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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도32호선 구간무인단속카메라 운영
[1호] 2020년 05월 14일 (목) 16:13:56 황백연 기자 fire4222@nate.com
   
 
  ▲ 국도32호선 구간무인단속카메라 설치구간  
 

 

- 시곡교~한국농어촌공사 구간 8월 17일부터 본격 단속 -

 

당진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의 과속을 막기 위해 국도32호선 시곡교(시점)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앞(종점)까지 2.2km구간에 설치한 구간 무인단속카메라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계도기간에 들어간다.

당진시와 충남지방경찰청은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8월 17일부터 구간무인단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도32호선의 평균 교통량은 평일 2만7천여 대로 과속에 의한 교통사망사고가 최근 5년간 7건에 달하며, 방음벽을 설치했음에도 교통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도32호선 시곡교~한국농어촌공사 앞에 설치 운영하는 구간무인단속카메라가 교통사고 예방 및 도심지 교통소음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도32호선에 설치한 구간무인단속카메라는 지점(시점, 종점)에서만 제한 속도를 지키고 그 지점을 벗어나면 다시 과속하는 심리적 경향을 방지하고 구간 내 제한속도 준수를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간 평균속도, 단속카메라 설치 시점단속(과속), 구간 끝나는 종점단속(과속) 3곳을 단속해 이중 큰 위반 사항을 단속정보로 활용한다.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구간무인단속카메라 운영은 2020년 5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8월 17일부터 단속 할 예정으로 과속 단속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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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 -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해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당진시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행정복지센터 3개소에서 개최됐다.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사업은 2022년 완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연계해 서해선 101정거장에서 아산국가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538억 원을 전액국비로 투자해 총연장 31.2km구간의 단선철도를 신설한다.

2016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후, 지난해 1월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확정돼 현재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에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에 실시설계 등을 시행한 후 2022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법적의무사항으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이 그 대상으로 입지의 타당성, 환경 현황, 영향예측 및 저감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이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개진된 시민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향후 사업 추진 시 충분한 검토 및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이행에 협조해 2022년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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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루쌀’ 주산지 당진, 풍년농사 돌입

- 14일 김홍장 당진시장 풍년기원 모내기 시연 -

 

해나루쌀로 유명한 당진에서는 지난달 30일 신평, 합덕지역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최근 시 전역에서 모내기가 한창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5월 14일 신평면 도성리 안동일(55세) 농가의 모내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모내기 시연을 하면서 이른 새벽부터 모내기에 분주한 농업인을 격려하며 올해도 큰 자연재해 없이 풍년농사가 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올해 당진시 모내기 계획면적은 대략 1만8,000㏊로, 시는 모내기를 일찍 할 경우 냉해와 초기 생육 지연 우려, 병해충 발생률 증가 등으로 미질이 떨어지고, 반대로 모내기를 늦게 할 경우 벼의 알수가 적고 수량이 줄어들며 품질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적기 모내기 시기를 5월 2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로 정하고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 해나루쌀 생산을 위해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질소질 비료를 적정시비하고 우량 묘를 육성해 적기에 모내기 할 것을 당부한다.”며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농업재해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벼 재해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전국 1위 쌀 안정생산 지역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고품질 당진쌀 생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도 벼 못자리용 육묘상토 등 영농자재 지원에 약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농가들에게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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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간이화장실 설치로 여성농업인 불편 해소

- 석문·대호간척지 내 간이화장실 4개소 운영 -

 

여성친화도시 당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내기가 한창인 석문간척지와 대호간척지 일대에 이동식 간이화장실 4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석문·대호간척지 면적은 2,039ha로 드넓은데 반해 간척지 특성상 주변에 화장실이 전혀 없어 그동안 농업인들은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를 해소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농촌인력 부족으로 농번기철에는 여성농업인의 참여가 증가하는데, 화장실 문제는 여성들에게 큰 불편함 중 하나였다.

이와 관련해 시는 농업인단체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지난해 간이화장실을 설치해 시범 운영했으며, 그 결과 농작업 환경개선으로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여성농업인의 영농의욕 고취로 농작업의 객체가 아닌 동등한 주체로서 역할과 위상 정립을 위해 당진시농업회의소와 함께 지속적인 정책발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성농업인 간이화장실은 석문면 삼화리 1423-9, 통정리 1252-1, 교로리 1559, 2425 등 석문ㆍ대호간척지 내에 총 4개소를 설치해 모내기철(5월~6월)과 추수철(9~10월)에 각 두 달 동안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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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농식품 가공사업체 컨설팅

- 농식품 가공사업체의 안정적 운영 및 애로사항 해결 지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56개소를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사업체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가공사업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 식품유형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의 인증 의무화로 인해 제품생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법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HACCP 의무적용 식품유형은 △어육가공품 중 어묵·어육소시지 △냉동수산식품 중 어류·연체류ㆍ조미가공품 △냉동식품 중 피자류·만두류·면류, △과자류 중 과자·캔디류·빙과류 등 총 13가지 유형이 해당되며, 올해 2020년 11월 30일까지 인증을 득해야 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으로는 제조사업장 구축에 필요한 행정절차, HACCP 기준에 맞는 공정·시설 건축방법 등 검토, 제품별 가공기계 활용법, 가공기계 정보제공, 식품위생법, HACCP, 제품 개발, 상품화, 지식재산권 등에 대해 전반적인 컨설팅이다.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농식품 가공사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이를 통한 업체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 가공·창업 활성화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진시에는 과자류 또는 빵·떡류 식품제조가공업체가 15개소로 가장 많으며, 농산가공식품류가 7개소, 과일·채소류 음료업체가 6개소로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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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당진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당진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당진3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정호, 민간공동위원장 백한기)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0년 당진3동 특화사업 선정’, ‘신규위원 위촉’,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발굴’등 3건의 안건과 기타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복지마을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당진3동의 첫 지역특화사업으로 민관이 함께 제빵을 만들어 결손가정 아동, 청소년 간식 및 문화생활 지원, 저소득 노인 생필품 및 이불세탁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또한 2018년에 위촉한 11명의 위원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7월에는 위원을 15명으로 확대 재구성하고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당진3동은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복지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자원 확보 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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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티스트 오브 당진

당진문화재단 시각예술분야 공모전 개최

 

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은 <2021 시각예술분야 공모전(3개분야)>을 개최한다.

해당 공모분야는 연령 및 분야에 따라 관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 시각예술작가를 지원하는‘당진 올해의 작가전’과 사진예술작가를 지원하는‘당진 올해의 사진작가전’, 관내출신이거나 당진으로 이주한지 3년 이상된 만35세미만의 신진(청년) 시각예술작가를 지원하는 ‘당진 차세대 작가전’으로 총 3개분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은 당진에서 활동한 원로작가를 공로하기 위하여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개인전 개최 및 전문인력, 소정의 아티스트 피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작품 접수기간은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 5월 22일 금요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방법은 당진문예의전당 사무실로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심사는 관내・외 시각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평가하며, 선정 최종 발표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선정작가는 2021년 3월 ~ 5월 중 전시개최를 진행하게 된다.

세부 자격요건은 당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ngjinart.kr) - 커뮤니티 - 사업공모에서 확인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팀(041-350-2914)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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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허위조작정보 유포자 수사 의뢰

- 당진시, 코로나19 가짜뉴스 차단 강력한 조치 나서 -

 

당진시는 코로나19 허위조작정보 유포 건에 대해 13일 경찰서에 수사의뢰하고, 가짜뉴스 확산 차단에 대한 강력한 조치에 나섰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인 네이버 당진부동산카페에는 지난 12일 당진시 합덕읍에 이태원 방문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는 허위사실이 게시돼 보건소와 관련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민들의 전화가 폭주했다.

특정 아이디를 사용한 게시자는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이 합덕읍 일대를 소독하고 있는 사진이 포함된 공문 형식의 문서를 캡처해 게시했으며, 자신도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의 사내 공고문을 올린 것 뿐 이라는 댓글을 달아 시민들을 혼란케 했다.

시 관계자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해 시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행정력 낭비를 유발한 점 등을 감안해 강력하게 적법 조치하기 위해 수사의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당진시는 13일 기준 이태원 클럽 방문자 및 접촉자 68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며,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온 행정력을 쏟고 있다.

시는 가짜뉴스로 인한 지역사회의 불안감 조성 및 행정력 과부하로 인한 감염병 예방 업무 공백 초래 등 폐해가 큰 만큼 온오프라인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발 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석문산단인입철도 주민설명회  
 
   
 
  ▲ 김홍장 시장님 모내기 현장방문  
 
   
 
  ▲ 여성농업인 간이화장실(교로리 1559)  
 
   
 
  ▲ 농식품가공사업장 컨설팅 사진(해담비농원)  
 
   
 
  ▲ 12일 개최한 당진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사진  
 
   
 
  ▲ 2021 시각예술분야 포스터  
 
   
 
  ▲ 코로나19 가짜뉴스 유포자 수사의뢰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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