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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 학생들이 벌이는 코로나 예방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
[1호] 2020년 04월 03일 (금) 16:12:50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릴레이 캠페인 참여 학생 인스타그램 캡처 화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우리가 잡는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소속 학생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집안에서 할 수 있는 학생들의 다짐 활동을, SNS를 통해 펼치고 있어 화제이다.

학생들 스스로 <코로나 예방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면서 코로나19 감염병 퇴치에 나선 것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일명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이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감염병 차단에 나선 것이다.

이는 홍성 소재 고등학교 학생회 연합 임원 4명을 주축으로 시작한 캠페인으로,‘나 ○○○은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을 CLKW 프로젝트와 함께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손글씨로 작성해 SNS상에 올린 후 다음 주자를 세 명씩 지명하는 방식이다. ‘CLKW 프로젝트’란 ‘Corona Lose Korea Win’의 약자로 코로나를 이겨내자는 취지의 프로젝트이다. 현재 2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차츰 참여 인원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장우현 민주시민교육과장은“학생들이 개학이 연기되면서 자칫 빠지기 쉬운 나태함을 방지하고, 학생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코로나를 이겨내려는 순수한 마음이 아름답다.”며“이후 더 많은 학생들이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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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정책 모니터단 771명 확정

학생 74명, 학부모(도민) 464명, 교직원 233명 모집

충남 교육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 드러내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26일까지 충남교육 모니터단을 모집하였다. 당초 선발예정 인원은 600명이었으나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선발인원을 771명으로 대폭 증원하여 확정하고, 31일 홈페이지에 공고하였다.

올해 충남교육 모니터단은 학생 74명, 학부모(도민) 464명, 교직원 23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이번에 선발된 모니터단은, 앞으로 충남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PC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교육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설문 조사 ▲특정 교육정책에 대한 주제토론 및 의견 제시 ▲교육정책 관련 시기별 퀴즈 이벤트 참여 ▲정책 아이디어 및 실행 방안을 제안하는 임무 수행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유홍종 기획국장은 “앞으로 교육정책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교육현장의 다종다기한 의견과 요구를 수렴하여, 교육공동체와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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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확정 공고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7일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특징적인 사항은 ▲자유학년제 시행에 따른 교과성적 반영 비율 변경 ▲체육특기자의 최저학력 도달 여부를 반영한 학생선발 ▲교육감전형에서 교직원 자녀의 타교 배정,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정원외 우선 배정 등이다.

학생 선발은 전기, 후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전기에는 외국어고를 제외한 특수목적고와 특성화고, 일반고(특성화학과)가, 후기에는 일반고, 외국어고, 자율형 사립고가 전형을 치른다.

특수목적고(충남외고, 충남과학고), 자율형 사립고(북일고, 충남삼성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내신성적과 면접)에 의해, 특성화고와 일반고는 내신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기 불합격자는 후기에 지원할 수 있고, 후기 불합격자는 미달학교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천안지역 교육감전형은 13개 일반고등학교를 단일학군으로 실시한다. 학생선발은 중학교 내신성적만으로 천안시 학교군의 모집 총정원만큼 남․여 구분 없이 선발하고, 합격자의 학생 희망 고등학교 순서에 따라 전산 추첨 배정한다. 천안지역 교육감전형 학교배정 방법은 ▲일반배정 ▲읍ㆍ면지역 중학교 졸업(예정)자 배제배정 ▲체육특기자 배정 ▲쌍생아 동일배정 ▲우선 배정 등이다.

우선 배정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지체장애인 ▲뇌병변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부모의 자녀 ▲다자녀 학생(4자녀 이상) 등이 희망하는 학교에 정원 내 우선 배정하고,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등은 정원 외로 우선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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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개인 실습장비 지원

- 안전한 실습환경 구축을 위해 10억 지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38개 직업계 고등학교 93개과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수업을 위해 개인안전 실습장비 구입비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실습장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행동과 수칙을 익혀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는 교육복지 확대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되었다.

이번에 지원하는 장비는 학생들의 실습수업에 사용하는 개인 필수품들이다. 학과별 실습에 필요한 실습복, 안전화, 공구상자를 비롯하여 ▲기계과는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복, 보안경, 장갑 등을 지원하였고 ▲조경과는 각종 실습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다리 작업용 안전화, 방수 작업화, 보안경, 자외선 차단모자 등을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미용과는 고가의 메이크업 실습도구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 주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개인 실습장비 지원을 통해 안전한 실습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직업계고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안전한 실습 환경 구축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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