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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종합] 여성농업인 복지혜택 높여, 218억 투입
[1호] 2020년 04월 20일 (월) 14:52:26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여성농업인센터 전경  
 

 

-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등 8개 사업, 218억원 투입 -

충남도가 올해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8개 사업에 218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농촌 개방화와 농업종사자 고령화로 여성농업인의 노동가치가 증대, 교육과 보건, 문화 등 여성농업인을 농촌 핵심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우선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지위향상 및 정책참여 확대를 위해 관련 포럼을 열고, 여성농업인을 대변하는 단체를 지원하는 등 정책 개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사업은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지원(170억) △농촌마을 공동급식 시설개선 및 도우미 지원(30억) △여성농업인센터 운영(16억)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5000만 원) 등 8개 사업이다.

이 가운데,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난해 만 20세에서 73세 미만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7월 카드 발급했던 것을 올해는 75세 이하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카드 발급일도 4월로 앞당겨 바우처 지원사업의 혜택을 높였다.

여성농업인을 전문직업인으로 수행시키기 위해선 육아 및 가사 부담을 경감해야 하는 만큼, 관련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 농촌마을 공동급식 시설 설치와 도우미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5개소에 불과했던 급식시설을 올해 30개소로 늘리고, 도우미도 300개소에서 500개소로 확대한다.

이밖에 여성농업인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 비전과 목표 설정을 위해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한 ‘제5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 계획(2021∼2025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김윤호 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에서 여성농업인 역할이 중요해진 반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인정과 그에 따른 휴식 및 건강 보장 등은 열악하다”라며, “앞으로 여성농업인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 비전을 수립하고 각종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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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으로 사각지대 없앤다

- 충남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제외된 근로자 대상…국비 105억 확보 -

충남도가 충남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에서 배제된 도내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

이번 특별지원은 기존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신청했으나, 소득 기준 한계로 혜택에서 제외된 근로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10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지원 대상자는 지난 2월 23일 이후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와 5일 이상 일을 못한 보험설계사, 프리랜서 등 특수형태고용종사자이다.

다만, 연소득 7000만 원 이상 고소득자와 사업주의 배우자, 4촌 이내의 혈족 및 인척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규모는 1인당 월 최대 50만 원(1일 2만 5000원)으로 최대 2개월(1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1차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무급휴직한 근로자는 오는 29일까지이며, 2차 접수는 4월에 일을 하지 못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받는다.

신청방법은 근로자의 경우 사업장 소재지 시군에 사업주가 일괄 접수하면 되고, 특수형태고용종사자 및 프리랜서는 입증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시군별 접수기간과 접수방법,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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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자립 꿈 커가는 ‘희망카페’

- 매출 급증하며 특별상여금까지…장애인 직업재활에 수익금 전달도 -

충남도청 ‘희망카페’가 중증장애인들이 자립의 꿈을 키워가는 ‘희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일 도에 따르면, 도가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에 위탁한 희망카페는 도청 본관 민원실 옆 95.79㎡ 규모로 지난 2013년 1월 문을 열었다.

현재 근무 인원은 점장 1명과 카페 종업원 5명, 구두수선원 2명 등 모두 8명이다.

이들 중 점장과 종업원 7명은 지체나 발달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이며, 직업훈련교사 1명은 비장애인이다.

희망카페에서 판매 중인 커피와 과자, 빵 등은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희망카페는 특히 해마다 매출액을 10% 이상 늘리며 종업원 수입과 장애인 생산 제품 판매 확대로 연결시키고, 다른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증장애인 스스로의 자립을 넘어 또 따른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까지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개점 첫 해 1억 6528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희망카페는 이듬해인 2014년 1억 8042만 원으로 매출액을 9.16%(1514만 원) 늘렸다.

2015년에는 2억 원으로 전년보다 10.85%(1958만 원), 2016년 2억 1829만 원 9.14%(1829만 원), 2017년에는 2억 2710만 원으로 매출액을 4.03%(881만 원) 증가시켰다.

또 2018년에는 2억 7763만 원으로 전년 대비 22.25%(5053만 원)의 매출 증가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2018년보다 매출이 9.5%(2640) 증가한 3억 403만 원을 기록, 처음으로 연매출 3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 1분기(1∼3월)에는 8034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199만 원에 비해 무려 29.6%(1835만 원)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3월부터 매출이 급감한 상황이다.

매년 매출액 급증에 따라 수익 역시 크게 늘었는데, 2018년 말에는 6년 동안 적립한 수익금 1억 3920만 원 중 1000만 원을 종업원들에게 특별상여금으로 지급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3월에는 종업원 특별상여금을 뺀 나머지의 절반인 6454만 85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에 전달, 도내 장애인 직업 재활을 위해 사용토록 하기도 했다.

앞으로 도는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수익금을 인건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등을 추진, 종업원들의 수입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언우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들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복지는 스스로 자리를 잡고 살아갈 수 있는 일자리일 것”이라며 “중증장애인들이 스스로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희망카페는 일자리를 통한 생산적 복지의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 과장은 또 “도는 앞으로도 희망카페처럼 장애인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발굴하는 한편, 일하는 장애인들의 임금 체계 개선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1일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시설 종사자 등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키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취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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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완전 차단’ 자율·책임 방역활동 전개

- 계열화 사업자 소속농장 자율점검 통한 사전예방 -

충남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금류 전염병 예방을 위해 자율·책임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도는 동절기 특별방역대책 기간 종료 이후에도 방역주체별 자율·책임 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먼저 계열화 사업자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도 현장 점검을 통해 농장단위의 현장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은 계열화 사업자가 △농장입구 소독 △전실, CCTV 설치 △출입통제 및 소독 실태 등에 대하여 자체 점검으로 실시하며, 도는 농가교육자료 및 자가 점검표를 계열사에 제공하고 그 결과를 받을 계획이다.

도는 앞서 AI 발생을 막기 위해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소독·통제와 밀집사육단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 2018년 3월부터 AI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다.

임승범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가금유통체계는 대부분 계열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며 “계열사의 소속농가 방역관리가 AI 등 가축질병 차단에 있어 매우 중요한 만큼, 방역의식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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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허가·등록기준 준수여부 일제점검

- 필수시설 구비, 적정 사육면적기준 준수등 6월부터 집중단속 예고 -

충남도가 오는 6월부터 축산업 허가·등록자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등록을 받은 종축업, 부화업, 정액등처리업, 가축사육업, 가축거래상인 등 약 1만 7000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종별 사육·소독·방역 등 필수시설 장비의 구비 여부 △적정 사육면적기준 준수여부 △보수교육 수료 여부 등이다.

오진기 도 축산과장은 “축산업 허가․등록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축산업이 더욱 발전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기준에 미흡한 농가는 빠른 시일 내 보완해 일제점검시 적발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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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사이버교육 확대

- 일반강좌 759과정, 마이크로러닝 9175과정 무료 개방 -

충남도 공무원교육원이 올해 사이버교육센터를 새롭게 개편, 도민의 평생교육 및 공무원 상시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을 확대·운영한다.

도에 따르면 사이버교육센터는 올해부터 공무원 교육용 사이버 콘텐츠 729과정과 마이크로러닝 9175과정을 도민에게 개방한다.

이 외에도 도민 전용 과정으로 개인특화취미 25과정과 9급 행정직 공무원시험 5과정이 신규 개설된다. 교육은 청렴·4대폭력예방·장애인 인식개선·인권 등 공직가치 함양과정과 리더십, 경영전략, 마케팅 분야 과정 등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민간 영역의 우수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또 빅데이터와 4차산업혁명, 최신트렌드 관련 과정을 확대 편성, 사회변화 흐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문교양 과정을 대거 편성해 보편적 사유방식 전환과 행동변화를 이끄는 한 축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업과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엑셀, 포토샵 등 정보화과정과 18개의 외국어 과정이 편성됐으며, 취업에 유용한 정보처리기사, 사회복지사, 공인중개사 등 자격증 과정과 취미·여가생활과 관련한 과정이 포함됐다.

특히, 10분 내 동영상으로 압축·정제된 지식을 전달하는 9000여개 이상의 마이크로러닝 과정을 운영해 최신기술 및 트렌드 정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공무원교육원은 교육과정을 온라인 및 모바일로 수강이 가능하도록 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자 수준에 맞게 과정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도민은 20일부터 도 도민사이버연수원(http://chungnamdomin.hunet.co.kr)에 접속해 강의를 신청하면 된다. 오범균 도 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사이버교육센터 개편 운영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열린 사이버 교육의 확대를 위한 것”이라며 “과정 홍보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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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 찾아 배 수분 구슬땀

-공무원교육원, 코로나19로 인력부족 농가 전직원 봉사활동-

충남도 공무원교육원(원장 오범균)은 20일 예산군 오가면 분천리 소재 배 과수농가를 찾아 배꽃 인공수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근로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오범균 원장은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지만, 올해처럼 농가에 도움이 필요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직원이 농사일에 익숙지 않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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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출아 평년보다 빨라…냉해 주의해야

- 도 농업기술원, 방풍울타리 설치·병해충 방제 등 관리 당부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인삼의 출아가 평년보다 빨라져 냉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인삼은 외기 온도가 7∼15℃ 가량 되면 땅속에서 새잎이 나오는데 2℃ 이하의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과 강풍이 인삼포 안으로 지속 유입되면 냉해를 받기 쉽다.

냉해 예방을 위해서는 걷어 올렸던 방풍울타리를 내려 차가운 바람을 막고, 새롭게 조성한 포장은 해가림과 방풍울타리를 서둘러 설치해야 한다.

또 피해를 받은 잎과 줄기는 잿빛곰팡이병과 줄기반점병에 취약해 감염 예방을 위해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특히 줄기반점병은 바람에 의한 상처나 냉해를 입은 조직을 통해 감염되므로 방풍울타리를 높게 설치해 상처가 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줄기나 잎자루를 끊어 놓는 달팽이도 사전 방제해야 원활하게 생육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관계자는 “올해는 인삼 출아가 평년보다 저년근은 5일, 고년근은 2∼3일 이상 빨라졌다”며 “지역에 따라 이달 하순까지는 냉해 우려가 있어 피해 예방과 병해 방제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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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딛고 다시 펼치는 ‘국비확보전’

- 양승조 지사, 부처 예산안 확정 1개월 앞두고 문체부 장관 만나 -

충남도가 코로나19 사태로 잠시 주춤했던 국비확보전에 다시 뛰어들며 화력을 집중한다.

정부 부처 예산안 확정 시기가 1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단시간 내에 지역 현안 관련 부처를 모두 찾아 220만의 의지를 전달하며 올해에도 사상 최대 성과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20일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났다.

박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청국학진흥 사업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세계자연유산 연계 가족 휴양·체험관 활성화 사업 △태안기업도시 연결도로 개설공사 등 5개 사업을 설명하며 내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충청국학진흥 사업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설립에 발맞춘 국학 진흥 사업 추진 기반 마련, 충청권 국학자료(4만 7000여 점) 정리 및 확산, 국학 활성화 및 대국민 보급 등을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국비 600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는 당진 솔뫼성지에 대한 국제적 천주교 명소 이미지 제고, 관광자원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내년 8월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은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10년 동안 총 사업비 3300억 원을 투입, 보령 토정비결 체험관, 홍성 홍주천년 양반마을, 예산 추사 서예 창의마을, 천안 암행어사 출두야(野), 아산 외암마을 인문학서당 등 15개 시·군에서 18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세계자연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 활성화 사업은 서천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에 맞춰 주변 관광 자원을 활용한 가족 체험형 관광지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사업 위치는 서천군 장항읍 송림·장암·창선리 일원으로, 자연 체험 학습장과 숲속 놀이시설 조성 등에 총 219억 원을 투입한다.

태안기업도시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태안읍 송암리부터 서산시 부석면 갈마리까지 0.61㎞를 잇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66억 원이다.

도 관계자는 “각 부처 내년 예산안이 다음 달 초순 그려지게 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동안 국비 확보 활동에 제약이 컸던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부처 예산안에 우선 담겨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라며 “남은 기간, 그동안 뛰지 못한 거리까지 전력 질주함으로써 지역 현안을 최대한 담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를 7조 3600억 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올 초부터 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다.

내년 목표액은 올해 확보한 7조 1481억 원보다 2130억 원 증가한 7조 3611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도는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부처별 정책간담회, 국회의원 보좌진 간담회, 소관 부처 예산 심의 동향 파악, 도 지휘부 부처 방문, 국회의원 초청 도정설명회 및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21∼22일에도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 국비 확보 활동을 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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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요양병원 등 현장 방문

- 양승조 지사, 19일 금산군 의료기관 2곳…코로나19 대응 점검 -

양승조 충남지사는 19일 금산군 소재 의료기관 2곳을 찾아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양 지사는 금산군보건소와 효사랑요양병원을 연이어 방문해 비상방역대책반, 선별진료소 등의 운영 상황을 듣고,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금산군보건소는 35명의 비상방역대책반과 의사·간호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 등 36명의 선별진료소 인력을 구성해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하고 있다.

효사랑요양병원은 의사·간호사·간병사 등 11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입소 인원은 185명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비롯해 의료계 전반에 피로도가 많이 누적된 상황이지만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도정의 역량을 집중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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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봄, 너는 꽃’ 희망 메시지 전한다

- 도, 20일부터 생명사랑 봄·꽃 캠페인 영상·사진 공모전 개최 -

충남도는 도민의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자살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20 생명사랑 봄·꽃 캠페인 영상·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명이 움트는 계절인 동시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자살고위험군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생명의 소중함, 생명사랑, 생명존중 인식문화 확산 등 자살 예방 관련 내용이며 봄꽃을 활용해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으면 된다.

응모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도 공모전 누리집(http://www.chungnam.go.kr/contestMain.do)을 통해 응모서와 응모작을 함께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응모작 가운데 적합성, 창의성, 공감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최우수상 2편(각 30만원), 우수상 2편(각 20만원), 장려상 6편(각 10만원) 등 총 10편을 선정한다.

결과는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다음달 13일 16시에 발표한다.

공모전 입상작은 공공·유관기관의 홍보자료와 각종 캠페인, 행사, 전시회 등을 통해 자살 예방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재형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서로 위로하고 보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전과 함께 생명사랑주간 및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높이고, 범사회적 생명사랑 존중문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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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코로나19 여파 속 쌀 수출 확대

- 주요 식량 수출국 보호주의 강화 속 쌀 수출 확대로 농가 소득 증진 앞장 -

세계 주요 식량 수출국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보호주의를 강화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쌀 수출 확대라는 승부수를 던진다.

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선언 이후, 주요 식량 수출국들이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실제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등이 쌀 수출을 줄이거나 중단했으며 러시아도 곡물 수출 금지 대열에 합류했다.

이외에 알제리,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미얀마, 북마케도니아 등도 일부 먹거리 및 농산물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렸거나 시행 예정이다.

도는 이와 반대로 세계 식량 수출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쌀 수출을 확대, 농가 소득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식량 위기 우려의 가능성이 희박하고, 자급률 또한 높아 가수요에 대한 가격 폭등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판단이 깔렸다.

그동안 충남 쌀 수출실적을 보면 △2018년 호주, 홍콩, 네덜란드 등에 357톤 74만 3000달러 △2019년 호주, 말레이시아, 이라크, UAE, 홍콩 등에 343톤 89만 9000달러를 수출했다.

올해는 3월말 기준 호주와 네덜란드, 이라크, 두바이, 프랑스 등에 180톤, 41만 3000달러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의 수출 실적이다.

도는 쌀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의 기반이 되는 RPC 시설 현대화를 위한 고품질쌀 브랜드를 육성(2개소 79억 원)하는 동시에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5개소 60억 원)을 강화한다

또한 집진시설 개보수사업(7개소 27억 원)을 실시하고, 통합 및 노후 RPC(DSC) 시설 장비 지원(21개소, 47억 원) 등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충남쌀 우수브랜드 마케팅 지원을 통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포장재 개발 및 컨설팅, 홍보 및 마케팅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충남 쌀이 수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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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파파야윤문반점바이러스병’ 발생 주의

- 도 농업기술원, 발병주 조기 제거·진딧물 방제 당부 -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19일 시설 수박에서 ‘파파야윤문반점바이러스병’이 발생됨에 따라 예찰 및 방제에 주의해 줄 것을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논산 성동면 농가에서 파파야윤문바이러스병이 발생했다.

파파야윤문바이러스병은 수박의 표면에 뚜렷한 동심원 모양의 반점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에는 상품성을 잃게 만든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바이러스를 방제할 수 있는 약제가 없는 만큼 철저한 예찰로 병든 식물을 조기에 제거하고, 매개충인 진딧물을 사전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 도구로 인한 전염 우려도 있어 곁순제거, 순지르기 등의 작업 시에는 반드시 도구를 소독한 후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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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도내기업 현장 방문 기업인 애로청취

- 코로나19 경제위기 상황 피해점검을 통해 해결책 마련에 잰걸음 -

양승조 충남지사는 18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 지사는 이날 홍성소재 건강한사람들(대표 김승언)과 보령소재 코리아휠(대표 최훈)을 각각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대화에서 코리아휠 최훈 대표이사는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인력 지원에 도와 보령시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업의 경영 어려움 극복에 충남도와 시군이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사람들은 2011년에 설립된 남양F&B가 법인명을 변경한 것으로 신선이유식, 치즈 등 제조하는 홍성군내 대표적인 식품회사다.

코리아휠은 2001년 설립된 회사로 2009년 경기도 안산에서 보령지역으로 이전해온 기업으로, 자동차 휠 분야에서 2004년 7000만 달러 수출 탑을 수상할 정도로 튼실한 전문기업이다.


   
 
  ▲ 인삼 냉해 증상  
 
   
 
  ▲ 2020 생명사랑 봄꽃캠페인 영상사진 공모전 웹배너  
 
   
 
  ▲ 수박 파파야윤문반점바이병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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