촌생태 은퇴자 공동체마을을 기반으로 귀농·귀촌

수요를 충족함은 물론 공동체마을 입주민을 통한 농산물 직거래 알선 및 판매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은퇴자 공동체마을 사업은 2018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9년 말 기준으로 9개 시·군에 13개 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 문화예술단체 2020년 보조사업 교육 모습  
 
   
 
  ▲ 2019년 예당일반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진  
 
   
 
  ▲ 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공동체마을 협약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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